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아주머니...너무하시네요

30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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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30살이구요.
하..
그래도 지하철타면 40 이상 되어 보이는 분들에거 자리를 선뜻 내주는편이죠..
오늘오후 2시쯤.
사람이 그나마 없는 시간이었어요.
오늘따라 체해서그런지..아니면 평소빈혈기가있었고.
또 생리중이여서 생리통이너무심해..
그냥택시탈가하다가.걍 지하철탓어요.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앉긴했지만..
계속아파서 배 를잡고 고개푹숙이고 있었어요
맨끝 봉…?같은거 있는데 기대서요
제 옆에는 슬림한 여자분이앉았었구요.
저도 뚱뚱한 편은아니라..게다가 옆에 바짝 붙어있어서
공간이 아주조금 생겻어요.
그때..
40살초반?
정말건강해 보이시는분이
엉뎅이를 쑤욱 비집고 들어오며 같이앉아
이러면서 아무렇지도않게...그조그마한공간에ㅜ
순간 저는 벌떡 일어낫고 그냥앉으세요.이랬어요
아주머니는 아 괜찬은데.이러면서 자기친구보고
여기앉아~자리있잔아이러면서..또 그공간에
친구보고 앉으라고 하고..
그 친구는 아 그럴까..이러면서..앉고 .
결국 원래 옆에 앉았던 여자분도 그냥 서서가시더라구요

참..도대체 왜들 그러시는지...
이걸 머..하..
나도 이제 곧 아줌마 될 나이이지만.
저렇게는 되지말아야지 라고생각했어요
가르침?과 빡침을 선물받은 하루네요..

모바일이라 엉맘이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