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몰상식한 행동 제발 자제해주세요.........

샤랄랄라2013.07.26
조회22,217

방탈인거 알지만 여기에 써야 제이야기에 해당하는 분들도 많을꺼 같아서 씁니다.. 

 

저는 시내라기 보단 동네에 개인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몰상식한 아기 엄마들이 너무 많아서 이글을 써요... 

 

동네 커피숍이다 보니 가족단위 손님들도 많으시고 나이 지긋하신 손님  동네 아주머님들 연령

 

대가 다양하게 오시는 가게입니다.. 

 

그런데 정말 유독 아기엄마들때문에  다른손님들 눈치도 많이 보고 저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글을 씁니다... 

 

물론 아기엄마들이라고  해서 모두 그런건 아니에요.. 그런데 너무 빈도가 잦아 소수라고 말하기

 

엔 그런 사람이 너무 많아요.. 

 

아기가 떼를 쓰고 우는건 이해 할수 있습니다..아기니까 우는거겠지요... 그러면 다른손님들 생

 

각해서 잠깐 밖에서 라도 아기를 달래주거나 해주세요...

 

 다들 편히쉬러 온사람 공부 하러 온사람 중요한 이야기기 있어 온사람들도 있을텐데 잠깐 칭얼

 

거리는건 누구나 이해 하겠지만.. 크게 울어 대는데도  자기이야기에 바빠서 달래는 시늉만 하시

 

면  다른손님들에게 너무 방해가 되요.. 

 

기저귀 가는것도  기저귀를 갈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조금은 등을 돌려서 최대한

 

안보이게 라도 갈아 주면 될텐데...남들 음료수 마시고 공부 하고 데이트 하는 테이블에 눕혀서

 

훤이 다 보이게 가는 사람들도 너무 많네요,,, 기저귀를 화장실에 버려주면 고마울 정도 입니다...

 

테이블위 의자밑 심지어 구석에 박아 놓고  가셔서  다음날 발견 할때도 있습니다....ㅡ.ㅡ 

 

그다음부턴 봉지를 드리면서 기저귀를 혹시 갈게되면 봉지에 넣어서 화장실에 버려달라고  미리

 

말씀드리는데도 기분나쁜듯 쳐다 보시거나 봉지는 봉지 대로 나뒹굴고 결국 테이블위에 기저귀

 

가.....정말 멘붕입니다...ㅜ.ㅜ 너무 더러워요..... 

 

심지어 오늘은 너무 하단 생각이 들어서 글까지 씁니다.... 

 

오늘도 임산부 두분에 100일도 안되보이는 아기엄마랑 오셨길래.....

 

구석자리로 안내 해드리고 미리 기저귀는 화장실에 버려달라고 까지 말씀드렸는데

 

손님 가시고난후에 테이블을 치우러 가보니 냅킨이 한무더기......쌓여 있더라구요....

 

 뭐이리 많나 하고 들춰보니 아기 응가한 엉덩이를 닦은 물티슈를 냅킨으로 무덤처럼 덮어  

 

놨더군요.....ㅠ.ㅠ 정말 너무 하지 않습니까...정말 구역질 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발 어디가서 이런행동은 자제 해주세요....

 

정말 오늘은 영유아 동반 출입금지하고 싶단 생각까지 했어요.... 

 

그리고 뛰어 다니는 애들 자제좀 제발 부탁 드립니다...

 

애들이니까 장시간 가만히 앉아 있는거 힘든거 저도 압니다...애들이니까요....

 

그래도 뛰어다니거나 하면 다른손님들에게도 방해 되고 저는 어디 모서리에 부딪힐까바

 

정말 조마조마 합니다.... 

 

커피숍에 애들 데리고 오지 말란뜻은 아닙니다...

 

아이 동반할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을때가 있을테고 아이가 케익이나 음료가 먹고 싶어

 

 데려올때도 있을테니까요.. 아기엄마도 외출 하고 싶겠죠...시원한 커피도 마시고 싶을테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싶겠죠.. 

 

그런데!!!!!!!!!!!!!!!!!!!!!!!!!!!!!!!!!!!!!!!!!!!!!!!! 

 

조금만 다른 사람을 배려 하고 아이를 신경쓰고 에티켓만 지켜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이글을 보신분들은 다른곳에서 저렁행동 안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가지만더 부탁 드립니다... 

 

개인샵에서는 되도록이면  일인일메뉴 부탁드려요.....

 

개인샵 대부분은  프렌차이즈 처럼 회전율 좋지 않거든요 여러명 와서 한잔 정도 적게

 

시키는건 저도 이해해요....돈이 좀 아깝다 느껴질수도 있구요 ..

 

그래도 6명오셔서 제일 큰자리 앉으셔서 아메리카노 3잔만 주문하겠다고 하시는

 

 아주머니들 그러지 마세요.......ㅡ.ㅡ 

 

종이컵은 있는데로  가져다 쓰시고 뜨거운물 더달라고 해서 3잔을 6잔으로 만드는 기술

 

 제발 보여주지마세요.... 

 

개인샵들중에 좋은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드리고 정말 커피에 신경쓰시는분들도 많으니

 

 대형 프랜차이즈들도 좋지만 개인샵들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긴글 읽어 줘서 고맙습니다.....^^       

댓글 30

ㅎㅎ오래 전

Best아오~~진짜 생각만해도 드러워죽겠네.. 귀싸대기를 쳐올려뿔라....애를 싸질렀다는 표현이 맞네..

오래 전

Best진짜 알바하다보면 애있는 아줌마들이 제일 더럽게 해놓고 간다...

ㅎㅎㅎ오래 전

마지막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맥날이엿는데 테이블 세개 붙여놓고 거기꺼 하나라도 시켜놓으면 말을 안해 안시켜놓고 지들끼리 진가 가져온 꿀떡?이런거그릇에 세팅하고 먹는데 개때리고싶엇음ㅎㅎㅎ 맥날냄새랑 꿀떡등등의 그런 돌잔치가면 나는 냄새랑섞여서 냄새 더럽고 수다떠는 소리 시끄럽고ㅋㅋㅋ 아주 떡은정 빙의할뻔함ㅎㅎㅎ 꿀떡을 입에 쑤셔놔야지 정신을 차리지즈그 자식들이 엄마들 저러는거 알면 조카 쪽팔릴듯ㅎ 같이 밖에 나가긴 하겟냐 쪽팔려서ㅎㅎㅎ개념 없어서 조카 쳐다밧더니 적반하장이라고 한명이 야림; 눈까리쌔려뿔라ㅡㅡㅋㅋㅋㅋㅋㅋㅋ아조카무개념 아줌마들아 개념잇는 아주머니들까지 욕맥이지 말고 제대로 사세요ㅋㅋㅋ 욕처먹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셔서 참 기분 조으시겟어영ㅋㅋㅋㅋㅋㅋ거기서 다 눈치주는데 끝까지 자기들 할것 다하곤 돈절약햇다 하면서 조아하겟지ㅋㅋㅋㅋㅋ 민폐갑 짱짱걸

제발오래 전

이젠 제발 아기엄마분들 개념있으셨던 분들은 계속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고 개념 안챙기신 분들 제발 개념좀 챙겨주세요 자신이 먼저 불편함을 감수해야 서로 좋죠 자꾸 아기엄마들 피해의식 생겨서 그런지몰라도 자신들은 밖에 나가지말란소리인가?! 라고 자꾸 연결시키는데 불편함은 감수하는게 밖에 나가지말란 소리라면 결국 그런 글 싸지르는 사람들은 나 개념없는 아기엄마요 라고 광고하는 꼴이죠 아예 100%로 아이가 울지도않고 뛰어다니지않으란 소리도 아니지만 뛰어다니는것보단 아이가 이곳저곳 걸어다녔으면 좋겠고 애기가 울면 자리를 잠시 피해 다른곳에서 달래줬으면 좋겠네요

zdzd오래 전

와 ㅋㅋ정말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단 말이예요? 놀랍다 놀라워 .. 저런 개념은 어디서 나오는거임??

ㅋㅋㅋ오래 전

1인 1커피가 메너도아닌데 이상한 사람들 여기많네 그럼 지들은 어디 식당가면 절대로 사람수대가리에 딱 맞게끔 시키고있단소리겠지? 아니기만해봐 ㅁㅊ2중인격자들 지들 식당가서 하는것은생각못하고 ㅋ

ㅇㅇ오래 전

나도 서빙 알바하는데 와...진짜 너무 짜증나서 애엄마들이 음식점에 애기 기저귀 갈려고 오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했음...

d오래 전

공공장소에서 저러지좀 말자;; 특히 먹는데서 저런건 진짜 너무 함 ..

오래 전

얼마전에 쇼핑하다가 물 마시고 싶어서 정수기 찾아서 발견했는데 정수기천정?위? 거기다가 기저귀 버리고 갔더라ㅡㅡ 진짜 물맛 뚝 떨어짐

ㅅㅇㅅ오래 전

이런글을 보면 드는 생각은 나는 커서 애 낳으면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zz오래 전

진짜 커피숍 알바하다보면 진상 손님중 베스트는 애엄마들인듯 ㅋㅋㅋ 한 세명 뭉쳐서 오면 지들이 왕인줄알아... 세명이서 한 네시간 있다가다가 애 똥귀저기 소파에 박아놓고 ㅋㅋ 컵이랑 같이 쟁반에 올려놓고 몰래 나가는 여자들.. 진짜 같은여자지만 민망하고 쪽팔리고 짜증남

ㅡㅡ오래 전

근데 영유아 동반출입 금지해야 되지 않나요? 난 애엄마들 많이 오는 커피숍은 안가게 되던데.. 저런 진상손님들 어차피 매출에도 도움안되고 동네커피숍이라 호젓하게 책읽거나 머리식히고 싶어서 오는 다른 손님들까지도 내쫓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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