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한 여자를 만났다. 소개팅도아닌 그냥 소개로. . 호감? 이생겨 연락을 매일매일 하고 있었고. 그 녀의 카톡응답속도는 엄청나게 느렸다.. 그래, 첫눈에 나에게 반할일 없지 라며 몇날몇일 먼져 연락을 하였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루어 졌다. 이렇게 3주동안 6번은 본거같고, 만나서 얘기도 잘하고 잘 웃고 나를 싫어하진 않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아 조금만더 노력하면 될것만 같앗다. 그녀는 다이나믹듀오-BAAAM 같은 여자였다.. 잡힐듯 잡히면 뱀처럼 빠져나가는.. 애매한 태도.. 애매한 말들.. 그렇게 그녀의 장단에 놀아는건가 싶은 답답한 심정. 가끔 답답해 나는 어떤 사람이냐 물었을때 . 오래전부터 알고지낸사람 처럼 편하다는 말, 좋은사람같다는 말, 은근히 웃기다는 말 정말 희망이란 단어로 채찍질당했다.. 어제는 참 기분이 안좋아 그녀에게 직구를 날렸다. 나 "너나 계속볼거야 ?" 님 "복잡해" 나 " 응 ? 복잡하다니.. 나말고 다른사람이라도 ??" 님 " 다른사람 그런건 아니고.. " " 그냥 내생활이랑 뭐 그런게, 오빠는 계속 한숨쉬는데 그게안되니까 뭐 그런거" 나 " 무슨말이 그리 어려운건지 쉽게쉽게 하면 안돼나" 님 " 오빠는 날이해하지 못하고 난 그거에 맞춰지지않고 그런거 ? 나 " 그래서 안맞는다는건가 ? " 님 " 복잡해 계속, 싫지않아서 만나는만난건 맞는데 뭔가 그런게 자꾸 걸리니까 " 이렇게 또한번 흘러가고 나름 진지하게 생각했어요. 이건뭐 사람은 좋은데 내가 누굴만날 상황은 아니다. 정형적인 예의있는 거절 멘트 같네요.. 제 생각이 맞는거죠? 이렇게 저 까인거 맞죠?ㅜㅜ 아ㅏㅏㅏㅏㅏ 처음 으로 여자한테 거절당해봄 +.+ 11
나 까인거 맞지?ㅜㅜ
한달전 한 여자를 만났다.
소개팅도아닌 그냥 소개로. .
호감? 이생겨 연락을 매일매일 하고 있었고. 그 녀의 카톡응답속도는 엄청나게 느렸다..
그래, 첫눈에 나에게 반할일 없지 라며 몇날몇일 먼져 연락을 하였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루어 졌다. 이렇게 3주동안 6번은 본거같고, 만나서 얘기도 잘하고 잘 웃고
나를 싫어하진 않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아 조금만더 노력하면 될것만 같앗다.
그녀는 다이나믹듀오-BAAAM 같은 여자였다.. 잡힐듯 잡히면 뱀처럼 빠져나가는..
애매한 태도.. 애매한 말들.. 그렇게 그녀의 장단에 놀아는건가 싶은 답답한 심정.
가끔 답답해 나는 어떤 사람이냐 물었을때 .
오래전부터 알고지낸사람 처럼 편하다는 말, 좋은사람같다는 말, 은근히 웃기다는 말
정말 희망이란 단어로 채찍질당했다..
어제는 참 기분이 안좋아 그녀에게 직구를 날렸다.
나 "너나 계속볼거야 ?"
님 "복잡해"
나 " 응 ? 복잡하다니.. 나말고 다른사람이라도 ??"
님 " 다른사람 그런건 아니고.. "
" 그냥 내생활이랑 뭐 그런게, 오빠는 계속 한숨쉬는데 그게안되니까 뭐 그런거"
나 " 무슨말이 그리 어려운건지 쉽게쉽게 하면 안돼나"
님 " 오빠는 날이해하지 못하고 난 그거에 맞춰지지않고 그런거 ?
나 " 그래서 안맞는다는건가 ? "
님 " 복잡해 계속, 싫지않아서 만나는만난건 맞는데 뭔가 그런게 자꾸 걸리니까 "
이렇게 또한번 흘러가고 나름 진지하게 생각했어요.
이건뭐 사람은 좋은데 내가 누굴만날 상황은 아니다. 정형적인 예의있는 거절 멘트 같네요..
제 생각이 맞는거죠? 이렇게 저 까인거 맞죠?ㅜㅜ
아ㅏㅏㅏㅏㅏ 처음 으로 여자한테 거절당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