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꼬물

빅토리2013.07.25
조회241

꼬물꼬물

같이있게 (ss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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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이제는 걸어다니는 시추의 꼬물이들입니다^^

이번에 가서 다섯 아이들 하나하나 다 볼 수 있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마지막에 할게요~ ㅎㅎ

 

 

 

 

저번주 토요일

양주보호소로 봉사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제가 여기로 봉사나가며 처음으로

봉사자 수가 다섯이었습니다 ㅎㅎ

새로운 봉사자를 뵐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 쓰다듬어 줄 수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그럼 봉사이야기 시작.

 

일단 점심을 먹었습니다

먹어야 힘을내고 봉사한다며 ㅎㅎ

 

 

밥먹는 동안 찍은 진순이는~

두둥.

 

꼬물꼬물

 

그야말로 누.더.기.꼴.입니다ㅎㅎ

아직 털갈이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꼬물꼬물

꼬물꼬물

 

빗겨주지도 못하게 앙탈을 부려 손을 못대는데

허리부분은 저절로 털갈이가 되었네요

다음주에는 다 되어있으려나요 ㅎㅎ

확실히 여름털로 갈아입으니 슬림해 보이는 진순이였습니다

 

 

꼬물꼬물

 

창고에 살고있는 큰나비를 들여다보니

박스 안에서 누워있더군요

유독 외로워보여서 많이 쓰다듬어 주었어요

옹동이도 톡톡 두드려주었습니다^^

 

 

 

할일하러 견사내로 들어왔습니다

저를 반겨주는 건

 

꼬물꼬물

 

진이~^^ 안녕~

 

 

꼬물꼬물

 

선이는 봉사자님 따라 졸졸

뒤에는 겁많은 아이라서 ㅎㅎ 가까이 못다가갑니다

그나저나...

누가 빗자루 저렇게 만들었니...?  새빗자루 같은데?^_ㅜ

 

 

꼬물꼬물

 

선이가 다가와 다정히 인사를 건넵니다

꼬물이들 보러가느라 사진 몇장 못남겼네요

 

꼬물꼬물

 

그러고보니 놀아주지도 못했군요

선이 섭섭했겠다..음.

 

 

 

 

꼬물꼬물

꼬물꼬물

 

요즘 컨테이너에서 철이(까만아이)가 대장노릇을 하려는지

자주 이 아이를 괴롭힌다고 합니다

가운데 마당으로 피난왔는데 곰녀가 있어서 다시 컨테이너행

얌전한 아이던데 괴롭히면 못써..철이....-_-

 

 

 

 

안쪽마당에서 분변 치우고

아가들 구경하고

설거지 끝마치고는 견사에 물을 넣어줬습니다

 

 

다른 곳은 할 것 없나 돌아 나오는데

 

어느새 콜리네 산책시간이 되었는지

콜리가 껑충껑충 달려왔습니다 ㅎㅎ

 

꼬물꼬물

꼬물꼬물

 

열심히 달려와 두발들고 반기지만

내팔로 안기론 좀 크고나ㅎㅎ

이날 처음 온 봉사자분들한테도 밝게 맞이하던 콜리였어요~

 

 

꼬물꼬물

 

교통이~^^

간식있을때나 가까이 가볼 수 있는 아이입니다ㅎㅎ

 

 

 

 

잠깐 백순이네 견사도 들렀습니다

인사나누고 보니 물이 없길래

물 얼른 채워주고

 

 

뒷쪽 보다 운수발견!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가히 관리소장님께서 말썽쟝이라고 하실만해요

아가씨 운수양 이 간지러워~?

 

꼬물꼬물

꼬물꼬물

 

뭔가요 이표정

다소곳 감투ㅎㅎ

 

꼬물꼬물

 

 

 타이루를 보니 안본사이 털이 소복히 자랐습니다

 

꼬물꼬물

 

보송보송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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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다가가면 입부터 내밀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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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내밀면 먹을건가 가만히 핥습니다

간식이 없다..미안

 

꼬물꼬물

 

 

 

리챠드 꼬리를 찍으려 한게 아닌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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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이가 보이시나요~?

사람 반가워 어쩔줄 몰라하는 건

백순이가 최곱니다

 

꼬물꼬물

 

처음본 봉사자 반겨드리기

 

꼬물꼬물

 

계탄 백순양이네요^^

 

 

 

 

쓰레기를 치우고...

비가 많이오던 날 쇠약한 몸으로 발견되었다던 

어린 고양이를 보러 갔습니다

 

꼬물꼬물

 

보니 많이 몸이 작았습니다

몸이 너무 작아서 완전 아기고양이인가 했는데

 

꼬물꼬물

 

관리소장님 말씀따라

눈빛을 볼 수록 어린 아가 같지가 않아 보였습니다

제대로 못먹어서 아기고양이같이 작은 몸...

 

구석에 들어가 한참동안 숨어있다가

고개 조금 들어 눈만 보여줍니다

 

꼬물꼬물

 

 코까지 보니

얼마나 고생을 한건지...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먹기는 잘 먹는다고 합니다

어서 건강해지렴...

 

 

 

 

고양이하면 뻔뻔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쓰레기 치울때부터 야옹~

하며 다가오는 뻔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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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이 안만나고 가면 섭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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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봉사자분인데도 너무 좋아하는 게 티나는 뻔뻔이입니다ㅎㅎ

 

 

 

수로에 장마로 떠밀려온 돌들 주으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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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가 똘망한 눈으로 봐줍니다

사마귀는 볼수록 매력이 있는 아이예요 ㅎㅎ

 

 

 

 

 

잠시 쉬는 시간

컨테이너 아이들 보러갔습니다

 

꼬물꼬물

 

자동이 꼬리가 빛의 속도로 ㅎㅎ

 

 

꼬물꼬물

 

이불에 포옥 들어가 있던 자동이였습니다

 

꼬물꼬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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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이 '거기서 뭐해요'

미쥬 '여기서 무슨 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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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길 좋아하는 머털이입니다

어찌나 발랄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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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엄마는 눈빛이 참..애잔합니다

상수리와는 달리 사람을 경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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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미는 의자 위에서 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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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철이 피해있다 다시 돌아온 아이는 집속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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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저번에 잘 다가왔는데

이번엔 잘 안다가왔어요

아련한 눈빛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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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경계하는 철이

다른 강아지한테 못되게 굴지말어 철아~

 

 

머털이를 쓰다듬어 주다가

 

꼬물꼬물

 

미쥬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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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쥬~ 다른 마당에서는 서열이 많이 밀렸었는데

여기서는 서열이 높은 편 같았어요

뽀미랑 좀 잘 지냈으면 해 미쥬야~

 

 

철이와 좀 친해져보려고 손내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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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먼산만 보던 뽀미가 냅다 달려오더군요

곁에 다가와 고개 숙이고는 쓰다듬어달라고 기다립니다

 꼬물꼬물

 

애교 많은 뽀미건만...

 

 

 

 

봉사 마무리를 하고

물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야옹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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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야옹야옹

사람들을 주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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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걸 달라고 그러나..

관리소장님께서 간식 하나를 꺼내셨습니다

 

 

주려고 한 봉사자께서 내밀었는데

가까이 다가오지말라며 하악.

긴장한나머지 나중에는 봉사자께서 들고있던 간식향해

펀치날려 냅다 떨어뜨리고 ㅎㅎ

겁먹었어요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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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던져주니

냠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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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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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이젠 아예 내려와서

 

꼬물꼬물

 

주시하고 있습니다

처음이였다네요 이렇게 가까이 온것

 

꼬물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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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끝엔

고양이 분유가...

설마 했는데 진짜 분유가 야옹의 원인이였습니다

 

 

너....아가도 아닌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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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레이져 나오겠다

 

꼬물꼬물

 

결국 분유 받아들고

그릇 닳도록 핥더군요

ㅎㅎ 그렇게 분유를 좋아할 줄 몰랐습니다

 

 

 

 

이제 꼬물이들 소식 올립니다

그야말로 똥꼬발랄 정신없습니다

ㅎㅎ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계속 이리보고 저리보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더군요

잘 걷지도 못했는데

어느새 뛰어다니고 장난치고 꼬리흔들고~

세상만사 호기심으로 가득해보입니다

 

 

워낙 많이 움직이다보니

제대로나온 사진이 몇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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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시추 어미는

더 말끔해져 있었어요~^^

그런데 젖먹이느라 많이 말라서..안쓰러웠습니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많이 안정을 찾았습니다

영양식 챙겨주면

아가들이 다 달려든다고 ㅎㅎ

그것만 빼면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가들 모습 잘 담고 싶었는데 ㅎㅎ

보시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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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ㅎㅎ

 

 

종종 꼬물이 소식 올리겠습니다^^

 

 

꼬물꼬물

 

마지막컷은

땅파서 배깔고 누운 차반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