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항상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지금 제 상황이 너무 애매하다고 해야될까...
우선 제 남자친구는 33살입니다. 저는 21살이구요 만난지는 이제 10일정도 됬어요..
남자친구는 33살이라고 안믿길정도로 엄청난 동안페이스구요..저는 그냥 길거리 흔녀정도입니다.
또 제 첫경험자이기도 하구요..ㅎㅎ그래서 저는 더 애뜻한거같아요,....
남자친구는 직업이있다보니 연락이 그리잘되는편은 아니구요 하지만 틈틈히 연락도하고 전화도 하루에 한번씩은 하는 편입니다. 근데 나이차가 많이 나서 제가 심술부리는거일수도 있는데 카톡할때도 그렇고 너무 단답식인거같아요 ㅠ 표현을 안한다고 해야될까...요즘은 저를 좋아하는지도 의문이에요.,.. 친구들한테 얘기해봣는대 잠자리목적으로 만나는거 같다고하네요....
흠...아직은 헤어지고싶지않은데..저를 어쩔수없이 떠맡은거같은 느낌....
하 요즘은 오빠 카톡하나에 기분이좋아지고 급우울해지는거 같아요,,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진지한 답변부탁드립니당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