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이몸으로못살겠어요...

2013.07.25
조회1,548
안녕하세요 전 평소판을 들락날락거리는 10대여학생인데요.

몸매땜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진짜
제가 지금 키가 168이고 몸무게가 46~48안팎이에요.
그리고 절벽이고요....

또래치고는키도크고, 몸도지나치게말랐어요
학교에서검사하면 소견에항상써있는말이 정상체중이 되려면 10킬로정도 쪄야한대요...

저체중이심하면 무월경(불규칙하게생리는하고있어요)에 면역력도 약해진다해서 걱정되구요.

몸이 살이 안찌는 체질이에요. 간식까지 다섯끼먹어도 배만볼록할뿐 그대로...

애들이 너 완전말랐다. 살좀쪄라 이런말 하는건 괜찮은데 제가 절벽인지라 놀림을 좀 많이받아요.

이미 대다수의 친구들이 여성의 몸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저는 아직도 남학생같아요. 외갓집쪽이 조금 몸이 마르신 편이라서 그런거 같긴한데 전 특히 심해요 ㅠㅠ

진짜스트레스받아요...살찌우는방법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