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자자고 했는데 거절 당했어요.죽고 싶네요ㅠㅠ

2013.07.22
조회48,509

정말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주말 저녁에 놀다가 술을 좀 먹고 오늘 집에 가기 싫다고

용기 내서 말했는데 오빠가 하는 말이 그럼 어디 가서 자려고 그러느냐고 집 뒀다가

뭐 할 거냐고 무덤덤하게 말하는데 충격 먹고 창피해서 그냥 땅에 주저 앉을 뻔 했어요ㅠㅜ

서로 사랑고백도 한 사이인데 이게 대체 뭔지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하고 창피해서

밖에 나가질 못하겠어요

정말 큰 마음 먹고 어떻게 보면 내 인생 걸고 그런 말 한건데 도대체 그런 식으로 반응을

한다는 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오늘 집에 가기 싫다는 말이 뭔 뜻인지 모르는 걸까요?

참고로 저랑 오빠는 둘 다 대학생이고 오빠는 24살, 저는 21살입니다.

제가 너무 한심해요ㅠㅜㅠㅠ

 

댓글 47

치즈오래 전

Best왜그래....당황한걸수도잇잖아 ㅜㅜ

용기오래 전

Best남친이 님을 정말 아끼는것일수도..

헤헤오래 전

자작나무 솔솔

omg오래 전

어머나....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참 적극적이시네요...일단 남자분이 님에겐 관심이 없구요 그리고 정식으로 만나는 사이도 아닌데 그런 대담한 말 하는거 보고 힌심하게 여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련쵸오래 전

남자분이잘햇네

ㅡㅡ오래 전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면 남자 입장에선 좀 그럴꺼 같아요 얘가 어디가서 또 그런다겨 생각 할수도 있을꺼 같아요..

오래 전

아니ㅋ진짜 요새 여자들이 더하네 아주ㅋ님남친이 정상이지ㅋㅋㅋ님은 안들어갈 작정이었음? 근데 님남친이 님을 정말 좋게보다가 그런행동에..음 좀 쉽게봤거나..좀 실망감으로 다시 생각해보자 할 것같 다...남자는 그런 쉬운여자 매력없어함

오래 전

왜그런오빠가없지

오래 전

고백을 왜 하필 그런말로 하세요; 이쁜말 다놔두고.......... 남자가 뭐라고 생각하겠음? 얘는 사귀기도 전부터 맘에드는남자라면 아무하고나 막 그러겠구나... 이런생각이 안들까요?

꼬맹이메바오래 전

아니근데집에가기싫다한걸 그냥그대로받아드린걸수도잇지않나..?집에가기싫을때 누구나있잖아여..

ㅇㅇ오래 전

정말 저렴해보였을듯...

ㅋㅋㅋ오래 전

아직제대로사귀는것도아닌거같은데 그런말이 남자입장에선 좀저렴해보일수있을거같앵 그남자는좀더진지하고조심스럽게너랑진도맞추려는거아닐ㄲㅏ? 관계하네안하네로사랑을하네안하네가되진않으니까 ㅋㅋㅋㅋ술주정으로아무한테나자자그러나?할수도잇자낭 쥭고싶을것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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