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의점 업주입니다.최저임금이 너무 높아 하루 8시간만 알바를 쓰고 하루 16시간 근무합니다.물론 장사 잘되는 편의점은 최저임금이 싸게 느껴지실지도.. ㅎㅎ 편의점 업주의 수익구조에 대해 써보겠습니다..제가 1년간 편의점을 운영하면서 나온 저만의 데이터이니 다 이렇다는 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밝힙니다. 1일 평균 매출 85만원, 월 매출(30일 기준) 2550만원매출 이익률 : 26%본사와 이익분배율 : 업주6.5 :본사3.5=> 2550*0.26*0.65=업주가 본사에 받는 금액 430만원 최저임금 시급4860*24시간*30일 =350만원점포월세 80만원 430-350-80=업주수익0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저임금제도로 근로자만 살리고 소규모 업주들은 다 죽이려는 처사일까요? 업주는 빚내서 일자리 만들어주는 봉인건가요? 불성실근로자로부터 손해를 입어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편하게 대충 최저임금만 챙기고 잦은 지각,조퇴,결근 등 불성실에 대한 문책을 하면 곧장 그만둬버리는 이런 쓰레기같은 근로자를 위해서 사는 희생양인가요? 업무 난이도, 업무 위험성, 업무 환경에 대해 고려한 '업종별 최저임금'이나 '적정임금'제도가 만들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로자의 생계는 보장하면서 왜 그 근로자를 사용하는 측은 보장을 안해줄까요? 제가 이런 글 올리면 알바쟁이들이 악플을 달아주겠죠? 최저임금도 못지킨다면 접어라... 그냥 장사하지마라..는 식으로.. 그런데 이게 현실인 자영업자가 태반일걸요? 최저임금제도.. 무조건 올리지만 말고 현실을 반영했으면 합니다.. 탁상공론은 사양합니다..
수익이 높으면 더 많이, 적으면 적게 장사 잘되면 일도 많을테니 보수도 많이, 장사 안되면 일도 적을테니 적게... 이게 이상한 생각인가요?
최저임금제도는 일을 하면 생계를 보장한다는 취지로 알고 있는데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쉽고 편한 일을 해도 먹고 살게 해준다는 말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말하는 요지는 최저임금같은 법을 업주에게도 적용해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불성실근로자에게 주는 돈 정말 아깝습니다.
부담스러운 최저임금 이야기.. 편의점 업주입장
수익이 높으면 더 많이, 적으면 적게 장사 잘되면 일도 많을테니 보수도 많이, 장사 안되면 일도 적을테니 적게... 이게 이상한 생각인가요?
최저임금제도는 일을 하면 생계를 보장한다는 취지로 알고 있는데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쉽고 편한 일을 해도 먹고 살게 해준다는 말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말하는 요지는 최저임금같은 법을 업주에게도 적용해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불성실근로자에게 주는 돈 정말 아깝습니다.
업주만 족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