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웬만함 자리를 양보해주는데 힘들었습니다. 그냥 앉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외면했을수도 있어요..
얼마전에 수술을 했거든요. 난소에 혹이 있어서 떼어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맹장처럼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혹이 깊어서 그속으로 피가 맺혀서 무튼 아직 회복상태 ㅜ) 물론 그 임산부보단 훨씬 제가 더 표면적으론 건강해 보였을겁니다. 딱 보이기에 그렇죠
그리고 지하철에서 폰게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앉아서 부르마블을 하고 있었어요. 그 임산부는 제가 게임에 열중하고 있어서 제대로 못봤지만 늦게 자리에 앉았나봐요,, 근데 중요한건 그 다음,, 통화를 하는데 옆에서 다 들으라는듯이 "자리를 양보해주는 년이 하나도 없네,, 게임만 하고 앉아있고.." 계속 이년저년 하고 있었어요,, 바로 옆에서 들으라는듯이,, 살다가 이런 경험은 흔치 않고,, ㅋㅋㅋㅋ 순간 받아버릴까 내가 저런애랑 싸워서 뭐하나 이런생각 들고 ㅋㅋㅋㅋㅋㅋ 참았는데 화딱지가 나네요
7/24 오후 5시반경 7호선 부평구청행을 타신(7-1) 회색옷 입은 임산부씨!! 그쪽만 힘들게 돌아다니는거 아니야 다들 똑같이 힘들어,, 글고 난 너 다시봐도 내가 아프지 않아도 너한테는 자리 양보할 생각 없어,, 겉모습으로만 당연히 양보를 해야지라는 생각은 버려!! 내가 만약 당신처럼 초기 배 안나온 임산부였음 어쩌려고 글고 입을 그렇게 험하게 쓰면 안되지,, 꼭 너 닮은 싸가지없는 딸 낳길 바랄게 자리양보가 특권은 아니거등,,
자리양보를 당연하다고 여기는 임산부..
너무 황당하고 어이도없고,, ㅋㅋ
같이 욕을 해줬어야 했는데~~
이럴때는 소심하게 말 못하고 뒤끝은 또 있어서 계속 억울하게 생각나고..
똥 밟았다고 생각하기엔 이런일이 처음이라..
전 난중에 저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은 들었습니다.
퇴근길에 제가 앉아있는 바로앞에 임산부가 서 있었습니다.
저도 웬만함 자리를 양보해주는데 힘들었습니다.
그냥 앉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외면했을수도 있어요..
얼마전에 수술을 했거든요.
난소에 혹이 있어서 떼어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맹장처럼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혹이 깊어서 그속으로 피가 맺혀서 무튼 아직 회복상태 ㅜ)
물론 그 임산부보단 훨씬 제가 더 표면적으론 건강해 보였을겁니다. 딱 보이기에 그렇죠
그리고 지하철에서 폰게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앉아서 부르마블을 하고 있었어요.
그 임산부는 제가 게임에 열중하고 있어서 제대로 못봤지만 늦게 자리에 앉았나봐요,, 근데 중요한건 그 다음,,
통화를 하는데 옆에서 다 들으라는듯이
"자리를 양보해주는 년이 하나도 없네,, 게임만 하고 앉아있고.." 계속 이년저년 하고 있었어요,, 바로 옆에서 들으라는듯이,, 살다가 이런 경험은 흔치 않고,, ㅋㅋㅋㅋ
순간 받아버릴까 내가 저런애랑 싸워서 뭐하나 이런생각 들고 ㅋㅋㅋㅋㅋㅋ 참았는데 화딱지가 나네요
7/24 오후 5시반경 7호선 부평구청행을 타신(7-1) 회색옷 입은
임산부씨!! 그쪽만 힘들게 돌아다니는거 아니야
다들 똑같이 힘들어,,
글고 난 너 다시봐도 내가 아프지 않아도 너한테는 자리
양보할 생각 없어,,
겉모습으로만 당연히 양보를 해야지라는 생각은 버려!!
내가 만약 당신처럼 초기 배 안나온 임산부였음 어쩌려고
글고 입을 그렇게 험하게 쓰면 안되지,,
꼭 너 닮은 싸가지없는 딸 낳길 바랄게
자리양보가 특권은 아니거등,,
제발 그 회색옷 임산부가 이글을 읽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