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먼곳에 살고 바쁜 우리.. 조언좀요

히으루고2013.07.25
조회188


22살의 흔남입니다.일주일전 친구의 소개로 저는 서울에 살고 지금의 그녀는 평택에 살고있습니다.중간에서 만나는것이 아니면 2시간정도의 거리입니다.
일주일전에 한번만나서 밥먹고 카페에서 이야기하는데 대화도 잘통하고그녀도 저에게 나쁜감정없고 좋은감정이 많고 그렇게 헤어지고그날 저녁에 그녀가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구 저랑이 카톡하는데예전 상처많이 받아서, 저는 안그랬으면 좋겠다구 그러더라구요.그러고나서 통화하고 사귄다는 이야기는 안했는데 이런저런이야기 했습니다.그리고 다음주에 보기로했는데, 다음날 보고 싶어서 바로 그녀의 집 근처로 갔습니다.그리고 그날 4시간정두 이야기하고 헤어졌는데그날 사귀는거랑 연애하는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갔는데, 결국 다른이야기만하다가집에왔습니다.
그러고 2~3일이 지나고 저는 혼자 일할때나 늘고민하면서 정말 괜찮은 여자고,저랑 대화도 잘맞아서 연애하고싶다 생각도 들었지만, 곁에있고 늘보고싶고챙겨주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제가 결국 고민끝에그녀에게 사귀자고 말을하였는데 그녀가 계속앞으로 바쁠거라고 저랑언제볼지도모르겠고자신도 고민많이 해봤는데 좀더 연락하고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하더라군요.
저도 물론, 만난지 2번밖에 안되었고 안지는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성급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근데 사람이란게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소홀해질수 없는 서로의 관계에서저는 그녀에 대한 마음의 변화는 없을터인데, 소홀해지는 연락과 그녀를 배려하는마음에그녀가 바쁠 시간때에 연락을 자주안하거나 (제가일할땐 그녀가 쉬고, 제가 쉴땐 그녀가 일하거나 학원다닙니다) 일부러 끝날시간때쯤 연락하려고 하는데이게 오히려 그녀에게 다가가는 제마음이 다르게 다가갈까봐도 고민이구요.
여러조언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애를 안해본건아닌데 오랜만에 다가온 설레는감정에제가 너무 성급한건지, 주체적으로 생각하는게 맞는데다른분들의 생각도 듣고싶네요. 그녀와 제가 다시언제볼지는 아직미정인데다음주나 그쪽 주변으로 가서 잠깐이나마 얼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