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지만 여기밖에쓸수 없을것 같아서요!우울증에 대해 아시거나 도움주실수있는분은 답변 남겨주세요 아, 앞서말씀드릴건 정확히 남동생이 왜이러는지, 정말 우울증이 걸린건지는 모릅니다. 일단 남동생들의 문제점 몇 가지를 말할께요 1. 코앞 1분도 안 되는 거리에있는 고등학교를 매일 지각했었다.선생님께서 연락이오고 따로 혼도 내셨다고 하는데, 차라리 양아치같은애들처럼 반항하면 모를까그 순간 정말 순하게 네네...대답만. 그러고는 늘상 지각. 옥상에 가서 혼자 mp3음악 듣다가 야간자습빠지기 일수.오죽하면 선생님이 직접 전화하셔서 애를 컨트롤 할 수가 없다고 ..다른 애들처럼 막 반항하는 그런애면 때려서라도 혼쭐을 내겠는데, 정말 얌전하고 차분하고 그런 애고 혼 내면 죄송하다 말하면서도 맨날 지각을 번복한다고 하네요 2. 집에서 하는일은 항상 컴퓨터. 그리고 휴대폰 만지기 mp3 음악듣기.집에서 정말 컴퓨터에 떨어져있는걸 본적이없음.가족들과 tv보며 이야기도 하고 좀 그런 게 전혀없고, 진짜 밤늦게까지 컴퓨터게임..... 12시 넘어서 끄라도 해도 욕하면서 계속 하고,컴퓨터 안 하면 지 혼자 이어폰 귀에꽂고 음악만 계속 듣기.. 3. 최근 들어간 대학에서, 어느날 성적표 all F가 날라옴.알고보니, 몇월달부터 학교를 아예 안나갔다고함.왜냐고물어보니, 처음에 몇 번 지각을했는데 중간에 들어가기도 그렇고 해서 안가다가 나중에 그냥 계속 아예 안갔다고 함. 그래놓고 맨날 갔다온척 했던거. 4. 표정단순 F를 받고 학교를 안가고 그런 사고뭉치의 개념이 아니라,애가 표정에서 삶의 의욕이 없음이 느껴져요.전 다른 것보다 이게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말 한마디를 해도 총명하고 똑부러지고 차분하게 했다면요샌 말 시키면 정말. 힘이 없어 보이는 말투에, 무엇보다도 표정.표정이 사람이 또렷하지 않고. 정말 눈은 반쯤 감긴 것처럼 뜨고, 입은 힘없이 늘어뜨려놓고..말로 설명이 안 되는데 그냥 숨 쉬어서 살고 있다는 느낌을 풍기는 그런 표정을 하고 있어요 늘목표도 없고 삶의 의욕도 없고, 방학인데 알바도 못 구하고 맨날 밤늦게까지 컴퓨터하다 오후쯤 느즈막이 일어나고 .... 정말 보면 너무 답답하고, 애가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저는 단순 공부 안 하는 사고뭉치 동생이 걱정된다는 것이 아니라.....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듯한 그 모습이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되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원인 몇 가지를 써볼게요 1. 남동생 방이 없어요. 지금껏 평생.저희 집이 어릴때부터 많이 가난했고 무능력하게 도박으로 돈날리고 빚지고 이런 아빠 때문에어릴때 부터 방 두칸 이상으로 가본 적이 없거든요. 식구는 다섯이나 되는데요.그래서 여자 둘인 저희가 항상 방 하나를 썼고, 남동생은 늘 거실에서 잤어요거실이래봤자 정말 좁은.. 그런곳에서 자기 방하나가 늘 없었어요. 전 몰랐는데 저희가 언젠가 한 번 방 한 칸에서 처음으로 방 두칸으로 이사를 간적이있어요.그때 남동생이 어렸었는데, 자기딴엔 우리가 좀 더 넓은데를 가니까 자기방이 하나 생길줄 알았나봐요.근데 막상 가보니 방이없자, 거실 바닥에 엎어져서 울었다고해요.또 자기방이 없다고..그모습을 보고 엄마가 마음이너무아파서, 항상 엄만 저희한텐 엄해도 남동생한테는 잘해주시거든요. 제 생각에는 이것도 크게 작용하는 부분 같아요.집이라는곳에 자기만의 공간이 없고. 뭔가 '자기 것'이 없달까? 옷도 몇 벌 없거든요. 저희가 가끔 사다 주긴 하지만, 옷이 몇 벌 없는데 그걸로 불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털어놓지는 않아요. 근데항상 마음속에 그런 불만들이 있는것 같아요. 난 옷도 없고. 신발도 가방도 별로 없고. 그것도 전 병신같은게 그런게 불만이면 자기가 알바를 해서 옷을 사서 입으면 되는데, 그냥 불만만 가지고 있어요. 자기가 가난해서 옷도 없다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엄청 별볼일 없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2. 고등학교때 무상급식 학생들 도우미로 일하게 된 것. 이것도 엄마가 말씀해주신건데, 고등학교 2학년때쯤 학교에서 급식지원받아서 먹는 애들이 도우미로 급식 퍼주는일을 하게 됐었나봐요.근데 자기는 그게 부끄러웠나봐요. 엄마말로는 애가 그때부터 학교도 맨날 지각하고, 맨날 컴퓨터나 음악에만 빠져있고 그런거 같다 하더라구요. 3. 엄마의 자존감 죽이는 소리이건 제 생각인데 엄마가 사람을 질책하고 탓할때 늘 사람 자존감 팍팍 죽이는 소릴 그렇게해요하지말라고 해도 아빠한테 퍼붓는그런 소리들을 저한테도 퍼붓고,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듣고 자랐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같이 뒤에서 욕하고 그냥 무시해 버리는데, 남동생 같은 경우는 그 영향을 좀 받지 싶어요저 역시도 완전히 무시가 되는 건 아니거든요. 항상 맘속에 상처로 남아있는데.. 이를 테면 남동생이 알바를 못 구하고 있으면."니는 어디 가서 일도 못하나? 그런 것도 구할 줄 모르나?" 자기 기분 나쁠때 이렇게 소리를 지르죠. 좋을때는 또 안저럼. 저희한테도 아주 사소한 것들, 직장인인 저희둘이 인터넷으로 옷이며 신발 등을 사면"쟈들은 직접 가게에 들어가서 입어보고 사고 그런것도 할줄 모른다." 뭐든 이런식.이랄까.진짜 하지말라고 암만 말해도, 자기 듣기 싫은 소리하면 꽥 소리지르면서 절대 안 듣고 방에 들어가버림. 이게 우리 엄마.난 엄마도 큰 문제가 있고, 그게 남동생에게도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화나면 감정주체 못하고 소리부터지르고 욕하고. 그런 부모 밑에 자란 애의 감정이 불안정할수밖에 없다고 생각되요. 또 한가지는 , 어제 엄마가 남동생을 막 혼내키며 타이르며, 그러다 하는말"니 엄마아빠는 아무능력도 없다. 돈도 없고 배운것도 없고, 니한테 아무것도 못 해준다.니 힘으로 다 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데, 저만 이해 안가나요? 저 말을 듣고 그래,내가 힘내야 하는구나 하고 힘내는 아이들도 있을지몰라도전 저 말이 정말 힘빠지는 말이라고 생각되거든요부모가 능력없으면 자식도 기죽고 힘빠져요. 현실적으로 못해준다하더라도 저럴땐"엄마가 돈도 없고 배운것도 없지만 니가 뭐든 하고 싶다고 하면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줄테니까 니도 좀 열심히 해봐라." 이렇게 말을 해야지..... 계속 자기 돈 없다고 반복. 진짜 옆에서 듣는데 짜증나 죽을뻔.(저는 끼어들지 않기로 해서 듣기만 하고있었어요.) 또 한가지는, 자꾸만 남동생 아르바이트를 저희더러 구해보라는거에요ㅡㅡ 저보고도 모자라서는 제 남자친구한테도 말해봐서 좀 알아보라고.아짜증나서진짜. 그런 걸 자기 스스로 구하는 연습을 해야 되는 거라고 하니,그걸 쟤가 못하니 가족인 니가 좀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쟤가 책임감이 없는애도 아니고, 찾아만 봐주면 일 잘 한다 이렇게 말을 하는거에요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네 그걸로 얼마나 말싸움을 했던지 숟가락 쥐어주면 밥 퍼먹는거 누가못해요지가 스스로 여기저기 다니며 면접도 봐보고 일도 구해보려고 하고 해야하는거지, 그걸 못하니까 해주래요 그게 가족이라고 가족이 그런것도 못해주냐? 며 절더러 욕을 하는데진짜 미쳐버리겠네요 넣어주기만 하면 잘한다고, 너한테 얘 일을 도와주라는게아니지않냐고누나가 되가지고 넣어주는것도 못하냐고 ㅡㅡ 막 저를 이렇게 설득합니다진짜 엄마 교육방식, 너무 싫고 저런식으로 애를 키웠으니 애가 저 모양이지 싶어요제가 잘못된 거에요????? 저나 동생은 알아서 다 알바하고 다 일자리 구하고 했습니다 그얘기하면, 쟨 너네보다 그런 걸 못하잖아 못하니까 도와주라는거지 누나 아니냐고 못하니까 해봐야지, 못하니까 지금 시기에 자기가 이것저것 도전해보ㅏ야지못한다고 언제까지 도와줄꺼냐고 취업할때도 우리더러 찾아보라고 할꺼냐고 엄만 끝까지 절 이해 못하고.. 진짜 답답해요쓰다보니 엄마가 근본적인 문제 같아요전 사실 그렇게 생각해왔는지도 몰라요 모르겠어요 대체 남동생을 어떻게 바꿔줘야 할까요 진짜 뭐가 정확한 문제인지는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남동생이 심각한 우울증에 걸린것 같아요 ,,
방탈이지만 여기밖에쓸수 없을것 같아서요!
우울증에 대해 아시거나 도움주실수있는분은 답변 남겨주세요
아, 앞서말씀드릴건 정확히 남동생이 왜이러는지, 정말 우울증이 걸린건지는 모릅니다.
일단 남동생들의 문제점 몇 가지를 말할께요
1. 코앞 1분도 안 되는 거리에있는 고등학교를 매일 지각했었다.
선생님께서 연락이오고 따로 혼도 내셨다고 하는데, 차라리 양아치같은애들처럼 반항하면 모를까
그 순간 정말 순하게 네네...대답만. 그러고는 늘상 지각.
옥상에 가서 혼자 mp3음악 듣다가 야간자습빠지기 일수.
오죽하면 선생님이 직접 전화하셔서 애를 컨트롤 할 수가 없다고 ..
다른 애들처럼 막 반항하는 그런애면 때려서라도 혼쭐을 내겠는데, 정말 얌전하고 차분하고 그런 애고 혼 내면 죄송하다 말하면서도 맨날 지각을 번복한다고 하네요
2. 집에서 하는일은 항상 컴퓨터. 그리고 휴대폰 만지기 mp3 음악듣기.
집에서 정말 컴퓨터에 떨어져있는걸 본적이없음.
가족들과 tv보며 이야기도 하고 좀 그런 게 전혀없고,
진짜 밤늦게까지 컴퓨터게임..... 12시 넘어서 끄라도 해도 욕하면서 계속 하고,
컴퓨터 안 하면 지 혼자 이어폰 귀에꽂고 음악만 계속 듣기..
3. 최근 들어간 대학에서, 어느날 성적표 all F가 날라옴.
알고보니, 몇월달부터 학교를 아예 안나갔다고함.
왜냐고물어보니, 처음에 몇 번 지각을했는데 중간에 들어가기도 그렇고 해서 안가다가 나중에 그냥 계속 아예 안갔다고 함. 그래놓고 맨날 갔다온척 했던거.
4. 표정
단순 F를 받고 학교를 안가고 그런 사고뭉치의 개념이 아니라,
애가 표정에서 삶의 의욕이 없음이 느껴져요.
전 다른 것보다 이게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말 한마디를 해도 총명하고 똑부러지고 차분하게 했다면
요샌 말 시키면 정말. 힘이 없어 보이는 말투에,
무엇보다도 표정.
표정이 사람이 또렷하지 않고. 정말 눈은 반쯤 감긴 것처럼 뜨고, 입은 힘없이 늘어뜨려놓고..
말로 설명이 안 되는데 그냥 숨 쉬어서 살고 있다는 느낌을 풍기는 그런 표정을 하고 있어요 늘
목표도 없고 삶의 의욕도 없고, 방학인데 알바도 못 구하고 맨날 밤늦게까지 컴퓨터하다 오후쯤 느즈막이 일어나고 ....
정말 보면 너무 답답하고, 애가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저는 단순 공부 안 하는 사고뭉치 동생이 걱정된다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듯한 그 모습이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되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원인 몇 가지를 써볼게요
1. 남동생 방이 없어요. 지금껏 평생.
저희 집이 어릴때부터 많이 가난했고 무능력하게 도박으로 돈날리고 빚지고 이런 아빠 때문에
어릴때 부터 방 두칸 이상으로 가본 적이 없거든요. 식구는 다섯이나 되는데요.
그래서 여자 둘인 저희가 항상 방 하나를 썼고, 남동생은 늘 거실에서 잤어요
거실이래봤자 정말 좁은.. 그런곳에서 자기 방하나가 늘 없었어요.
전 몰랐는데 저희가 언젠가 한 번 방 한 칸에서 처음으로 방 두칸으로 이사를 간적이있어요.
그때 남동생이 어렸었는데, 자기딴엔 우리가 좀 더 넓은데를 가니까 자기방이 하나 생길줄 알았나봐요.
근데 막상 가보니 방이없자, 거실 바닥에 엎어져서 울었다고해요.
또 자기방이 없다고..
그모습을 보고 엄마가 마음이너무아파서, 항상 엄만 저희한텐 엄해도 남동생한테는 잘해주시거든요.
제 생각에는 이것도 크게 작용하는 부분 같아요.
집이라는곳에 자기만의 공간이 없고.
뭔가 '자기 것'이 없달까?
옷도 몇 벌 없거든요. 저희가 가끔 사다 주긴 하지만, 옷이 몇 벌 없는데
그걸로 불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털어놓지는 않아요.
근데항상 마음속에 그런 불만들이 있는것 같아요. 난 옷도 없고. 신발도 가방도 별로 없고.
그것도 전 병신같은게 그런게 불만이면 자기가 알바를 해서 옷을 사서 입으면 되는데,
그냥 불만만 가지고 있어요. 자기가 가난해서 옷도 없다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엄청 별볼일 없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2. 고등학교때 무상급식 학생들 도우미로 일하게 된 것.
이것도 엄마가 말씀해주신건데, 고등학교 2학년때쯤 학교에서 급식지원받아서 먹는 애들이 도우미로 급식 퍼주는일을 하게 됐었나봐요.
근데 자기는 그게 부끄러웠나봐요. 엄마말로는 애가 그때부터 학교도 맨날 지각하고, 맨날 컴퓨터나 음악에만 빠져있고 그런거 같다 하더라구요.
3. 엄마의 자존감 죽이는 소리
이건 제 생각인데 엄마가 사람을 질책하고 탓할때 늘 사람 자존감 팍팍 죽이는 소릴 그렇게해요
하지말라고 해도 아빠한테 퍼붓는그런 소리들을 저한테도 퍼붓고,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듣고 자랐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같이 뒤에서 욕하고 그냥 무시해 버리는데, 남동생 같은 경우는 그 영향을 좀 받지 싶어요
저 역시도 완전히 무시가 되는 건 아니거든요. 항상 맘속에 상처로 남아있는데..
이를 테면 남동생이 알바를 못 구하고 있으면.
"니는 어디 가서 일도 못하나? 그런 것도 구할 줄 모르나?"
자기 기분 나쁠때 이렇게 소리를 지르죠. 좋을때는 또 안저럼.
저희한테도 아주 사소한 것들,
직장인인 저희둘이 인터넷으로 옷이며 신발 등을 사면
"쟈들은 직접 가게에 들어가서 입어보고 사고 그런것도 할줄 모른다."
뭐든 이런식.이랄까.
진짜 하지말라고 암만 말해도, 자기 듣기 싫은 소리하면 꽥 소리지르면서 절대 안 듣고 방에 들어가버림. 이게 우리 엄마.
난 엄마도 큰 문제가 있고, 그게 남동생에게도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화나면 감정주체 못하고 소리부터지르고 욕하고. 그런 부모 밑에 자란 애의 감정이 불안정할수밖에 없다고 생각되요.
또 한가지는 ,
어제 엄마가 남동생을 막 혼내키며 타이르며, 그러다 하는말
"니 엄마아빠는 아무능력도 없다. 돈도 없고 배운것도 없고, 니한테 아무것도 못 해준다.
니 힘으로 다 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데, 저만 이해 안가나요?
저 말을 듣고 그래,내가 힘내야 하는구나 하고 힘내는 아이들도 있을지몰라도
전 저 말이 정말 힘빠지는 말이라고 생각되거든요
부모가 능력없으면 자식도 기죽고 힘빠져요.
현실적으로 못해준다하더라도 저럴땐
"엄마가 돈도 없고 배운것도 없지만 니가 뭐든 하고 싶다고 하면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줄테니까 니도 좀 열심히 해봐라."
이렇게 말을 해야지..... 계속 자기 돈 없다고 반복. 진짜 옆에서 듣는데 짜증나 죽을뻔.
(저는 끼어들지 않기로 해서 듣기만 하고있었어요.)
또 한가지는,
자꾸만 남동생 아르바이트를 저희더러 구해보라는거에요ㅡㅡ
저보고도 모자라서는 제 남자친구한테도 말해봐서 좀 알아보라고.아짜증나서진짜.
그런 걸 자기 스스로 구하는 연습을 해야 되는 거라고 하니,
그걸 쟤가 못하니 가족인 니가 좀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쟤가 책임감이 없는애도 아니고, 찾아만 봐주면 일 잘 한다
이렇게 말을 하는거에요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네
그걸로 얼마나 말싸움을 했던지
숟가락 쥐어주면 밥 퍼먹는거 누가못해요
지가 스스로 여기저기 다니며 면접도 봐보고 일도 구해보려고 하고 해야하는거지,
그걸 못하니까 해주래요 그게 가족이라고
가족이 그런것도 못해주냐? 며 절더러 욕을 하는데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넣어주기만 하면 잘한다고, 너한테 얘 일을 도와주라는게아니지않냐고
누나가 되가지고 넣어주는것도 못하냐고 ㅡㅡ
막 저를 이렇게 설득합니다
진짜 엄마 교육방식, 너무 싫고 저런식으로 애를 키웠으니 애가 저 모양이지 싶어요
제가 잘못된 거에요?????
저나 동생은 알아서 다 알바하고 다 일자리 구하고 했습니다
그얘기하면, 쟨 너네보다 그런 걸 못하잖아 못하니까 도와주라는거지 누나 아니냐고
못하니까 해봐야지, 못하니까 지금 시기에 자기가 이것저것 도전해보ㅏ야지
못한다고 언제까지 도와줄꺼냐고
취업할때도 우리더러 찾아보라고 할꺼냐고
엄만 끝까지 절 이해 못하고..
진짜 답답해요
쓰다보니 엄마가 근본적인 문제 같아요
전 사실 그렇게 생각해왔는지도 몰라요
모르겠어요
대체 남동생을 어떻게 바꿔줘야 할까요
진짜 뭐가 정확한 문제인지는 모르겠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