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휴가를 하루주는 야박한회사..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마이네임2013.07.23
조회7,604

하루사이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댓글은 한분한분 시간틈나는대로 달꺼구요.

여기 제 말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

저희 회사는 5인이하 사업장이라 연차는 없다고, 저와는 무관하다는 글을 적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연차도 감지덕지지~' 하시는 몇몇분 계시는데

아래와 같이 4인이 종사하는 사업장이라 연차가 없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즉, 연차,월차 없어요. 여름휴가 하루입니다~ㅎㅎ뭐어쩌겠어요~

로마에가면 로마법을따르고~절이싫음 중이떠나야죠ㅎㅎ

그냥 연차월차도없는 회사에서 여름휴가에 목말라있다가 휴가하루라는 말을듣고 망연자실한 마음에 푸념이나 늘어놓아본 1인 아니겠어요~

댓글들 보니까 휴가도 아예 없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분들에겐 제가 괜한 배부른 투정만 부렸나 모르겠네요~ㅠㅠ

아무튼, 하루든 이틀이든 지겹고 바쁜 일상속에  망중한 여름휴가계획 세우자구요~^^

 

(저는 참고로 8월2일 휴가날짜 정했구요.

8월1일 일을 마치고 바로 강원도로 떠나 3박4일 캠핑여행을 할 계획이예요~(경남살아요)

동해안 7번국도의 경치를 감탄시켜주려, 조수석에서 바로 바라볼 수 있게끔 일부러 내려올때 말고 올라갈때 보자고 말해주는 내사랑.. 내반쪽.

연애하면서 5번의 여름휴가를 너랑 함께 보낸다.

이번이 마지막 휴가네...

내년부터는 부부의신분으로 휴가를 떠나게 될꺼라는게 아직 실감이 나진 않지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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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직장인들 평균 휴가일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실제로 근로법상 휴가일에 대해서 정해진 바는 없다 하더라구요.

때문에 사업주에선 휴가를 안줘도 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다는.

그치만 휴가를 하루 준다는게 부당해보이고 야박하단 생각은 떨칠수가 없네요.

일이 막 바쁜것도 아닌데..

주40시간제 도입후 월차휴가 폐지가 되었고

이때 연차만 15개가 있는데 1년에 8할이상 근무시에만 발생이 되지만
1년 미만자의 경우 한달 만근시 1개의 연차를 앞당겨 사용할 수 있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 또한 상시근로자 5인이상 사업장만 해당이 되는 부분이라 저와는 무관~

 

4인이 종사하는 개인사업장 사무보구

월급110만에(퇴직금포함)

상여금50% 연2회

입사한지는 이제 3개월이 지나가네요

근무기간이 짧아 그럴수도 있겠지 했는데

길게 일해도 휴가하루. 딱하루.

게다가 날짜도 사장이 정해줌..

예전엔 휴가가 이틀이었다고. 주6일에서 5일제로 바뀌고 나서부터는 휴가가 하루로 주어진다는말이 말인지 막걸린지.. 듣는순간 어의가 없어서

아무튼 휴가비는 꿈도 못꾸고 있다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넋두리를 늘어 놓네요~

 

다들 휴가는 몇일씩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