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민많은 고2 남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진로에 대해서 어쭤보려합니다.
제꿈은 중학교때부터 고1까지 직업 군인 즉 장교였습니다. 그런데 고2때 갑자기 제 꿈에 대해 회의가 생겼습니다. 정말 내가 군인이 되고 싶은 것일까? 각종 혜택이 많아 군인이 되고 싶은 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동도 잘못하고 사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놀 시간도 없는 걸 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사관학교 못 갈바엔 차라리 다른 꿈을 가지는 것이 어떨는지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중학교때부터 줄곧 꿈꿔오던 군인을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탐색하려고 했습니다. 꿈을 포기하고 쉬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더군요. 저는 2번째 꿈이던 중고등교사를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과 수학선생님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군인이 되기 위해 군사학과를 사관학교 다음으로 생각하고 있던 저는 충분한 자료 조사 없이 군사학과 전공 과정이 사회과정인 것만 확인하고 문과로 진학 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이과 상관없다하더군요,,,) 고로 저는 수학 선생님은 할 수 없습니다. 문과라서요(교차지원까지해가면서 대학 입학 하더라고 졸업이 또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영어 국사 한문 선생님 중 한가지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바로 임용고시 입니다. 임용고시 경쟁률을 보았습니다. 정말 가관이더군요... 솔직히 사범대 졸업하고 임용고시 붙을 자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교사도 접을 까 생각중이였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다가 자유전공학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로 진학해서 대부분 법학과 비슷하기때문에 법 위주로 배운다고 하더군요(고려대는) 법을 별로 하고 싶진 않아서 이것도 접었어요. 그리고 임용고시 그나마 더 쉬운 초등교사를 생각해보았어요. 초등교사 되면 참 좋다고 하더군요(많은 분들이) 하지만 이것도 쉽진않고 명예가 없을 것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고등교사가 하고싶거든요. 왜냐하면 그냥 제 제자들을 바른 길 자신이 원하는 대학 사회가 원하는 사람으로 인도하고싶어서요... 제가 실제로 중2때부터는 반에 1명씩 공부 도와준 애가 있었어요 지금도 물론 있고요 그 친구들이 내 덕분이라고 하면 괜히 좋아요 그냥... 이거만 보면 제꿈은 고등교사같은데 임용고시 너무 자신이 없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영어교육 나오면 학원 선생이라도 할 수 있지 역사나 한문 나오면 학원 선생하기도 주요과목이 아니라서 좀 그렇기도 하고ㅜㅜ 제 미래 너무 걱정 되서 이렇게 그적그적 해보네요 읽으신 분들중에 임용고시 말고 교사되는 법 아시는분 답변좀 ㅜㅜ 그리고 사립고등학교도 임용고시는 합격해야되나요?? 사대 졸업하면 정교사 자격증 2급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글도 잘 못쓰는 저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이나 태클좀 부탁드릴께요 ㅜㅜ
진로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십니까? 고민많은 고2 남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진로에 대해서 어쭤보려합니다.
제꿈은 중학교때부터 고1까지 직업 군인 즉 장교였습니다. 그런데 고2때 갑자기 제 꿈에 대해 회의가 생겼습니다. 정말 내가 군인이 되고 싶은 것일까? 각종 혜택이 많아 군인이 되고 싶은 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동도 잘못하고 사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놀 시간도 없는 걸 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사관학교 못 갈바엔 차라리 다른 꿈을 가지는 것이 어떨는지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중학교때부터 줄곧 꿈꿔오던 군인을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탐색하려고 했습니다. 꿈을 포기하고 쉬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더군요. 저는 2번째 꿈이던 중고등교사를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과 수학선생님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군인이 되기 위해 군사학과를 사관학교 다음으로 생각하고 있던 저는 충분한 자료 조사 없이 군사학과 전공 과정이 사회과정인 것만 확인하고 문과로 진학 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이과 상관없다하더군요,,,) 고로 저는 수학 선생님은 할 수 없습니다. 문과라서요(교차지원까지해가면서 대학 입학 하더라고 졸업이 또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영어 국사 한문 선생님 중 한가지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바로 임용고시 입니다. 임용고시 경쟁률을 보았습니다. 정말 가관이더군요... 솔직히 사범대 졸업하고 임용고시 붙을 자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교사도 접을 까 생각중이였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다가 자유전공학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로 진학해서 대부분 법학과 비슷하기때문에 법 위주로 배운다고 하더군요(고려대는) 법을 별로 하고 싶진 않아서 이것도 접었어요. 그리고 임용고시 그나마 더 쉬운 초등교사를 생각해보았어요. 초등교사 되면 참 좋다고 하더군요(많은 분들이) 하지만 이것도 쉽진않고 명예가 없을 것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고등교사가 하고싶거든요. 왜냐하면 그냥 제 제자들을 바른 길 자신이 원하는 대학 사회가 원하는 사람으로 인도하고싶어서요... 제가 실제로 중2때부터는 반에 1명씩 공부 도와준 애가 있었어요 지금도 물론 있고요 그 친구들이 내 덕분이라고 하면 괜히 좋아요 그냥... 이거만 보면 제꿈은 고등교사같은데 임용고시 너무 자신이 없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영어교육 나오면 학원 선생이라도 할 수 있지 역사나 한문 나오면 학원 선생하기도 주요과목이 아니라서 좀 그렇기도 하고ㅜㅜ 제 미래 너무 걱정 되서 이렇게 그적그적 해보네요
읽으신 분들중에 임용고시 말고 교사되는 법 아시는분 답변좀 ㅜㅜ 그리고 사립고등학교도 임용고시는 합격해야되나요?? 사대 졸업하면 정교사 자격증 2급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글도 잘 못쓰는 저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이나 태클좀 부탁드릴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