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찌니2013.07.25
조회201
To.LIH

니 진짜 마음을 몰라서 더 힘들다
내보다 좋은여자 만나라
뭐 이런말 하면서 헤어져야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솔직히 우리 500일은 10월인데 니 9월에 군대간다이가
나는 니도 좋지만 친구도 좋다
이기적이게도 어느하나만 선택도 몬하긋다
요새 니가 내한테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 진짜 섭섭하다
난 권태기 더 심해질까봐 니 좋은거만 찾을라고 하는데
어째 내 맘을 이리 모르노
누구말처럼 우리 이러다가 좋아하는 맘이랑 상관없이
지쳐서 헤어지자고 할거같다
내보고 맨날 멍청아 바보야 하는데 니가 더 바보다

아 횡설수설 했나..? 그래도 반나절 연락없이 잠수타는 니한테 내 이런 마음 그대로 표현하기엔 자존심상해서 못하겠다 답답한 마음 여기에라도 글 남기고 간다 닌 자고 있을지 또 술퍼마시고 있을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