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여동생때문에 미치겠어요...

지나2013.07.24
조회330
편의상 반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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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14년동안 친여동생한테 시달려온것중에 제일
짜증나는걸 말해줄게..

아빠가 나보고 설거지하고 빨래를 하래 근데 솔직히 언니
라고 집안일 혼자 다 하는건 아니잖아 (난 중1,동생은초4)
초4도 설거지나 빨래할수있잖아 근데 오늘 빨래하고 설거
지거리가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아까 싸운거는 개나줘버
리고 '' 윤아야(가명) 언니 집안일하는게 너무 많아서 그런
데 설거지 좀 해주면 안돼? 나는 빨래다할께'' 했는데.....
그년이 ' ㅍ 아까 싸워놓고 이젠 그것때문에 친한척하는거?' 라는거야; 그래서 '' 아니 너 솔직히 집안일 잘 안하
잖아 맨날 어지르기만하고 치우지는않고 아빠오면 치우
는척하고 나만 안치우는 나쁜년만들고'' 했는데 걔는 '지
랄하네 내가 언제 안치움??' ㅇㅈㄹ 니가 치우면 내 장을
지진다; 그래서 이러쿵 저러쿵 싸우다가 내가 조카 빡쳐
서 집밖으로 나가서 아빠에게 꼬질렀음 (대화상)''''''''''''

나 . 아빠!! 이윤아가 집안일 도와달랬는데 안도와줘!!!

아빠. 그거 니가 다 하면되잖아ㅡㅡ(일하는중이었나봄)

나. 아니 나혼자하기에는 너무힘들단말이야 쌸라쌸라 진
짜 걔가 나한테 얼마나 스트레스 주는지 알면서 그러노
나 너무 힘들고 동생한테 시달려서 학교생활도힘들어서
자살생각도해봤다!!!!!

아빠. 그럼 죽어라ㅡㅡ

나. .............(울먹이며)끊어라!!!! (나먼저 끊음) 나님
찔찔짜면서 길걷고있음 죽으래서 죽으러가려는중이었음
근데 갑자기 상담친구가생각남 그래서 상담친구집에감

내가 효정(가명)아!! 해서 문염 효정이는 내가 울다가오는거 거의 오다시피해서 잘암 그래서 왜?! 또 울었나!!하고
집안으로 안내함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함 .. 효정이는
내 볼꼴 못볼꼴 다본사이고 집안일과 동생,아빠성격까지
다 파악하고 알고있어서 효정이가 이윤아 왜 캄? 그년이
잘못한거네 ㅅㅂ 그래서? 어쩔껀데? 죽으라캤다매 집에
는 들어갈꺼가? 하룻밤은 재워줄수있는데..카는거임 그래
서 잘라캄 근데 아빠가 빡쳐서 전화왓음 그래서 걍 어쩔수
없이 집에 감 근데 그 동생년은 아직도 안치움 그래서 서러운마음을 달래고 둘다 나 혼자서 다함 ㅅㅂ 내가 동생년
때문에 얼마나 자살생각하고 자살할라칸줄암? 심지어 칼
까지 듬ㄱ- 님들아 철없고 싸가지없는 초4친여동생..아빠
한테 심하게 혼나는법업음? 속터져 못살겠음 어린동생보
다 내가 더 빨리죽게생김..도와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