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29살 흔녀입니다. 2005년도에 만나 2009년까지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지금 2013년.......꼭 그만큼의 시간이지났네요... 그동안 그 아이는 그 비슷한 시간만큼 사귀는 여자친구가생겼고 저는 아직도 혼자네요..... 대학교시절에 만나 군대도 다 기다렸었고 그 아이 부모님과 같이 면회갔던 날들이 엊그제 같이 느껴져요.저의 있는성격없는성격 다 드러내고 친구처럼 연인처럼.... 저는 그 아이가 군대있는동안준비하던 시험에 합격을 하게되었고군대에서 제대하고 복학한 그 아이는 그 상황을 힘들어 했어요. 제가 고향이 아닌 서울로 올라가야 했었거든요. 그러던 중 걔의 메일에서 심상치 않은 메일들이 발견되고...대학교 축제때 알게된 여자아이(현재 사귀고있는 여자친구는 아니에요)와 약간의 썸씽? 이있었다는 것을 알게된 저는 정말 엄청난 분노에 휩싸였어요. 항상 너무나 저에게 잘해주고 제 말이라면 죽는시늉까지 했었거든요...친구들도 그런남자 없다고 했었고 저도 그렇게 믿었기에그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서울로 올라오면서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헤어지고 1년동안 걔가 죽을만큼 저에게 매달리고 힘들어했는데도전 그 배신감때문에 모질게 헤어졌어요. 사귈땐 집에도 자주 놀러갔었어요 (부모님들도 항상 계심)군대면회도 어머님아버님 저 이렇게 셋이 자주갔었구요. 헤어진 이후에 제가 조르고 졸라 작년에도 한번만나 커피를 마셨는데현재 여자친구 이야기를 자꾸만 하더라구요.결혼하고싶다고.....(제가 혹시나 매달릴까봐 차단하는것 같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건 너무 나에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냐고 사랑하는건 알겠지만 내앞에서 그런얘기하지 말라고 그래버렸네요.현재 저는 고향이 아닌 타지에 나와있어 더 외로움을 타는 것도 있겠지만요. 4년? 이 지나는 시간동안저도 다른남자 만났었죠... 1년넘게 사귄 사람도 있었지만그 아이의 그림자때문에 쉽게 마음을 줄수가 없구요자꾸 비교하게되고 싸이같은거 예전에 저랑 헤어지고 힘들다고 쓴 글들읽으면서... 그노래 아세요? 싸이랑 이정현이 부른 어땠을까....그노래가 정말 제 노래 같이 느껴지더라구요ㅋㅋ 아직도꿈에서 자꾸만 그애가 나와요.........20살 초반 그때처럼요 작년에 만났을때자꾸 꿈에나온다고 그래서 연락했다고 그랬더니자기도 그렇대요....그건 어쩔수가 없대요. 하지만 과거는 과거고 미래를 봐야하지 않겠냐고 그러더라구요. 네...........저도 그말이 맞다는걸 알아요. 걔한테는 현재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잖아요.저도 남친 뺏는 나쁜 옛 여친이 되고싶은 맘은 없어요.다시 잘될수 없다는 것도 알고있구요. 다만,제가 현재 직장생활에 치이고 소개팅(가식적이고 조건따지고)에 신물이 난 상태라옛날에 그 풋풋했던 사랑이 그리운 건지...아님 정말 그 아이를 너무사랑해서 아직 잊지못하는것인지... 왜 4년이나 지났는데도꿈속에서 자꾸 그 아이가 나타나는 걸까요? 잊고싶은데요................... 꿈꾼다음날은 너무슬퍼요....... 1
헤어진지4년이 지났는데....아직도 꿈속에 그남자가 나와요
서울에 거주하는 29살 흔녀입니다.
2005년도에 만나 2009년까지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 2013년.......꼭 그만큼의 시간이지났네요...
그동안 그 아이는 그 비슷한 시간만큼 사귀는 여자친구가생겼고
저는 아직도 혼자네요.....
대학교시절에 만나
군대도 다 기다렸었고 그 아이 부모님과 같이 면회갔던 날들이 엊그제 같이 느껴져요.
저의 있는성격없는성격 다 드러내고 친구처럼 연인처럼....
저는 그 아이가 군대있는동안
준비하던 시험에 합격을 하게되었고
군대에서 제대하고 복학한 그 아이는 그 상황을 힘들어 했어요.
제가 고향이 아닌 서울로 올라가야 했었거든요.
그러던 중
걔의 메일에서 심상치 않은 메일들이 발견되고...
대학교 축제때 알게된 여자아이(현재 사귀고있는 여자친구는 아니에요)와 약간의
썸씽? 이있었다는 것을 알게된 저는 정말 엄청난 분노에 휩싸였어요.
항상 너무나 저에게 잘해주고 제 말이라면 죽는시늉까지 했었거든요...
친구들도 그런남자 없다고 했었고 저도 그렇게 믿었기에
그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헤어지고 1년동안 걔가 죽을만큼 저에게 매달리고 힘들어했는데도
전 그 배신감때문에 모질게 헤어졌어요.
사귈땐 집에도 자주 놀러갔었어요 (부모님들도 항상 계심)
군대면회도 어머님아버님 저 이렇게 셋이 자주갔었구요.
헤어진 이후에
제가 조르고 졸라 작년에도 한번만나 커피를 마셨는데
현재 여자친구 이야기를 자꾸만 하더라구요.
결혼하고싶다고.....(제가 혹시나 매달릴까봐 차단하는것 같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건 너무 나에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냐고
사랑하는건 알겠지만 내앞에서 그런얘기하지 말라고 그래버렸네요.
현재 저는 고향이 아닌 타지에 나와있어 더 외로움을 타는 것도 있겠지만요.
4년? 이 지나는 시간동안
저도 다른남자 만났었죠...
1년넘게 사귄 사람도 있었지만
그 아이의 그림자때문에 쉽게 마음을 줄수가 없구요
자꾸 비교하게되고 싸이같은거 예전에 저랑 헤어지고 힘들다고 쓴 글들
읽으면서... 그노래 아세요?
싸이랑 이정현이 부른 어땠을까....
그노래가 정말 제 노래 같이 느껴지더라구요ㅋㅋ
아직도
꿈에서 자꾸만 그애가 나와요.........
20살 초반 그때처럼요
작년에 만났을때
자꾸 꿈에나온다고 그래서 연락했다고 그랬더니
자기도 그렇대요....그건 어쩔수가 없대요.
하지만 과거는 과거고 미래를 봐야하지 않겠냐고 그러더라구요.
네...........저도 그말이 맞다는걸 알아요.
걔한테는 현재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잖아요.
저도 남친 뺏는 나쁜 옛 여친이 되고싶은 맘은 없어요.
다시 잘될수 없다는 것도 알고있구요.
다만,
제가 현재 직장생활에 치이고 소개팅(가식적이고 조건따지고)에 신물이 난 상태라
옛날에 그 풋풋했던 사랑이 그리운 건지...
아님 정말 그 아이를 너무사랑해서 아직 잊지못하는것인지...
왜 4년이나 지났는데도
꿈속에서 자꾸 그 아이가 나타나는 걸까요?
잊고싶은데요...................
꿈꾼다음날은 너무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