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올해 28살 흔남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각종 스트레스로 탈모가 찾아 왔습니다 2년전에... 왜 산재에는 탈모가 없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처음엔 뭐 그냥 이마가 조금 넓어지길래 그려러니 했습니다. 맨날 야간근무에 주말근무에 야식 먹고 완전 생활 패턴 리듬 다 망가진채로 일했습니다. 의식 못하고 그냥 살다가 어느날 머리를 감는데 진심 수채구멍에 몇 달 쌓인 머리카락 처럼 샴푸와 같이 뒤범벅이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거울로 정수리쪽과 옆쪽을 보니 정말 심하게 머리가 빠져있었습니다. 사진인증합니다.
원래는 긴 머리였는데 정말 충격을 받아서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정말 답이 안나오더군요... 출근해서도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대 중후반에 실내에서 맨날 모자 쓰고 있기도 힘들고 참 눈치도 보이고
그러자니 모자를 벗으면 창피하기도 하고 참 답답했습니다.
모자쓰고 다니니깐 더 바람도 안통해서 머리는 더 빠지고 머리가 빠지는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더 빠지고 악순환의 연속이더라구요.
어쨋든 사람이 급해 지니깐 인터넷에 탈모와 관련된 모든 걸 검색해봤습니다.
진짜 2년동안 안먹어보고 안발라본게 없어요...
도라지, 하수오, 검은콩, 검은깨, 블랙선식 뭐 이런 자연 식품부터
프로페시아, 모나드 처럼 전립선 치료제였던 탈모 처방약까지 왠만한거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안빠지는 정도이지 머리가 나지는 않더라구요.
진짜 완전 2년간 정신적인 고통을 이야기 하자면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차츰차츰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정도 지나서 빠진 곳에 잔털들이 났고 조금씩 맨머리가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세 달이 지난 현재는 거의 한 80% 정도 복구가 되었습니다.
사진 인증합니다.
아직 탈모 부위에 숱은 조금 부족하지만 이정도도 엄청 만족하고 행복하네요.
머리가 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 상태 좋아졌습니다.
남자분들 다시는 군대 안간다고 말씀하시지만
저에게 탈모 생길래? 군대갈래? 질문하면 전 무조껀 군대 갑니다.
암튼 요즘은 여성 분들도 탈모 많고 탈모 인구가 거의 1000만명 인구의 5분의 1이라던데
탈모있는 남자분들 힘내요
회사 다니면서 각종 스트레스로 탈모가 찾아 왔습니다 2년전에...
왜 산재에는 탈모가 없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처음엔 뭐 그냥 이마가 조금 넓어지길래 그려러니 했습니다.
맨날 야간근무에 주말근무에 야식 먹고 완전 생활 패턴 리듬 다 망가진채로 일했습니다.
의식 못하고 그냥 살다가 어느날 머리를 감는데 진심 수채구멍에 몇 달 쌓인 머리카락 처럼
샴푸와 같이 뒤범벅이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거울로 정수리쪽과 옆쪽을 보니 정말 심하게
머리가 빠져있었습니다. 사진인증합니다.
원래는 긴 머리였는데 정말 충격을 받아서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정말 답이 안나오더군요... 출근해서도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대 중후반에 실내에서 맨날 모자 쓰고 있기도 힘들고 참 눈치도 보이고
그러자니 모자를 벗으면 창피하기도 하고 참 답답했습니다.
모자쓰고 다니니깐 더 바람도 안통해서 머리는 더 빠지고 머리가 빠지는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더 빠지고 악순환의 연속이더라구요.
어쨋든 사람이 급해 지니깐 인터넷에 탈모와 관련된 모든 걸 검색해봤습니다.
진짜 2년동안 안먹어보고 안발라본게 없어요...
도라지, 하수오, 검은콩, 검은깨, 블랙선식 뭐 이런 자연 식품부터
프로페시아, 모나드 처럼 전립선 치료제였던 탈모 처방약까지 왠만한거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안빠지는 정도이지 머리가 나지는 않더라구요.
진짜 완전 2년간 정신적인 고통을 이야기 하자면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차츰차츰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정도 지나서 빠진 곳에 잔털들이 났고 조금씩 맨머리가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세 달이 지난 현재는 거의 한 80% 정도 복구가 되었습니다.
사진 인증합니다.
아직 탈모 부위에 숱은 조금 부족하지만 이정도도 엄청 만족하고 행복하네요.
머리가 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 상태 좋아졌습니다.
남자분들 다시는 군대 안간다고 말씀하시지만
저에게 탈모 생길래? 군대갈래? 질문하면 전 무조껀 군대 갑니다.
암튼 요즘은 여성 분들도 탈모 많고 탈모 인구가 거의 1000만명 인구의 5분의 1이라던데
다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득모하세요.
마무리가 어설프네요 ㅎ
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