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여러분들 죄송한데요..위의 이야기는 5개월전쯤 이야기구요... 여기서 다른 글들 읽으면서...왕래도 줄이고....연락 잘 안받고.... 약간 제가 어색하게 행동했더니... 요즘에는 안그러시는데요..... 그 뒤로는..제가 자꾸 싫어져요... 요즘은 안그러시지만... 또 그러실것 같은 뭔가 불안함... 이런것도 있고... 그런것 때문에 쓸모없는 고민만 늘어나고...(결혼 후 문제들..)
이제 안그러시는데...솔직히 제가 안가서 안그러시는거겠지...이런 생각만들구요....
아버님이 가끔 한달에 한번? 두번? 안부전화 하시는데요...받기가 싫어요..........
예전에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마음이 닫힌걸까요...?
남자친구가 특별히 말은 안하지만...조금 서운해 하는 눈치구요... 그래도 자신도 우리 부모님께 그렇게 해주지 못하니 말은 안하는것 같아요...남자친구는 너무너무 좋은데...
결혼하면...따로 살거라고 말은 하는데... 결혼할때 되서 말 바뀔까봐...걱정이예요...
부모님들 노후 준비 안되있으시구요... 용돈 드리는건 별로 크게 상관 없는데요... 같이 살게 될까봐 그게 걱정이예요... 그리고...외아들이라서... 하..............
남자친구 부모님과 친해지는게 싫어요.
안녕하세요. 매번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용기내서 글 써봅니다..
저는 이제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구요, 가치관이나 신념이 잘 맞구,, 나머지 성격은 서로 무지하게 완전 잘맞는 편은 아니지만 서로 맞춰가며 알콩달콩 만나고 있어요.
남자친구네 부모님과도 처음에는 자주 왕래하며 친하게 지냈어요. 사실 노력한거죠..여우짓도 조금씩 하면서..
근데, 너무 친해지다 보니 약간 너무 편해진 느낌? 벌써 며느리가 된것처럼 부려먹으시려고 하시고... 퍽하면 차태워달라는 식으로 ,,
그리고 약속도 미리 안하시고 11시쯤 갑자기 카톡으로 12시에 밥 먹자.. 이런식...
가끔 카톡을 못보기라고 하면,...카톡을 계속 보내시고..전화까지 하십니다....
솔직히 급한일이 있다면 그럴수도 있다만...
도대체 남친 어머님이 저에게 그렇게 급하게 할말이 또 뭐가 있답니까... 솔직히 없잖아요...
그리구 카톡보면 연락좀 주렴~ 이라고 해놓고 오분에 한번씩 카톡 계속합니다.... 저 그때 수업중이였구요....하.....
남자친구 일거수일투족 저한테 물어보시구요...
그리구 남친이랑 데이트좀 할라고 하면 엄마빼놓고 논다고 볼맨소리하시구..
아버님은...뭐...이쁘다 해주시는데.....솔직히 아버님은 잔소리가 너무 심해요....
붙잡아 놓고는....엄마좀 잘 챙겨라....(남자친구의 어머님이죠)..전화도 자주하고...엄마 심심하니까...놀러도 오고....그리고 엄마가 집안일 하는거 보기 싫다...너가 그냥 앉아서 있는거 보기 별로다...
일단 전 절대 앉아만 있지 않아요.... 오히려 나서서 하려고하죠..그리고 우리엄마한테도 그렇게 신경안써주는데..제가 왜 쉬는날 남친도 없는 남친집에와서...찜질방가고 마늘까고 해야하나요...
놀러온 김에 해드릴 수는 있는 일들이지만..구지....시간을 내서 그럴 필요는 없잖아요...
남자친구 어머님..잘 놀러 다니세요...집에서 외롭고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저한테 비밀로 하신 말씀이긴한데...외로운척하고 아픈척해야...아들과 남편한테 관심 받을수 있다고....
근데요.....여러분들 죄송한데요..위의 이야기는 5개월전쯤 이야기구요... 여기서 다른 글들 읽으면서...왕래도 줄이고....연락 잘 안받고.... 약간 제가 어색하게 행동했더니... 요즘에는 안그러시는데요..... 그 뒤로는..제가 자꾸 싫어져요... 요즘은 안그러시지만... 또 그러실것 같은 뭔가 불안함... 이런것도 있고... 그런것 때문에 쓸모없는 고민만 늘어나고...(결혼 후 문제들..)
이제 안그러시는데...솔직히 제가 안가서 안그러시는거겠지...이런 생각만들구요....
아버님이 가끔 한달에 한번? 두번? 안부전화 하시는데요...받기가 싫어요..........
예전에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마음이 닫힌걸까요...?
남자친구가 특별히 말은 안하지만...조금 서운해 하는 눈치구요... 그래도 자신도 우리 부모님께 그렇게 해주지 못하니 말은 안하는것 같아요...남자친구는 너무너무 좋은데...
결혼하면...따로 살거라고 말은 하는데... 결혼할때 되서 말 바뀔까봐...걱정이예요...
부모님들 노후 준비 안되있으시구요... 용돈 드리는건 별로 크게 상관 없는데요... 같이 살게 될까봐 그게 걱정이예요... 그리고...외아들이라서... 하..............
제가 못된걸까여...
아 마음을 어떻게 고쳐먹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