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녕하세요에 사연이라도 신청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다른거는 개인성향이니까 대충 넘어가는데 매일 싸우는거는 밥 먹을 때네요. 반찬 마지막으로 꺼내놓으면 설거지해야 할 빈 반찬통, 기름 두른 프라이팬, 뒤집개, 가위 밥통에 밥 꺼내놓으면 거기 물 부어놓고, 식탁한번 닦은 행주, 찌개 끓였던 냄비. 보통 이런 거는 밥 다 먹고 설거지 할 때 한 번에 씻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 남편은 이런 거 정리를 안 하면 밥을 못 겠답니다. 밥 다 퍼 놓으면 가서 그릇들 설거지 하고 있네요..정신 사나워서 밥이 안 넘어 간다고요. 어차피 밥다 먹으면 치울건데 밥다 식는데 그러고 있으니 진짜 볼때마다 속터지고 짜증나고 그렇게 속터지면 저보고 준비하면서 치우면 되지 않냐 하는데 물낭비도 아니고 어차피 밥먹고 치울거 왜 일을 두번하나요.. 남편은 이런 제가 이해가 안된다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주변에 말하면 안녕하세요 나가보라고 할정돈데 남편은 믿지를 않네요.. 95
남편 보여줄 겁니다. 대체 이상한건 누구인가요?
진짜 안녕하세요에 사연이라도 신청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다른거는 개인성향이니까 대충 넘어가는데 매일 싸우는거는 밥 먹을 때네요.
반찬 마지막으로 꺼내놓으면 설거지해야 할 빈 반찬통, 기름 두른 프라이팬, 뒤집개, 가위
밥통에 밥 꺼내놓으면 거기 물 부어놓고, 식탁한번 닦은 행주, 찌개 끓였던 냄비.
보통 이런 거는 밥 다 먹고 설거지 할 때 한 번에 씻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 남편은 이런 거 정리를 안 하면 밥을 못 겠답니다.
밥 다 퍼 놓으면 가서 그릇들 설거지 하고 있네요..정신 사나워서 밥이 안 넘어 간다고요.
어차피 밥다 먹으면 치울건데 밥다 식는데 그러고 있으니 진짜 볼때마다 속터지고 짜증나고
그렇게 속터지면 저보고 준비하면서 치우면 되지 않냐 하는데
물낭비도 아니고 어차피 밥먹고 치울거 왜 일을 두번하나요..
남편은 이런 제가 이해가 안된다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주변에 말하면 안녕하세요 나가보라고 할정돈데 남편은 믿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