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어린 나이에 임신했고 미혼모 신분으로 아이를 키울 여력이 없어서
5년 전에 기관에 아이를 입양 보냈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요즘 제가 사귀는 남자가 생겼는데 남친은 제 과거 몰라요
이런 과거 아는 사람은 저하고 저희 어머니하고 제 여동생 밖엔 없구요
아버진 제가 어렸을 때 돌아 가시고 제가 임신하고 출산하고 입양 보낼 때까진
사람들도 만나지 않고 집 밖에 다른 곳에서 지냈었거든요.
사실 이런 과거는 제 기억에서 지우고 새롭게 인생 살고 싶지만 양심에 걸리네요
이런 얘기 괜히 남친한테 해서 불화 일으키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는데 불안하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