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를 싫어하는 여친

cd2008.08.21
조회4,557

만난진 백일 좀 넘었구요..

 

만난지 얼마 안되서 관계를 해서 관계한 기간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그런데 관계가진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서 어떠한 연유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CD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사용하는 일이 적어들더니

 

언젠가 제가 가임기때 걱정이 되서 CD쓰자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아프다면서 그냥 밖에다 해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이제는 서로 아예 쓸 생각도 안해요..

 

애기 생기면 어떡하냐고 하니깐 그럼 낳자고 합니다.. 결혼하자고

 

그런데 누군가들은 이게 부럽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기분이 영 찜찜하네요..

 

여자친구 과거 쫌 있었던 거도 알고 있고,

 

그 때도 사랑을 맹세하며 결혼하자고 했을게 분명하며(꽤 오래 사귄 남친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또한 아기가 생기면 낳자고 CD없이 그냥 했을 거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여자친구 말로 한의원에서 몸이 차가워 아기 가지기가 힘들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욱이나 아기를 가지면 낳고 싶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사실 CD도 사용하지 않고 관계를 그렇게 잦게 가지면 임신을 할 수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이치 아닙니까...?

 

그런데 지난 번 남자친구 그리고 더불어서 그 외에 만났던 남자친구들과 관계를 가져오면서

 

임신을 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마구 스칩니다........

 

 

제가 생각해도 찌질한 글인 거 아는데

 

자꾸 이러한 생각이 저를 괴롭혀서 구원좀 받아보고자 몇줄 적습니다..

 

 

비슷한 경험 하신 분이나

 

비슷한 여성분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악플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