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다 "내년엔 같이 가자" 라고 했던 그 도, "넌 정말 좋은 친구야"라고 말하던 한 친구도. 마음이 변하는걸 비난할 수는 없지만.. 섭섭하구나. 노력하는 모습을ㅎ 보여줬다면 조금 덜 서운했을것 같아. 연락 못봤어 미안해 응 자느라, 무음이었거든 이런거 말고.. 뭐... 본인들은 충분히 노력했다고 생각했을수도..있지만. 대체 무엇을 노력했단 말인가? 사람들은 다들 직감으로 알고 있다. 그가, 그 친구가. 사실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걸. 단순히 저말은 핑계일 뿐이라는걸. 그들이 정말바빴을수도 있다. 하지만 난 너무너무 바쁜 와중에도 어차피 시계보느라핸드폰 봐야하니까 알림 떠 있으면. 나 이러이러해서 바쁘니까 언제쯤 연락 다시 줄게. 이렇게 답장을 하는데. 혹시나 그 1 이 한나절 내내 지워지지 않는 와중에 그 사람이 내게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까봐. 너 잘되더니 변했다고 하는 소리에. 일부러 자학하는 개그라도 해서 최대한 존중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게 노력 아닌가? 무엇을 노력했다는 건지 모르겠다. 그렇다. 이건 바쁘고 안 바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매너고 존중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런 말들이 한마디씩 쌓이게 되면 결국 처음엔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인연도 어느순간내 마음도 멀어져버려, 아.. 놓아버릴수도 있는 거구나.. 이렇게 받아들이게 된다. 난. 가까운 사이일수록 난 고맙다는 인사도. 미안하다는 말도 진심을 다해 하려고 노력하고, 별일아니어도 오늘 날씨가 참 좋네 좋은하루 보내 이런 문자라도 보내서. 나는 널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널 필요할때만찾는 사람이 되고싶진 않아 라고.. 행동으로써 보이려 고 노력하는데. 무슨이유에서 였건 소중한 인연이라면, 바빠서 연락 못했어 가 아닌, 바빠도 시간내서 연락했어 가 되어야하진 않나..생각이 든다. 난 정말. 6월 거의 한달동안 13과목이 나 되는시험, 실습,게다가 이해 없이 달달 외워야만하는 과목들, 2시간 넘게 자본적이 없는 와중에도 아는 거라곤 이름과 나이,학교 뿐인 사람이 날 보러 왔다는 연락에 30분이라도 시간 내서 보러 가고 그랬는데. 잠깐 만나도 "엇.저 1초가 급한데 얼굴보러 나온거 알고 있져?ㅎㅎ 장난이에요 만나서 진짜 좋았어요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ㅎㅎ " 라고 얘기하고 돌아서면 서로 기분 좋던데 나는. 이렇게 내가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한다고 100퍼센트 돌아올수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을 하면서도 사람들이 대놓고 어쩜 저렇게 자기 필요할때만 찾아오나 싶으면. 참 밉다. 그래서 내게 부질없음을 느끼게 하는 인연들에 대해서 이젠 관계에 대한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인연이란게 뜻대로 되지않는 만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서로에게 최선의 존중을 다하는 인연이 생기게 되길 기대하면서. 그리고.. "난 너가 참 좋다"라는 말에 마냥 좋아지지 않는 내 마음이 언젠간 처음의 순수함을 되찾길 바라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랜 혼잣말로 일기에 적었던 건데 공감가시는 분들이 혹시 있을까.하는 기대에 올렸어요. 처음 판에 적는 글이라 악플이 달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들지만 단순한 비난이 아닌 따끔한 충고를 하신다면 그또한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바빴어, 무음이었어.. 응 자느라.
"내년엔 같이 가자" 라고 했던 그 도,
"넌 정말 좋은 친구야"라고 말하던 한 친구도.
마음이 변하는걸 비난할 수는 없지만.. 섭섭하구나.
노력하는 모습을ㅎ 보여줬다면 조금 덜 서운했을것 같아.
연락 못봤어 미안해
응 자느라, 무음이었거든
이런거 말고..
뭐... 본인들은 충분히 노력했다고 생각했을수도..있지만.
대체 무엇을 노력했단 말인가?
사람들은 다들 직감으로 알고 있다. 그가, 그 친구가. 사실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걸. 단순히 저말은 핑계일 뿐이라는걸.
그들이 정말바빴을수도 있다.
하지만 난 너무너무 바쁜 와중에도
어차피 시계보느라핸드폰 봐야하니까 알림 떠 있으면. 나 이러이러해서 바쁘니까 언제쯤 연락 다시 줄게. 이렇게 답장을 하는데. 혹시나 그 1 이 한나절 내내 지워지지 않는 와중에 그 사람이 내게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까봐. 너 잘되더니 변했다고 하는 소리에. 일부러 자학하는 개그라도 해서 최대한 존중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게 노력 아닌가?
무엇을 노력했다는 건지 모르겠다.
그렇다. 이건 바쁘고 안 바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매너고 존중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런 말들이 한마디씩 쌓이게 되면 결국 처음엔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인연도 어느순간내 마음도 멀어져버려,
아.. 놓아버릴수도 있는 거구나..
이렇게 받아들이게 된다.
난. 가까운 사이일수록 난 고맙다는 인사도. 미안하다는 말도 진심을 다해 하려고 노력하고, 별일아니어도 오늘 날씨가 참 좋네 좋은하루 보내 이런 문자라도 보내서. 나는 널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널 필요할때만찾는 사람이 되고싶진 않아 라고.. 행동으로써 보이려 고 노력하는데. 무슨이유에서 였건 소중한 인연이라면,
바빠서 연락 못했어
가 아닌, 바빠도 시간내서 연락했어
가 되어야하진 않나..생각이 든다.
난 정말. 6월 거의 한달동안 13과목이 나 되는시험, 실습,게다가 이해 없이 달달 외워야만하는 과목들, 2시간 넘게 자본적이 없는 와중에도 아는 거라곤 이름과 나이,학교 뿐인 사람이 날 보러 왔다는 연락에 30분이라도 시간 내서 보러 가고 그랬는데. 잠깐 만나도 "엇.저 1초가 급한데 얼굴보러 나온거 알고 있져?ㅎㅎ 장난이에요 만나서 진짜 좋았어요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ㅎㅎ " 라고 얘기하고 돌아서면 서로 기분 좋던데 나는. 이렇게 내가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한다고
100퍼센트 돌아올수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을 하면서도
사람들이 대놓고 어쩜 저렇게 자기 필요할때만 찾아오나 싶으면. 참 밉다.
그래서
내게 부질없음을 느끼게 하는 인연들에 대해서
이젠
관계에 대한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인연이란게 뜻대로 되지않는 만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서로에게 최선의 존중을 다하는 인연이 생기게 되길 기대하면서.
그리고.. "난 너가 참 좋다"라는 말에 마냥 좋아지지 않는 내 마음이 언젠간 처음의 순수함을 되찾길 바라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랜 혼잣말로 일기에 적었던 건데 공감가시는 분들이 혹시 있을까.하는 기대에 올렸어요.
처음 판에 적는 글이라
악플이 달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들지만
단순한 비난이 아닌 따끔한 충고를 하신다면
그또한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