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ster> 마스터

손민홍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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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ster> 마스터

2012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호아킨 피닉스,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에이미 아담스

 

★★★★

 

영화가 어쩜 이리도 우아할 수 있단 말인가.

 

그의 '엄청난' 이전 작품들에서

연기, 미술, 촬영을 제어하는 그의 손길은 모두 마스터터치였다.

 

<마스터>도 예외는 아니다.

숨막히는 미술과 강렬한 연기

그리고 기품있는 영상에 개성 넘치는 음악, 심도깊은 각본까지...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마스터피스.

 

comment

(데뷔작 <리노의 도박사>는 보지 못했지만 ) <부기 나이트>, <매그 놀리아>

<펀치 드렁크 러브> 그리고 <데어 윌 비 블러드>까지 내가 봤던 그의 작품들은

그 이야기에서 굉장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힘있는 서사가 있었고 스토리가 활력넘치게 풀려 나아갔다.

 

그에 비해 <마스터>는 개인적으로 서사에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점이

이 작품에 대한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지 못한 건...

아,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있었지.

그냥 불운이구나.

 

bbangzzib 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