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남자가 갑자기 싫어질때가 있나요?

남자2013.07.25
조회26,038
안녕하세요!
여자들에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그러는데혹, 호감있던/ 마음에 두던 / 짝사랑 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어떤 이유로 싫어지거나 호감이 떨어지거나 그런적 있나요?있으시면 여기 어떤 사연으로(말투, 행동...) 그렇게 되었는지 기억나는 에피소드 있으시면 올려주세요!혹시 반대로 남자들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웰컴!^^
오늘도 고민 없는 해피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PS: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서 생기는 오해들이 많은데, 특히 대화하는 부분에서 남자들이 의도하지 않았던 말에서 여자들은 또 다르게 해석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아주 놀랄때가 많아요 ㅎㅎㅎ
--------------------------------------------------------------------------댓글 질문들: 근데 남자들은 그냥 이성친구와 좋아하는 여자에겐 어떻게 행동이다른가요? 카톡말투나 행동에있어서..너무헷갈리네요ㅜㅜ
물음에 답해드리자면 달라요! 남자는 3부류로 나눌수 있는데, 1.여자를 잘 모르는 남자와2.여자를 잘 아는 남자3.그리고 성격
첫번째 부류는 정말 파악하기 쉬워요ㅎㅎ 남자는 단순하니깐요. 그냥 이성친구일때는 진짜 편하게 대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일경우에는 남자들은 잘 보이려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어 허세를 부린다던지... (여자가 안좋아 하는것으로 꼽으셨는데). 이때 여자들의 반응이 좋으면, 남자는 무리하게 되요. 그래서 무리수를 던지죠. 혹은 장난을 친다던지... 하지만 장난은 초면에서 절대로 안합니다. 세번째로 막말한다는것은 님을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싫어할수도 잇어요.
하지만 어려운것은 2번째 부류에요. 좀 구별하기 어렵죠. 이 부류는 여자를 잘 알거나(연애 경험) 여자를 잘 알아서 티를 잘 안내요. 그리고 여자를 잘 이끌어가죠. 매너, 들어주기, 여자들이 바라는것을 잘 해줍니다. 이것이 악용될수 있지만 정말 사랑해서 이것 저것 잘 해주기도 합니다.정말 좋은 남자는 여자를 배려할줄 압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하면 기뻐할까를 먼저 생각하죠. 그래서 잘해줍니다.
3번째 부류도 좀 구별하기 힘들죠. 하지만 이 남자들은 가끔 용기를 낼때가 있어요, 그것을 잘 캐치하기 바래요. 소심하게 다가가지만 여자를 잘 대해주려고 합니다. 
궁금하신거 더 있으시면 제 질문에 먼저 답해주시고 ;)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