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ㅠ

에휴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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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너무힘들어요  친구들앞에선 아무렇지않은척 있는데 혼자있을때만되면 급우울해지고.. 전에썻던글에달린 댓글읽어보니까  잊으시라고 충분히 잊을수있다고  이사람보다 더 좋은사람만나실수있다고 그만힘들어하시라고 하시는데  비웃으실수도있겟지만 저는 진짜 그사람이 제 운명같아요.. 그사람보다 좋은사람 이세상에 널린거도알고 저를 더 많이 사랑해줄수잇는사람이 많은거도알아요 근데 그래도 그사람아니면 안될거같아요 아무리 좋은사람이라고해도 전 그사람아니면 안될거같아요  그사람이랑 같이있으면 왠지모르게 맘도 편안해지고 별거 안해도 마냥 행복하고..그냥 제옆에 그사람이없다고 생각하면 너무힘들어요 저희는 이제까지 사귀면서 싸운적도없고 불만이나 서운한게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서 풀고 그랫거든요..만나면 하루종일 알콩달콩하고 서로의 믿음도 저버린적도없구 몇달후면 가야할 군대도 제가 기다리겟다고 미안해하지말라고도햇는데..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근데 아직도 이해가안가는게 남자들은 하루아침에 맘이식을수도있나요? 그게아니라면 맘이식어도 아무런내색안하다가 어느날갑자기 이별을고할수있나요?정말 마지막 만나는날까지도 평상시랑 다를게없었는데..에휴..그사람 참 밉네요  지금은 저혼자 인연 아닌거 알면서도 인정하기가 싫어서  이렇게 우기고잇네요..언젠간 연락이오겟죠? 그 많던추억들 저혼자서쌓은건아니니까요ㅠㅠ   그냥 생각나는대로 풀어논건데 말이 뒤죽박죽일꺼에요 양해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