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파트 이중주차 밀어서 사고...

ㅠㅠ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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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파트 주차공간이 그리 안 많아서

이중주차를 거의 맨날 해놓습니다.

아침에 저희엄마가 나가실때 차를빼기위해

이중주차한 차를 밀었습니다.

 

그런데 살짝밀었는데  계속 갔는지..

엄마는 그냥 멈춘줄만알고 차가 부디친걸 몰랐던겁니다.

제가생각해도 이건 엄마잘못이긴해요

 

그리고 밖에나갔다오니

전화가 오고 cctv를보니 엄마만 이중주차 차를 밀었더군요

그리고 차 2대가 서로 긁혔더군요

 

이상황에

보험처리는 안된다고합니다.

그리고 진짜 조금 긁힌것 뿐인데..

 

차 주인 2명이  둘다 앞범퍼를 부분도색만 하면 될것을

전체도색한다네요..

 

한분은 카센터에서해서 15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덴 한분은 자기 4년된 소나타 차는

카센터같은데 안맡길꺼라고.. 정비소에서 할꺼라고

엄마한테 젊은분이 막 화를 내시더군요

정비소에서 하면 60만원이들고

카센터에서하면 10만원 드는데...

 

카센터랑 정비소랑 하는게 많이 틀린가요?

그렇게 자기차가 귀하면 이중주차를 왜해놓은건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민 사람이 100%과실은 아니라고하는데.

사이드?를 풀어놔서 차주인 30% 민사람 70%이라더라구요

 

엄마가 살짝 화가나서 그얘기를 했더니

그사람도 더화가났는지 원래 자꾸그러면 앞범퍼 다갈아버린다고..

협박 비스무리한걸 하네요..

 

이상황에. 엄마가 돈을 다물어줘야하나요?

그럴수밖에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