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행복해지길 바래

우울한병아리2013.07.24
조회283

지나...

 

이젠... 보고싶어도 보고싶단 말도 못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도 하지못하는 ...

 

우린 ...이제... 다신 볼수도 없는 남남이 되어버렸어...

 

이곳에다 글을 남긴다고 너가 보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걸 봤다고 해서

 

너가 돌아오지 않는다는건 잘 알지만...

 

그리운 마음이 자꾸만 가슴에 남아... 이렇게라도 적지 않으면 미쳐버릴것만 같아

 

너가 너무 힘들어서.... 서로를 위해서 떠나는게 낫다고 생각해

 

이렇게  날 떠났다는건 아는데...

 

난 그래도 언제나 그래왔듯이 너랑 같이 지금 힘든 이상황들을  이겨내고 싶었어

 

나한테 많이 미안하다고 했지? 해준게별로 없다고 ...

 

아니야 ... 내가 너를 더 생각해주고 더 많이 끌어줬어야 했는데 ...

 

내가 가끔 투덜거리고... 짜증내서 ㅜㅜㅜ 너무 미안해 ㅜㅜㅜ

 

그리고 나한테 해준거 많아...

 

그냥 내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난 행복했어 진심이야 ...

 

그냥 같이 영화도 보고 ~ 노래도 부르고 ~ 게임도하면서 그렇게 그냥

 

뭐든 같이 했던 모든것들을 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내 생일날 ... 어떻해든 선물해주겠다고 그힘든곳에 가서 열심히 일해

 

나한테 커플링 선물해준거

 

우리 일년되던날  너에게 처음 받은 장미꽃한다발...

 

너와 헤어졌지만... 다른건 몰라도 그건 버릴수가 없겠더라...

 

너무 고마운 선물들이라서 ㅜㅜㅜ

 

그것들을 볼때면 자꾸만 니생각이 나서... 자꾸만 눈물이 나는데... ㅜㅜㅜ

 

너가 너무 보고싶어 ㅜㅜㅜㅜ

 

다시 돌아오라고 또 한번 말하고 싶어 ㅜㅜㅜ

 

누가  나 대신 돌아와달라고 애기해줬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널 너무 사랑해 ㅜㅜㅜ

 

차라리 ... 내가 너무 싫어서 ...그래서 헤어졌다면 ...

 

아무런 미련도 없이 널 잊을수 있겠지만

 

지금 너가 어떤상황인지 알기에 자꾸만 발걸음이 늦춰져 가 ㅜㅜ

 

어찌됬든... 넌 이제 ... 돌아오지 않겠지? ㅜㅜㅜ

 

너가 행복해질때 까지 니곁에 있고싶었지만 이젠... 그러지 못하니까 ....

 

꼭 행복해지길 바랄께...

 

너가 정말 잘되기를 바랄께 .........

 

이젠 옆에서 지켜주지 못하고 응원도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널 응원할께...

 

잘지내 지나....

 

꼭....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