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하다...

뮐러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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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의 날카로운 시선이

 

투덜이의 차가운 심장에 꽂힌다

 

'콜'

 

'걸려들었어'

 

투덜이는 속으로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패를 봅시다'

 

잠시 적막이 흐르고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펼쳐든

 

뮐러의 패는 9가 두개로 구땡이었다

 

'구땡 이야 장땡 광땡 먹어'

 

'흐음 그렇군....'

 

투덜이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패를 뽑아들었다

 

 

 

'흐흐흐흐흐'

 

판돈을 쓸어담으려던 뮐러는 투덜이의 패를 보는순간 멈칫하며 손을 접었다

 

뮐러의 눈빛은 지체할수 없을 정도로 흔들렷고

 

청마담은 이미 이런상황은 많이 겪어봣다는듯이 실실 웃고있엇고

 

뮐러는 참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말햇다

 

'아니 이런 시...싯팔 어떻게 이런일이.....'

 

'흐흐흐흐흐하하하하하 멍청한 샛기 그럼 이 돈은 내가 먹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옆에서 말없이 앉아있던 영꼬의 손이 투덜이의 손을 빠르게 낚아채며 소리쳣다

 

'암행어사 출두요'

 

 

 

 

미안합니다 똥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