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사는 우리... 그리고 연애 조언좀요!

히으루고2013.07.23
조회145

22살의 흔남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주일전, 소개로 지금의 썸녀를 만났습니다

동갑에 저와는 2시간정도 거리에 사는 그녀.

 

첫날만날날 밥도먹고, 카페가서 이야기도 하면서 걱정이많았습니다.

오랫동안 이야기하면서 저는 군대전역하고 고2때가 마지막연애였기에,

연애도 서툴고 동생한테 듣거나 친구들한테도 연애에 대해서 둔하거나 소심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보통 소개는 아니여도 다른 지인들을 만날때 같은자리에서 여러분의 여자분들과

이야기 해봤는데 이번 썸녀는 뭔가 느낌이 다른것같습니다.

다른남자분이나 여자분들도 느껴봤나요? 이사람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있으면

지긋이 바라보게 되고 늘 같이있고 싶다는ㅋㅋㅋ

 

근데 제가 약간스타일이 저는 표현한거같은데 상대방은 모르고있고,

연락오면 바로바로 답장하는스타일이고 (기다리거나 이런거 못해요 그래서 카톡오면 바로답장)

그래서 이런게 상대방에게 귀찮게 하는게 아닌가해서 일부러 보고나서도 몇분잇다가

답장도 하고요. 저 0형인데 상대방도 하는건 a형같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녀와 안지는 일주일, 만난적은 두번. 근데 이런설레임은 오랜만에 느껴서 그런저 어벙벙하고

그냥 그사람과 이야기하고 만나서 대화하는게 좋고 이런게 사랑맞겠죠

 

근데 두번째만날때, 은근슬쩍 사귀는것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

말을 돌리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제끝이구나했는데

그다음부터도 예전과 다르지않게 이야기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서 그냥

혼자 안되겠지 이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자신감을 가져야겠져?

 

그러고 나서도 직접적으로 통화나 카톡으로 이야기 하면서 사귀자 이렇게말은 안햇어도

여러가지 표현을 내맘알지? 너믿어 등등 그럴때마다 썸녀가 나도 그래 막그러진않고

말돌리거나 따른주제로 이야기를 꺼내드라고요. 마음을 잘모르겠어요 제가 둔한건지

소심한건지. 2번째만나고 헤어질때 사귀는거에 대해 물어봤더니 생각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얘기를 하다보면 사귀는사이인거같기도 한데 내가 말을 안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생각을 해서그러는건지 나한테 마음이없는건지 하루에도 수백번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놓치고싶지않고 같이있고 옆에서 챙겨주고싶다 이런생각이 자꾸들고,

여러 고민들이 많아지네요. 장거리연애에 대해서는 서로좋다면 저는 뭐 아무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