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상담사들에게 간식으로 유명 떡볶이 브랜드의 분식 메뉴를 주기로 결정 되어서 알아보던중
22일 회사근처에 있는 모떡볶이 브랜드 매장으로 전화해 25일날 거랜데 150만원 정도이고. 위치가 매장에서 두블럭 정도 거리임을 밝히며 배달이 가능한지 문의 - 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아 매장 방문을 구두로 약속
23일 매장을 방문하여 시간별 팀별 인원수와 메뉴가 적힌 리스트를 주고 늦지않게 팀별로 한 봉투에 담아 배달 해줄수 있는지 문의 - 가능하다고 답변
1402400을 카드 일시불로 그자리에서 결제하고 늦지않게 잘 부탁 드린다 다시 부탁 - 알겠다고 함
24일 부재중 전화와 문자가 와있어 전화했더니 떡볶이와 순대(정말 떡볶이와 순대만을 얘기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사장의 말임)를 일인분씩 담아드려야하냐고 물어봄
-메뉴들을 1인분씩 담으면 부피만 커질거 같아 양만 많이 주시면 어떻게 싸주셔도 상관이 없다고 늦지않게 잘 부탁 드린다고 하였음
-알겠다고 함.
25일 아침에 점주 핸드폰으로 전화해 시간 맞춰 와주시는 거에 문제가 없겠는지 확인 - 문제 없다 함
첫배달 1개팀 약속시간 오전 11시 40분
- 문제 없이 왔음
두번째 배달 5개팀 약속시간 오후 12시 40분
- 12시 50분에 배달이 왔는데 3개팀 것만 오고 다 못 싣고 왔다며 다시 갔다오겠다고 함
나머지 두팀 것이 최종 배달온 시간 오후 1시
처음 약속과 다르게 오뎅이 팀으로 구분되어 오지않고
박스에 다 담겨져옴.
- 전날 본인이 알아서 담아서 주셔도 된다 한게 생각나서 점주에게 전화해 이걸 이렇게 주면 어쩌냐고 역정을 냈음 (저녁에 만나 얘길할때 점주왈. 이때부터 ㅇㅇ씨가 신경질 적으로 전화 했다고함..고객에게...ㅇㅇ씨..)
배달온 직원에게 여기는 먹는 시간이 짧아 정말 늦으시면 안된다. 다섯개팀도 이러시면 네시에 열팀 넘게있는거 어쩔거냐고 안되겠으면 카드 취소 하겠다고 했더니 차를 써서라도 약속한 시간에 모두 배달 하겠다고 약속함
1시 3시 배달 정상 - 올때마다 네시꺼 걱정마시라 책임지고 정상 배달 하겠다고 약속
4시 배달 - 차량이라도 쓰겠다더니 타고오던 오토바이에 노란색 플라스틱 상자에 실어옴.
자기가 한번에 배달 해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된다며 또 일부만 배달. 직원이 대신 이번엔 오뎅까지 다 한봉지 않에 들었다고 그대로 주면 된다며. 못실어온 네시 배달분을 실어온다며 갔다가 네시 8분에 옴
그런데 다음 4시 25분 팀께 있어서 이게뭐냐 그랬더니 오뎅만 먼저 싣고 온거 같다고 나눠주고 계시면 바로 오겠다함. 계속 약속을 지키지 않아 기분이 나빴지만 빨리오시라 당부한후 나눠주고 20분에 내려옴.
금방가져다 주겠다더니 4시 25분 배달분이 35분에 옴
근데 가져온 양이 너무 많아서보니 네시 타임에 와야하는 열두개팀 오뎅이 들어있음...이게 뭐냐니까 배달직원은 모름..
부랴부랴 25분 배달분을 나눠줬으나 쉬는 시간이 끝나 뜯었다가 먹지 못함
네시배달분에 왔었어야 했던 오뎅들 역시 쉬는시간이 끝나 먹지 못함 ㅡ 조낸 깨지고 욕먹음..
-점주에게 전화해 이렇게 가따주시면 어쩌냐 먹지도 못했는거 어쩔거냐고 소리 질렀더니 자기네가 많이 늦은것도 아니고 오분 십분인데 왜그러냐며 같이짜증냄
어의가 없어서 55분꺼 늦지말라며 전화를 끊고 네시 52분에 내려가보니 안와서 전화했더니 아직 안늦었는데 왜그러냐고 함
너무화가나 고객센테로 전화해 담당책임자 오분내 전화 요청함
결국 55분 배달분도 늦음ㅋㅋㅋ
오후 5시경 책임자 전화와서 메모하라고 얘기하면서 얘기했고 난 네시분부터 네시 25분 배달분까지 제대로 처리 하지 못했으므로 카드환불 받아야겠으니 여섯시까지 확인해서 전화하라했음
전화가 안와서 57분에 전화하니 지금 매장으로 가고있고 점주는 또 말이 틀리다함
어의가 없어서 삼자대면 해야겠네요 제가 가까요?
그랬더니 진격의 슈퍼바이저님..
그럼 자기가 매장 도착전이니 도착하면 오라함ㅋㅋ
지금 뭐라 그러셨냐니까 그제서야 자기가 말을 잘못 했다하는..
여섯시가 됐고 연락이 없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퇴근
여섯시 17분 매장에 도착했다고 회사로 온다함
퇴근 했다고 하니 볼수 있는 방법이 없냐며...
(보통의 방문은 고객의 입장을 맞춤.내가 퇴근 했다 그러면 내일 다시 방문하겠다고 하는게 맞는거 아님?)
결국 회사로 돌아와 기다렸다 만났음
내얘기했고. 점주 본인 얘길 하겠다함
따박 따박 ㅇㅇ씨라고 해가며..말하다 겹쳐서 말자르지 말라 그랬더니 누군 말잘라도 되고 자긴 안되냐며..
고객에게...ㅋㅋㅋ
내가 바라는 부분은 늦어서 못먹은 네시 오뎅과 네시반 주문분 환불이랬더니 잘못온건 네시에 주문한 오뎅만이라고함..그리고 매장에서도 먹다남긴건 환불이 안된다며 포장이 뜯겨진것은 환불 못해준다고함..그러면 못먹은 사람은 누구때문에 못먹은거임?
매장에서 늦게줘서 못먹고 가는 사람한테 접시에 담았다고 계산받음? 그럼? 듣다듣다..짜증나서 중간에 일어섰음..
늦지 않는다는 말이 오분십분은 늦어도 된단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