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혼자 살지 않아도 위험해요. 스압! (+추가글)

데헷2013.07.25
조회110,054

 

파안파안파안

 

우와!

톡 될줄 몰랐는데 톡이 됐네여?ㅋㅋㅋ

내가 톡이 되다니!! 톡이 되다니!!!!!!!1

 

 

어제 밤에 술을 진탕먹고 와서 정신이 없었는데

눈뜨자 마자 댓글 다 확인하고 자작이니 뭐니 신고를 해야지

왜 안하셨냐고 하셨던 분들이 많으셔서 추가글 올려요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에겐 확인사살겸..짱

 

 

 

위성사진으로 찍어봤는데 모바일/PC분들도 사진이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ㅜㅜ

제가 살던 집은 저기 빨간체크로 된 주택이였어요

보시다시피 지하철 역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였고

2/4/6/8/10/12번 출구 쪽에는 은행과 회사 그리고 대형시장 등이 있기 때문에

인구밀도가 높아요

반대편 출구역도 마찬가지구요

사진으로 보셔도 주택이 정말 빡빡하게 붙어있다는게 느껴 지십니까?

저희 집은 도시철도가 지나가는 기차길과 바로 옆이였기때문에 꽤 안쪽에 있는 집이에요

옆집들 하고도 빡빡하게 붙어있는 흔히말해 주택 밀집지역이였죠

승용차가 들어올수가 없는 곳입니다

오토바이가 들어오게되면 길이 좁은편이라 오토바이 한대정도여야 하구요

 

그리고 골목길 골목길 사이가 미로같이 여러방향으로 뚫려 있기때문에 이 구역은

초행길이신 분들은 굉장히 길을 햇갈려하세요

 

그리고 CCTV

CCTV 라는게 이곳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보자면

범인은 같은동네에 살거나 이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이거나

이 쪽 지리를 꽤 뚫고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거에요

그리고 저희 주택건물은 2층까지 4가구가 있는데

저희집은 1층 제일 안쪽에 있는 집이 였어도 문도 철문으로 2개나 있고

대문 바로 앞에 저희집 옆집이죠?

거기도 그냥 일반 열쇠키 인데 문이 하나입니다

2층에 있는 2가구도 마찬가지구요

 

사람 심리라는게 범죄를 저지를때 도망갈수 있는 길이 제일 빠른곳으로 하지 않나요?

1층 옆집과 2층에 있는 2가구가 집을 털기엔 제일 좋은조건이고 도망가기에도 빠를 뿐더러

문을 따기에도 더 수월했을텐데

왜 굳이 제일 안쪽에있는 문도 여러개 있는 저희집에 왔겠습니까?

표적 범죄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미리 사전에 조사도 했었을 거고

 

그리고 저희 집에 왔던 그 놈은

집을 많이 털어보지는 못했고 1,2번 털어보고 성공을 해서

저희집에 왔다가 실패한 그런 사람인것 같았어요

굉장히 당황해 했었고 아무런 위협도 없이 그냥간걸 보니깐요

보통은 사람을 마주치게 되면 자기의 신분이 들어나 버리는 상황이니까

위협이라도 했을텐데 말이죠

여기까지가 저랑 저희가족이 생각해본 추측이였을 뿐이에요

 

 

그리고 신고문제와 왜 범인의 얼굴을 쫓아가서 봤냐는 말이 있는데

신고를 하지 않았던건 우선 신고를 하게 되더라도

금전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손해본 일이 없기에 하지 않았어요

신고를 했다고 쳐도

경찰이 저희집 까지 찾아오기에도 힘들었을겁니다

제가 마중을 나가야 될 정도일 테니깐요

주택가가 밀집한 곳이지만

제가 여기에 21년을 살았는데도 경찰이 순찰하는것을 본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큰 도로에만 한번씩 슝 지나가시는 건지는 몰라도요

 

 

왜 얼굴을 보려고 쫓아갔냐는 건

CCTV도 없는 지역이기도 했고 혹시모를 피해가 생겼다면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유일한 목격자 이기 때문이에요

제 증언을 토대로 수사가 진행 될 텐데

제가 겁이 없긴 없었어도 유일한 단서 하나라도 알고 있어야 될것 같아서

인상착의 및 생김새를 확인 할 의도로 문을 열고 본것입니다

철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어떻게 보면 큰일을 당하더라도

 저희 가족이 모두 무사하다는것에 또 감사할 뿐이에요

여튼 저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생각에 그렇게 했던거 같아요ㅋㅋ

 

 

그래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하고 싶었던 말은

거주하는 곳을 따지지 않고 주택/연립/아파트/발라든 간에 문단속 꼼꼼히 하시라는 거에요

귀중품 같은것은 잘 보관해 두시구요

아무리 보안업체가 잘 되어있는 곳이라 해도 핸드폰도 스마트해 지는 세상에

범죄라고 해서 더 똑똑해 지지 않겠습니까?

 

경찰분들께서도 많이 바쁘신건 알지만

이렇게 차가 들어올수 없고 골목길이 많은 주택밀집지역 같은 곳에서도

순찰 자주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현재 대한민국에 이렇게 주택이 많은곳이 얼마나 많습니까..

 

제가 무사해서 천만다행이라고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저도 아직 얼마 안살아본 인생이지만 큰경험 한거 같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저희집 이사했어요!

다행이 그때 그놈이 저희집에있던 통장과 등등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금전적인 문제가 전혀 없었기에

그 작년 여름에 인구 밀집도에 있는 아파트에 이사와서 

주택생활을 벗어 날수 있었어요ㅠㅠ

하지만 아파트 생활에서도 가끔 누가 도어락을 눌리는 소리가 들리면

심장이 내려 앉는답니다

 

자나 깨나 안전!

 

 

행복하세요 톡커분들!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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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톡을 즐겨보는 부산사는 22세 흔녀에요부끄

요즘 워낙 세상이 흉흉하여 저도 제가 겪었던 실제사건을 말해 드릴게요

 

 

 

저희 동네는 나름 번화가인 큰 길가에 있는 주택이 많은 곳 이지만

저희 집은 골목골목 깊숙히 들어가 있는 3층짜리 4가구가 사는 단독주택 이었어요

주택가라 그런지 어렸을때 부터 변태들도 많이 목격 했었고

각종 도둑 및 잡범들의 이야기도 주위에서 많이 들었구요

하지만 저희집도 당할 줄은 몰랐었어요

 

 

 

때는 2년 전쯤 겨울 어느 평일 날

 

 

 

남자친구를 만나서 데이트를 하려고 했지만 의견이 엇갈려서 싸우고 난 뒤

만나기를 취소하고 술을 먹자는 친구의 부름에 친구를 만나러 갔습죠

그러는 와중에 남친의 헤어지자 라는 통보를 받고 술을 먹어도 술맛이 안나고

친구는 2차를 가자고 하였지만 우산도 없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는거에요 

그리고 2차를 가게 되면 그때 당시엔 외박을 해야 될 정도로

새벽까지 술을 달리면서 먹어야 했었기에

그 날은 이상하게 기분이 집이 끌리고 집에서 쉬고 싶어서 집으로 왔어요

 

평상 시에도 깊은 잠을 못 자고 잠귀가 밝아서 누가 나가고 들어오는 소리도 다 들리며

저희 집은 도어락이 아닌 일반 열쇠 키 였는데 가족들 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다 틀려서

집 안에서 문 열고 들어오는 소리만 들어도

아빠인지 엄마인지 다 알아서 가족들도 놀랄 정도 였어요

 

저희 가족들은 모두 직장인 이라 아침 일찍 출근을 해요

저는 백조였기 때문에 집에서 생활을 했구요

아빠는 아침 7시20분 쯤 출근을 하고

엄마는 8시30분~9시 쯤

 언니는 8시30분 쯤 되면

다들 나가고 집에선 저 혼자밖에 없어요

 

전 날에 술을 먹고 잠이 들어서 간만에 잠을 좀 깊게 잔듯 싶었는데

잠결에 아침 9시쯤 마지막으로 나가는 소리를 들었어요

다들 출근을 했구나 라는 생각과

다시 잠을 청했고 다시 잠이 든지 얼마 안되서

 잠결에 뭔가 삐그덕 삐그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집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는 현관2의 문이 스르륵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 발그림/발설명 죄송해요ㅠㅠ* )

 

집안 까지 들어 올려면 저희 집은 문을 3개나 통과해야 되요

하나는 맨 첫그림 처럼 철로 된 큰 대문이고 대문을 통과하면

두번째는 철로 된 샤시문 같은건데 방충망도 붙어있고

모기나 벌레들이 못들어오게 만들어놓은 철문 이에요

세번째에 있는 현관2가 철문에 특수유리 같은게 붙어있는 집 안으로 들어오는 마지막 현관이구요

 

모두가 철문이라서 조용히 들어와도 소음이 나고 열쇠 키로 열어도 소음이 집안에서도 들려요

식구들이 나갈땐 대문을 제외한 현관1/현관2의 문을 모두 잠구고 나가기 때문에

문을 열때에 문여는 소리가 2번이 나야되요

그날은 문여는 소리가 젤 안쪽 현관인 현관2의 소리만 들렸구요

 

저희 식구들이 였다면 철컥- 철커덕- 쾅- 이런소리가 나야 되는데

삐그덕 삐그덕 스르르르르륵 (문열리는 소리)

척 (신발을 신은채로 장판에 발을 올리는 소리) 가 났었어요

 

그때부터 잠결에 소리가 이상하다 싶어서 잠이 살짝 깻었고

비닐 같은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났으며 시계를 보니 10시~10시30분 쯤이였어요

이 시간에는 집에 올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지금 우리집에 있는사람은 다른 침입자다 라고 생각을 했죠

 

세번째 그림에 글쓴이 방을 보시면 동그라미가 보이시죠?

저건 침대에서 문쪽을 향해서 머리를 두고 자는건데

제 방은 옛날식 미닫이 문이라고 해야 되나 불 투명한 유리로 된 미닫이 문이였어요

그래서 유리를 통과해서 보이는 사물이 정확히 보이지는 않지만

색상과 움직이는 건 다 보이는 유리에요

 

그 유리 사이로 비치는 검정색 패딩을 입은 건장한 남자가 제 방의 문을 슬며시 열드라구요

더 확신 할 수가 있었던 건 저희집에는 검정색 패딩이 없어요 

알고보니 안방과 언니 방문은 모두 열려 있었고

제 방문만 닫혀있었으니 범인의 입장에서는 사람이 있나 없나를 먼저 확인을 하려고 했을거에요

 

그런뎈ㅋㅋㅋㅋ제방은 미닫이라서 절대 조용히 열릴수가 없습니닼ㅋㅋ..

유리가 덜커덛걷걷ㄷ걷거덜컹컹 거려서 전 벌떡 일어나 누..구세요!!!!! 를 외쳤죠

 

그 순간 빛의 속도로 집 밖으로 나가더군요

 

근데 무슨생각이였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의 얼굴을 꼭 확인하고 말겠다 싶어서 옷을 재빨리 주섬주섬 챙겨입고

현관2의 문을 확 열었어요

범인은 미쳐 대문까진 도망을 못갔고 현관1과 2사이에 있더라구요

무슨 강심장 이였는지 저는 그 자에게 누구냐고 무슨일이냐고 했어요

저도 정신이없어서 횡설수설 한거 같네요ㅋㅋㅋㅋㅋ

 

그 자는 실실 웃으면서

처음듣는 사람의 이름을 말하더니 이런사람이 여기에 살지 않냐며 물었어요

그 사람을 보러 왔다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이죠

그래서 그런사람없다고 하니까

자기가 잘못안거 같다며 죄송하다고 실례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여

처음엔 당황하는 얼굴 이였는데 계속 웃으면서 이야기 하니까 뭔가 섬뜩 하기도 하고

정신을 차리고 범인의 손을 봤는데

검정 비닐봉지에 무언가가 가득히 담겨 있더라구여

쇠 같은거도 보이는거 같고

 

머릿속으로는

아..이러다가 칼 맞는거 아닌가

나 이제 죽는건가 20살 밖에 안됐는데

저 봉지의 정체는 뭔가

저 봉지안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건가

 

별별 생각이 다들고

실례가 많았다면서 죄송하다 하고 그사람이 가는데

대문쪽을보니 또 다른 건장한 남자가 서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그 사람은 망 보는 사람같았어요

 

그 놈이 가자마자 문이란 문은 다 걸어잠구고

침대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멍때리면서 가족들 한태 전화하고ㅠㅠ

이 일이 일어나고나서 그 범인이 흉악범은 아니였다는 거에 대해 감사해 했네요

 

그래도 선견지명이 있었던 듯 싶어요

만약 전날에 2차로 술을 먹으러 갔더라면

사건이 일어난 날 오후 쯤에 저는 집으로 왔을테고 저희 집은 초토화가 되어 있었겠져?

 

그때 당시

엄마는 부동산 투자를 해서 통장에도 그렇고 집안에는 현금도 꽤나 있었어요

언니 같은 경우는 그 날 신용카드를 다 놔두고 출근했구요

다행이도 없어진 것들은 하나도 없지만 저도 오늘날까지 살 수 있어서 천만 다행이에요

 

자취하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더 위험할수도 있지만

범죄라는 것이 늘 우리 곁에서 맴돌듯이

가족들과 함께 사시는 분들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안정할 수는 없는거 같아요

 

이제는 이 세상이 옛날처럼 순수하지가 않기 때문에

뉴스나 기사거리들도 자주 확인하며 보고 시사 프로그램도 많이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재밌어서 보는 것도 있지만

현실세상에서 다 일어날만한 일들이고

일어 났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니까 도움이 될거 같아서요

현장추적싸이렌 이나 그것이 알고싶다 등

어디서 살인사건이라도 일어 난다면 기사들도 다 읽어보곤 하는데

 

간혹 이런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서 기사화 되버리면

무섭다고 거리를 두거나 관심이 없어서

제 주위에도 전혀 그런 사건들은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던데

안다고 해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앞으로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기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티비에서만 봐온 일들이

내가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해요♥ ]

[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편히 놓고 살수 있는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픈 마음이네요ㅠㅠ]

 

행쇼행쇼x123456789~

 

 

안녕

댓글 45

오레오박스오래 전

Best우리집문은 다 미닫이여서 다행이다..그래도 전 옆에 단소놓고 자요..ㅋㅋㅋ..얼굴이 무기지만ㅋㅋㅋ

차꽁이오래 전

저는옆에아빠두고잠ㅋㅋㅋㅋ 나는침대아빠는땅ㅋ

노란만두오래 전

부산이요..?...ㅋㅋㄱㅋㅋㅋㅋㅋ큐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글쓴이님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아놔오래 전

저희는 아파트 1층 사는데요. 밤에 방범창 절단하고 현금 천만원 챙겨갔네요 ㅠㅠ 경찰에 신고했는데 지문 족적이 없다고 못잡고 있어요......... ㅠㅠ

연분홍오래 전

후기가 더길어 신발녀나 죽통찢어벌라

ㅇㅂㅇ오래 전

욕이라도크게우렁차게한방날리지 ㅡ _ㅡ

오래 전

아...무서워 소름돋아...;그래도 아무 짓 안하고 이사가서 다행인듯..;

똥망오래 전

저는 고등학교때 우리집 방3칸 미닫이문이 있는방은 할머니 안방은 아빠엄마 베란다 딸려있는 작은방은 언니랑 저 같이 지낼 때였는데 언니는 한참 늦게 다닐때고 저는 침대에 누워 벽보고 mp3 들으며 스르륵 잠이드는 생활을 한창 하고있을때였어요 식구들 다 잠든 시간이었고 mp3 듣느라 아무 소리도 못들었던 저는 4층까지 가스배관 타고 올라와 베란다 문을 열고 제 침대 발밑을 지나 제 방문을 열고 할머니 방 미닫이를 열고 할머니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고 안방 문을열고 후레쉬를 비추던 그놈을 아빠가 발견하고 소리질럿을 때에야 이 모든 상황을 알았다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그때 벽을보고있지 않았더라면.. 너무 소름끼쳐요 ㅠㅠ..나쁜 도둑노무시끼들 다 죽여버리갓서

ㅋㅋㅋㅋ오래 전

헐헐 저도요 예전에 저희집 구조가 되게 특이하거든요 가게를 하고 그 안쪽에 집이 잇고 가게쪽이 앞문 그리고 뒷문도 따로 있거든요 무튼 밤엔 가게문을 닫으니까 저흰 뒷문으로 다니는데 8시쯤인가 그날도 가게문 닫고 엄만방에 계시고 우린 또 집이 아랫층은 나랑 내동생 엄마아빤 옥상에 또 집잇어ㅏ서 무튼 그런집이엇음ㄴ 엄만 2층에 계셨고 그날 동생은 없었고 저랑 제친구 있었고 아빤 아직 퇴근전이셨고 무튼 친구랑 둘이 컴터하고 있는데 저희방 누가 들어오는소리가 들리는거예요 그래서 당연히 아빤줄 알고 아빠야??하고 말했는데 대답이 없는거예요 뭐야 하고 나가보려는데 모르는남자가 들어온거.. 저랑 제친구 진짜 엄청 놀래서 근데 그거 알아요? 진ㅉㅏ 놀라니까 소리도 안나오는거........? ㅠㅠ 셋다 얼음상태였음 그남자두 나랑 내친구도 그남자 되게 젊은이였는데 너무 놀래서 얼굴도 제대로 못봤어요 키컸던거같은데 뭔가 목까지만 기억나ㅜㅜ무슨 아이보리색티에 청바지ㅠ얼굴은 죽어도 기억안남 그러다가 우리 빤히 쳐다보더니 나가드라고요... 우리 뒷문이 항상 오픈되있었거든여.. 닫아놓는데 잠그진 않는??? 헐.근데 그남자 들어오고ㅜㅜ 근데 또 마침 밖에 칼이 있는게 기억나서 진짜 소리도 못지르구 친구랑 둘이 쫄아서ㅠㅠ 뒷문 나가는 소리가 들렸나??? 그러고나서 바로 아빠오셔가지고 진짜 ㅠㅠ아 그날 생각하니까 또 심장이 쪼그라드네요ㅠㅠ 정말 가족이랑 같이 살아도 위험함 특히 ㅌ주택은 일단 침입하기가 쉬우니까ㅜㅜ 글구 그담에 이사왔는데 (지금사는집) 그집도 가끔씩 제가 거실에서 자는ㄷㅔ 그날 잠이 안와서 뒤척이는데 분명 집에 올 사람 다 왔는데 대문소리가 들리는거임.. 마침 그날은 엄마랑 둘이 거실에서 자고있었거든요 ㅋ근데 엄만 깊이 잠드셨고 나만 그 소릴 들은거임 혼자 몇초동안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엄마 깨워서 대문소리 못들엇냐고 엄만 못들었다고.. 아마 아닐거라고 막 그러시는데도 나 무서워서 아니라고 찰칵 소리 분명히 났다고 하도 그러니까 둘이 나가서 확인했는데 대문 진짜 열려있고ㅜㅜ 근데 진짜 지금집도 주택인데..아 뭔가 침입하기 너무쉬웤ㅋㅋ담타기도 쉽고ㅜㅜ무서워욬ㅋㅋ 혼자 잇을때 밤에 초인종소리 나서 나가보니까 또 아무도없고ㅠㅠ 무튼 집에 혼자있을땐 무서움 ㅠㅠ 그냥 그랬다구용...ㅋㅋ 조심하자고요ㅜㅜㅋㅋ

흑흑흑오래 전

저희집은 시장에서 밀집되어있는 상가이층에있는 집입니다. 상가에서 바로 올라올수없고 삥둘러서 돌아가야 올라갈수 있는 복잡한 구조죠. 제가 고등학교2학년 추석이였을 때, 대목에 장사를 하시는분들은 알겠지만 너무나도 힘든 날이죠. 엄마,아빠는 이미 골아떨어지시고 크게 몸살 감기까지 걸리셔서 사경을 헤매셨어요 저는 간호해드리다가 제 방문을 닫고 컴퓨터를 하고있엇죠 근데 분명히 현관문을 닫았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엄마가 잠시 깨서 일어나셨구나' 했습니다. 왠걸..... 문이 닫히는 소리가 안들리더군요 이상하다~하고 제 방문을 여는 순간 (제 방문과 현관문은 마주보고있습니다) 건장한 남자 한명이 벽에 기대 담배를 피고있엇어요, 그래서 어?기사아저씨인가? 동네아저씨인가? 생각하다가 저도모르게 '누구야!!!!'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남자가 거실을 운동화신고 제빨리 들어와서 열쇠꾸러미 (당시, 그 열쇠꾸러미에는 오토바이,창고,가게,차,창고2,자전거 등등 하나에 엮어놓았었습니다)를 들고 달아나는거에요 저는 운동선수출신이라 무서울게 없엇는지......쫓아갔습니다 진짜 범인이 쓰레기 넘어뜨리고 영화에서 나올법한 장면이 연출되었쬬 복잡한 상가를 지나서 인적이 조금있는 큰길로 나오자마자 제가 크게 소리쳤습니다 "도둑이야!!!!!!도둑잡아라!!!!" 얼마나 당황했는지 소리도 턱에서 처음엔 막히드라구요 주변에 계시던 분들이 다같이 들고 뛰어서 잡았습니다 와.....그때는 쫓아가야겠다 쫓아가야겠다 생각만했엇지만 막상 잡으니 얼마나 울컥하던지요 막울었습니다 알고보니 저희옆집 옆옆집 창문을 계속 두드렸다고 하드라그요, 사람있는 인적을 확인해보고 저희집은 다 조용하길레 들어왓다고 ..........하...수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생생하네요 글쓴이분께서 이불쓰고우셨다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는 글이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기네..ㅋㅋㅋㅋㅋ

ㅜㅜ오래 전

글쓴님 진짜 무서우셨겠어요ㅜㅜ저도2년전 주택살때였는데 글쓴님집처럼 2층에 2가구살구 저희집만 문이2개에요 하나는철문 안쪽문은 철창같은?문 인데 저희집은2.5층? 거의3층높이인데 6년간살면서방범창이없었는데 설마여기로들어오진않겠지 했는데 새벽 네시경에 제방으로 헉헉거리는숨소리가들리더니 펜으로된라이트를 제얼굴에비추더라고요ㅜㅜ언니랑 엄마는다른방에서 코드르렁골면서자구요 여자셋이살아서 더무서웠어요 도둑은들어오자마자 도주로를확보하려고 문두개를다열어놓고 집안을뒤지는데 훔쳐갈게없으니..부엌쪽에서 불빛만 껏다켰다반복하는거에요 이때진짜죽는구나 심장소리가밖으로다들릴듯이 심장이뛰더라고요 그때마침엄마가일어났는데 도둑이엄마를내려다보고있더래요 엄마가누구세요 하니까 재빠르게도망갔는데.나중에 두달뒤에잡았어요 같은 구에 사는사람이였다고 형사님이알려주시더라구요 진짜그후로 무슨소리만나도 움찔거리고 자기전에도 세네번은 문잠근거확인하고ㅜㅜ...방범창이있는데도여름에창문열고못잡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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