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여자 중학생입니다. 저희 엄마는 항상 되도안하는일로 화를내요. 자기 기분나쁘면 화내는건 기본이고 욕도쓰고요 저는 화장도안하고 짧은치마도잘안입고 성적도 반5등안에들고 친구관계도 나름 원만해요 딱히 엄마가 건드릴부분이 별로 없죠 공부도 하라고 안해도 시험기간에 알아서 다했거든요 그런데 이런거로 화내는거에요 학교 방학특강신청시간을 12시타임으로 잡았다고 병신에다 골빈년 아무짝에도 쓸모없다이러는거에요 항상그랬어요 진짜 아무것도아닌거 양말 아무데나 벗어놨다고 그래서 닌 안되는거야 닌 나중에 아무것도 못된다 그러고 저희집이 잘사는편이아니에요 오히려 조금 못살아요 제방도없고 심지어 문제집사달라고하면 돈없다고 그러고 엄청 짜증내면서 돈줘요 학원은 다니고 있구요.. 그런데 솔직히 저희 나이대 되면 친구들이랑 놀러도많이다니고 옷도 조금있어야되잖아요? 그런데 옷을 진짜 안사줘요 그래서 제가 돈을 모으고모으고 아끼고 아껴서 설날이나 추석에 받은돈 그런걸로 사거든요..친척이 많은편도 아니라서 다른애들 40만원50만원받을때 저는 15만원 정도밖에 못받거든요 그런데 딱 애들이 그렇잖아요 막 없어보이는 애들이랑은 안놀고..제가 자존감은 되게 낮은데 자존심은 되게쎄요 그래서 그런거를 견딜수가없는거에요 실제로 초등학교때는 빈티나게 입는다는 이유만으로 은따당했어요 정말로 저는 정말 이런집에서 살기싫어요 저 위에 언니가있는데 언니도 진짜 저보고 시발년이니뭐니 맨ㄴ날욕하고요 저도 욕당연히하죠 제가 잘못한게아예없다는것도 아니에요 제가 진짜잘못해서 엄마가 화낸적도 많죠 그런데 진짜 항상 쓸데없는걸로 먼저 화내고 ㅈㅔ가 한마디라도 하면 어린게 어디서 눈똑바로뜨고 말대꾸하고 지랄이냐고 그러고요 아무리 엄마가그래도 딸인제가 욕할수는ㄴ 없잖아요 당연히; 진짜 지금 미칠거같아요 남들은 학교에서 스트레스받는다는데 저는 집에서 스트레스받고 학교에가면 너무 행복해요 정말 등교길갈때부터 진짜 웃음이나와요 지금은 방학이라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줄넘기도 맨날 시키는데 항상 시킬때만한다고 자발ㄹ적으로는 절대 안한다면서 그런것도 화내고 닌 뭣도 못된다 그러고 항상 제꿈을 비웃고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비하하고 친구랑 조금이라도 카톡하면 보는순간 바로 뺏들어요 그래서 맨날 화장실에 숨어서하고 진짜ㅏ 그래놓고는 니가 행실이 똑바르지못한데 내가 어떻게 좋게 대할수 있겠냐면서;; 제가 연예인좋아하기시작하면서 성적이떨어졌냐고요? 아니요 전혀 더올랐으면 올랐지 내려가진않았어요 시험기간에도 폰도 적당히 만졌지만 공부도 했어요 제가 막 문제일으키는 학생도아닌데 항상 그럽니다 진짜 말도하기싫어요 엄마랑. 엄마가 진짜 너무싫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그냥 감정이북받쳐서 갑자기 이글을쓴거에요.. 이렇게 계속 참고 살아야할까요 고등학교가서 공부열심히해서 인서울 하고 싶지만 제가 수학을 너무 못해서 그것도 힘들것같아요.. 평균점수같은것도 수학이 다깎아먹거든요 정말로.. 죽고싶지만 용기도 없고..어떻게해야조금이라도 나아질까요
엄마때문에미쳐버릴것같습니다
저는 한 여자 중학생입니다. 저희 엄마는 항상 되도안하는일로 화를내요. 자기 기분나쁘면 화내는건 기본이고 욕도쓰고요 저는 화장도안하고 짧은치마도잘안입고 성적도 반5등안에들고 친구관계도 나름 원만해요 딱히 엄마가 건드릴부분이 별로 없죠 공부도 하라고 안해도 시험기간에 알아서 다했거든요 그런데 이런거로 화내는거에요 학교 방학특강신청시간을 12시타임으로 잡았다고 병신에다 골빈년 아무짝에도 쓸모없다이러는거에요 항상그랬어요 진짜 아무것도아닌거 양말 아무데나 벗어놨다고 그래서 닌 안되는거야 닌 나중에 아무것도 못된다 그러고 저희집이 잘사는편이아니에요 오히려 조금 못살아요 제방도없고 심지어 문제집사달라고하면 돈없다고 그러고 엄청 짜증내면서 돈줘요 학원은 다니고 있구요.. 그런데 솔직히 저희 나이대 되면 친구들이랑 놀러도많이다니고 옷도 조금있어야되잖아요? 그런데 옷을 진짜 안사줘요 그래서 제가 돈을 모으고모으고 아끼고 아껴서 설날이나 추석에 받은돈 그런걸로 사거든요..친척이 많은편도 아니라서 다른애들 40만원50만원받을때 저는 15만원 정도밖에 못받거든요 그런데 딱 애들이 그렇잖아요 막 없어보이는 애들이랑은 안놀고..제가 자존감은 되게 낮은데 자존심은 되게쎄요 그래서 그런거를 견딜수가없는거에요 실제로 초등학교때는 빈티나게 입는다는 이유만으로 은따당했어요 정말로 저는 정말 이런집에서 살기싫어요 저 위에 언니가있는데 언니도 진짜 저보고 시발년이니뭐니 맨ㄴ날욕하고요 저도 욕당연히하죠 제가 잘못한게아예없다는것도 아니에요 제가 진짜잘못해서 엄마가 화낸적도 많죠 그런데 진짜 항상 쓸데없는걸로 먼저 화내고 ㅈㅔ가 한마디라도 하면 어린게 어디서 눈똑바로뜨고 말대꾸하고 지랄이냐고 그러고요 아무리 엄마가그래도 딸인제가 욕할수는ㄴ 없잖아요 당연히; 진짜 지금 미칠거같아요 남들은 학교에서 스트레스받는다는데 저는 집에서 스트레스받고 학교에가면 너무 행복해요 정말 등교길갈때부터 진짜 웃음이나와요 지금은 방학이라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줄넘기도 맨날 시키는데 항상 시킬때만한다고 자발ㄹ적으로는 절대 안한다면서 그런것도 화내고 닌 뭣도 못된다 그러고 항상 제꿈을 비웃고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비하하고 친구랑 조금이라도 카톡하면 보는순간 바로 뺏들어요 그래서 맨날 화장실에 숨어서하고 진짜ㅏ 그래놓고는 니가 행실이 똑바르지못한데 내가 어떻게 좋게 대할수 있겠냐면서;; 제가 연예인좋아하기시작하면서 성적이떨어졌냐고요? 아니요 전혀 더올랐으면 올랐지 내려가진않았어요 시험기간에도 폰도 적당히 만졌지만 공부도 했어요 제가 막 문제일으키는 학생도아닌데 항상 그럽니다 진짜 말도하기싫어요 엄마랑. 엄마가 진짜 너무싫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그냥 감정이북받쳐서 갑자기 이글을쓴거에요.. 이렇게 계속 참고 살아야할까요 고등학교가서 공부열심히해서 인서울 하고 싶지만 제가 수학을 너무 못해서 그것도 힘들것같아요.. 평균점수같은것도 수학이 다깎아먹거든요 정말로.. 죽고싶지만 용기도 없고..어떻게해야조금이라도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