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늦어서 오늘 휴무인 저는 낮잠을 자고 인나서 인테기를 사다가 테스트 한번 해봐야겠다 하고 잠이들었습니다
꿈에서 과일이 너무 먹고싶어 냉장고를 열어 야채칸을 봤더니 썩은 과일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버릴려 그랬는지 잘기억은 나지않지만 도마에 그 과일을 올려놓았고
다른꿈으로 이어졌는데 저희집에 엄청 귀엽고 이쁜 남자아가가 있길래 이애가 내아이인가보다 하고 얼굴을 자세히 보구있는데 옆에 더큰 여자아이도 있는거예요
그래서 여자아이가 첫째아이고 남자아이가 둘째아인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조금 더큰 여자아이가 나타나 자기가 첫째라더군요...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 얼굴을봤는데 엄청 길쭉한 얼굴에 피부는 이상한것들로 뒤덮혀있고,....장애아 같았어요
그렇게 꿈에서 깨고 찝찝한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썩은과일꿈은 유산이라네요....
마음을 추스르고 임테기를 사러 약국에 갔는데 가는길에 길가에 왠 썩은과일이 떡하니 버려져있었어요
결국 임테기는 임신판정 나왔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어제까지 잦은 술자리로 몸도 엄청 망가지고 또 제가 흡연자라 아이는 금연후에 가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와준 애기한테 넘 미안하기만 하네요
꿈은 그냥 꿈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