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 결혼한지 석달 된 신혼입니다.신랑이 결혼전에 저한테 그랬습니다. 저 외동딸입니다.나 시집가면 우리 부모님 외로우니까 일주일에 한 번씩 친정에 보내 주겠다구요.처음에는 결혼하고는 인사드리고 어쩌고 정신이 없었습니다.결혼 후에는 그 약속을 지키드라구요. 매주 수요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 역에 데려다 줍니다.그리고 목요일 퇴근하고 나서 역으로 데리러 나옵니다.저도 차가 있지만 장거리 운전도 고속도로 운전도 못합니다. 신랑도 기차가 편하다고 기차 타고 갔다 오라고 하구요. 네 지금 저 지금 집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좋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아직 신혼인데 나랑 그렇게 떨어져 있고 싶나? 내가 싫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친정 보내구 신랑이 하는일은 정해져 있습니다.친구들이랑 약속잡고 술먹기 어제도 새벽 1시에 집에 들어갔더군요.매주 수요일날 저 친정 보내놓고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는 재미로 사는것 같더군요.아 제가 집에 있는 날은 칼 퇴근해서 어디 안 나갑니다.신랑 원래 친구 많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인 줄은 알고 있습니다.신랑 요즘은 마치 제가 친정가기만 기다리는 사람 같습니다.수요일날 뭐하고 놀까 친구들에게 전화하고 계획짜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신혼인데 그렇게 와이프랑 떨어져 있고 싶을까요?신랑 말로는 매일 칼 퇴근 하기 힘들다. 하루는 자기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이번주에도 안 가고 그냥 집에 있을까 그랬더니 꼭 가야 된다고 보내더군요.도대체 신랑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서운해지네요. 118
일주일에 한번씩 날 친정에 보내는 신랑
말 그대로입니다. 결혼한지 석달 된 신혼입니다.
신랑이 결혼전에 저한테 그랬습니다. 저 외동딸입니다.
나 시집가면 우리 부모님 외로우니까 일주일에 한 번씩 친정에 보내 주겠다구요.
처음에는 결혼하고는 인사드리고 어쩌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그 약속을 지키드라구요. 매주 수요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 역에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목요일 퇴근하고 나서 역으로 데리러 나옵니다.
저도 차가 있지만 장거리 운전도 고속도로 운전도 못합니다.
신랑도 기차가 편하다고 기차 타고 갔다 오라고 하구요.
네 지금 저 지금 집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좋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아직 신혼인데 나랑 그렇게 떨어져 있고 싶나? 내가 싫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친정 보내구 신랑이 하는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약속잡고 술먹기 어제도 새벽 1시에 집에 들어갔더군요.
매주 수요일날 저 친정 보내놓고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는 재미로 사는것 같더군요.
아 제가 집에 있는 날은 칼 퇴근해서 어디 안 나갑니다.
신랑 원래 친구 많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인 줄은 알고 있습니다.
신랑 요즘은 마치 제가 친정가기만 기다리는 사람 같습니다.
수요일날 뭐하고 놀까 친구들에게 전화하고 계획짜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신혼인데 그렇게 와이프랑 떨어져 있고 싶을까요?
신랑 말로는 매일 칼 퇴근 하기 힘들다. 하루는 자기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이번주에도 안 가고 그냥 집에 있을까 그랬더니 꼭 가야 된다고 보내더군요.
도대체 신랑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서운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