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 먼저 연락안오면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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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예 없거나 별로 없거나 둘 중 하나야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간절하지 않은거야 그냥.

아무리 소심한 사람이라도 혹은 무뚝뚝한 사람이여도
상대방이 표현 할만큼 했으면
어느순간 점점 다가오게 되어있어
'이 사람은 원래 먼저 연락하는 성격이 아냐, 이 사람은 성격이 소심해서 그래, 이 사람은 ...'이라며 착각하지도
합리화하지도 희망고문하지도 말길..

솔직히 본인도 느낄거야 상대가 날 생각하는게 이정도구나 하고 말이야.
본인이 본인마음 어느정도 상대가 다 눈치챌만큼 표현했는데도 얘가 날 좋아하나 안좋아하나 자꾸 헷갈릴 땐
그냥 상대방 마음이 딱 그정도인거라 생각해
그게 편할거야
그 후에 더 적극적으로 하든지 접든지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그리고 덧붙이자면 너무 상대방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에 의미부여도 하지말길..혼자 소설쓰고 결론 내려버리는게 제일 미련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