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가이글좀읽어주라.

ㅇㅇ 2013.07.23
조회124

20대 남자인데..

여자친구가있어 20대중반 1년 반정도 만났고..서로너무 사랑하고 아직도 여자친구는 권태기가왔다가 지나갔고 나는 권태기는 한번도안왔을정도로 너무 사랑해 게도 나 많이좋아하는데 내가훨씬더 많이좋아하지

근데 얘가 첫인상이 좀 클럽녀같은 스타일이야 난첨엔 대수롭지않게 넘겼지.

20대중반이라 나이도있고 서로 사랑하니까 난얘를 많이 이해해줬어

클럽간다그래도 보내주고 믿고. 얘가 매년 여름에 바닷가로 여자끼리 놀러가는것도 보내줬어 뭐 갈수도있는거잔아

근데 방금 2시간전에 만났는데 얘가 뭐 하러가서 핸드폰을 잠깐뒤져봤어 올해도 얘가 바다로 친구들끼리 놀러간다고했었거든. 근데핸드폰보니까 친구랑2명이서 간다더라고 나한텐 원래 여러명이서간다했거든, 그리고 핸드폰 내용보니까 작년에는 남자가어쩌고저쩌고 올해헌팅은 어쩌고저쩌고..결국 내가 다안다는듯이 말하고 카톡 다읽어봣다고해서 추궁해냈어 작년도 올해도 헌팅했고.. 헌팅 자주하는거같더라고... 나참 어처구니가없더라

1년반동안 서로 믿고사랑한건데..나한테는 말한마디도없고 솔직히..헌팅만 햇을까..?하..얘말로는헌팅만하고 놀앗다고하는데....정말 못믿겟더라

서로 믿고 만나는순간부터 .. 믿음이 얼마나중요한건데.. 근데 얘가이런데도 난 얘를 믿고싶어..정말 바보같은데 일년반동안 사랑해왔는데.. 그냥차라리 몰랐었으면더 좋았을걸 카톡을 왜 확인했는지

얘를 어떡게해야될지도모르겟고 헤어지긴 정말싫은데 내가 학교특성상 아직 군대도 안갔는데 군대가잇을동안은 어떡게 행동할지.. 의심같은거 잘안하는데 한번이렇게 크게데이니까 앞으로 사람잘 못만날거같다

아무도 안보겠지만 여기다가 털어놓으니까 후련해지긴개뿔 고민만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