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글 써 보네요제가 즐겨보는 앱중에 간간히 재밌는 자료들 판에서 많이 오던데 거기에 제가 쓰다니... 살다보니 저에게도 이런 일이 오네요...의논할 친구도 없어 이렇게 용기내어서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시리라 믿는 네이트 판에 글 씁니다. 글 주변이 없어 혹시 이해가 안 되는 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이과생의 비운입니다... 뜸 들이는거 싫어하는 여자이므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어제 오후 2시~5시 사이에 강남역 9번 출구 근처 "ㅋ"으로 시작하는 네글자 카페에서 왼쪽에 창가이고 3번째 테이블에 앉으셨던 초록색 백팩에 흰색 상의 입으셨던 남자분...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왜 찾냐고요? 반했어요. 저 사실 그 분 덕분에 심장이 빠운쓰빠운쓰하는게 이런거구나 처음 느꼈습니다. 말을 걸까 말까 정말 고민 고민 고민 고민 고민고민고민 많이 했지만... 제가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 분 기준으로 옆과 맞은편에 상당한 미모의 여성분들이 앉아 계셔서 용기가 안났습니다 ㅠ_ㅠ..저런 어여쁜 분들도 가만히 계신데 나같이 비루한 사람이 괜히 말 걸었다가 퇴짜만 받을까봐 무서웠습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잊히겠지 햇는데 카페 나오고 지하철 타러 가서도 혹시 그분 다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플랫폼 처음부터 끝까지 쭉 돌앗는데 역시 없으시더군요...(있으리라 생각한 제가 바보지만..ㅠㅠ 오늘도 사실... 12시 부터 같은 카페에 같은 자리에서 5시까지 있다가 나왓습니다. 혹시라도 그 분이 다시 오실까봐 오늘은 꼭 말걸어야지 하면서 다짐하면서요. 중요한건 얼굴을 제대로 못 봐서 생김새가 어떠신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키 좀 크셨던거 같고 아이패드 가지고 계셨고 어떤 렉쳐를 열심히 들으시면서 필기하셨던거 같아요. 하루가 지났는데도 선명히 그 분이 기억납니다... 저 진짜 용기내서 쓴 글이에요... 못 찾을 확률이 더 높지만... 저 정말 이렇게 가슴 떨리고 계속 설레이는거 정말 처음이에요. 찾을 수 있다면 찾고 싶습니다.... 여러분 도와 주세요. 많은 분들이 이 글 볼 수 있게 도와 주세요.ㅠㅠ 찾고 싶습니다. 정말 전 얼굴도 못생긴 편이고 키도 작고 살도 많고 가진것 없는 여자지만 용기내서 먼저 찾고 싶습니다... 사실 이 글 올리면서 제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면 집착녀로 보일수도 잇을꺼 같아 걱정했지만 저 이런거 처음이라 그런 시선 신경 쓰고 싶지 않네요... 정말 진심으로 아직도 심장이 두근 두근 해요. 다시 한번 이 글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도와 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어제 강남역 9번출구 근처 카페에 계셨던 하얀색 상의 초록색 백팩 남자분 챶습니나
판에 처음 글 써 보네요제가 즐겨보는 앱중에 간간히 재밌는 자료들 판에서 많이 오던데 거기에 제가 쓰다니...
살다보니 저에게도 이런 일이 오네요...의논할 친구도 없어 이렇게 용기내어서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시리라 믿는 네이트 판에 글 씁니다.
글 주변이 없어 혹시 이해가 안 되는 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이과생의 비운입니다...
뜸 들이는거 싫어하는 여자이므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어제 오후 2시~5시 사이에 강남역 9번 출구 근처 "ㅋ"으로 시작하는 네글자 카페에서 왼쪽에 창가이고 3번째 테이블에 앉으셨던 초록색 백팩에 흰색 상의 입으셨던 남자분...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왜 찾냐고요?
반했어요.
저 사실 그 분 덕분에 심장이 빠운쓰빠운쓰하는게 이런거구나 처음 느꼈습니다.
말을 걸까 말까 정말 고민 고민 고민 고민 고민고민고민 많이 했지만... 제가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 분 기준으로 옆과 맞은편에 상당한 미모의 여성분들이 앉아 계셔서 용기가 안났습니다 ㅠ_ㅠ..저런 어여쁜 분들도 가만히 계신데 나같이 비루한 사람이 괜히 말 걸었다가 퇴짜만 받을까봐 무서웠습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잊히겠지 햇는데 카페 나오고 지하철 타러 가서도 혹시 그분 다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플랫폼 처음부터 끝까지 쭉 돌앗는데 역시 없으시더군요...(있으리라 생각한 제가 바보지만..ㅠㅠ
오늘도 사실... 12시 부터 같은 카페에 같은 자리에서 5시까지 있다가 나왓습니다. 혹시라도 그 분이 다시 오실까봐 오늘은 꼭 말걸어야지 하면서 다짐하면서요.
중요한건 얼굴을 제대로 못 봐서 생김새가 어떠신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키 좀 크셨던거 같고 아이패드 가지고 계셨고 어떤 렉쳐를 열심히 들으시면서 필기하셨던거 같아요.
하루가 지났는데도 선명히 그 분이 기억납니다...
저 진짜 용기내서 쓴 글이에요...
못 찾을 확률이 더 높지만... 저 정말 이렇게 가슴 떨리고 계속 설레이는거 정말 처음이에요.
찾을 수 있다면 찾고 싶습니다.... 여러분 도와 주세요. 많은 분들이 이 글 볼 수 있게 도와 주세요.ㅠㅠ
찾고 싶습니다. 정말
전 얼굴도 못생긴 편이고 키도 작고 살도 많고 가진것 없는 여자지만 용기내서 먼저 찾고 싶습니다...
사실 이 글 올리면서 제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면 집착녀로 보일수도 잇을꺼 같아 걱정했지만
저 이런거 처음이라 그런 시선 신경 쓰고 싶지 않네요... 정말 진심으로 아직도 심장이 두근 두근 해요.
다시 한번 이 글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도와 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