오늘 아침 출근길에 청담역 7번출구에서 비를 맞으며 택시를 기다리며 서있었는데 먼저 다가와서 우산 같이 쓰자고 해주신 천사님.
멀리서 보고도 애띈 얼굴에 새하얀 피부가 매우 맑고 아름다우시다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우산을 같이 쓰고 있으니깐 심장이 터질 것 같아 한마디도 할 수가 없더군요. 내 인생에 이런 날이 또 올까요...
태어나서 수도 없이 비를 맞고 다녀보았지만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경황이 없어서 고맙다는 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포스코사거리까지 같이 택시를 타고 오면서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마지막에 내리면서도 우산없다고 걱정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청담역에서 우산 씌워주신 여자분 ..
오늘 아침 출근길에 청담역 7번출구에서 비를 맞으며 택시를 기다리며 서있었는데 먼저 다가와서 우산 같이 쓰자고 해주신 천사님.
멀리서 보고도 애띈 얼굴에 새하얀 피부가 매우 맑고 아름다우시다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우산을 같이 쓰고 있으니깐 심장이 터질 것 같아 한마디도 할 수가 없더군요. 내 인생에 이런 날이 또 올까요...
태어나서 수도 없이 비를 맞고 다녀보았지만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경황이 없어서 고맙다는 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포스코사거리까지 같이 택시를 타고 오면서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마지막에 내리면서도 우산없다고 걱정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조금만 덜 예쁘셨더라도 말 몇마디는 던져볼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다시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근사한 곳에서 꼭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