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모 대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졸업을 1년정도 남겨두고 영어의 압박에 시달리는 저는 학교게시판에서 영어회화과외를 한다는 재미교포학생에게 연락을 하여 과외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먼저 게시판에서 보고 연락한 사람은 바쁘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다른 재미교포친구를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선생님이 된 사람은 여름방학 동안 국제하계대학을 들으러 온 플로리다 대학교엘 다니는 여학생이었는데요 그 사람이 오전/오후 수업 2개를 학교에서 들어서 점심시간 비는 시간에 제가 학교로 찾아가서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국말도 잘하고 미국에서 6년정도 살았다고 하더니 영어도 잘 하더군요. 비싼 돈 들여가며 수업받는거니 회화실력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수업이 제 생각만큼 도움이 되지가 못했고 마침 선생님이 갑자기 휴가를 간대서 그럼 남은 과외비 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시간당 3만원하는거 10회치를 선불로 줬는데 그 연락 이후로 제가 문자를 해도 답장이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질않더군요.. 계속해서 연락해도 연락이 되질 않길래 그 사람을 소개시켜준 사람한테 연락해서 내 튜터랑 연락되냐구 했더니 그제서야 문자가 하나 와서는 그동안 아팠다고 내일 남은과외비 계좌이체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픈줄 몰랐어 ㅜㅜ 빨리 나았음 좋겠다!' 이랬구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흘러.. 저 위에 구구절절이 썼던 저 일들이 어느새 2주전이네요..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냈지만 여전히 돈은 안들어온 상태에 전화해도 받질않고 제 친구들 폰으로 전화해도 받질않네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오늘은 꼭 돈 보내주세요! 이렇게 몇번을 문잘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연속해서 전화 계속 했더니 아예 끊어버립니다. 또 했더니 또 끊네요; 돈주기 싫어서 그동안 고의적으로 쌩까고 있었던가 봅니다 ㅡㅡ 전 바보같이 그냥 아프거나 일이 있어서 늦나보다 했네요. 일부러 전화 끊어버리는게 너무 황당해서 오늘 학교 교환학생 담당처에 가서 이런 사람이 다음학기에 우리학교 교환학생 오는게 맞냐ㅡ 고 물었더니 그런사람 없다네요. 여름방학동안만 교환학생 온거랍니다.. 그럼이제 학교에서 마주칠 일도 없고 곧 미국에서도 9월이면 학기가 시작되는데 미국으로 돌아갈꺼잖아요.. 그 사람 싸이주소를 알아서 찾아가봤더니 곧 미국으로 뜨는 것 같습니다..ㅡㅡ 싸이 쪽찌를 보내도, 문자 수십통을 보내도 그냥 배째라네요 그냥 그렇게 개기다 미국 갈껀가봅니다.. 저 자취하는데다가 부모님돈 받아서 아껴아껴 생활하는터라 그돈 쉬운돈 아닌데, 제 한달 식비+잡비도 30만원 넘지 않는 상황에서 정말 어렵게 과외에 투자한건데 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지 못했고 남은과외비도 돌려받지 못한다니 너무너무 분통하고 억울하네요 게다가 그 사람을 소개시켜준 사람은 어저께 미국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그쪽에서 전혀 연락이 없으니 돈은 이미 떼인것 같고 그냥 쌩까다 빨리 미국으로 들어가버려야지 하는식의 그런 태도가 너무 분노스러운데 어떻게 응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선 UFL에 가서 너 그런식으로 살지말라고 적힌 이따만한 현수막 걸어놓고 오고 싶습니다 ㅠㅠ 근데 그사람이 예전에 알려줬던 메일주소를 지금 와서 보니 쓴웃음만 나네요 아이디가 lielike.. 거짓말하는거 좋아한단 건가요 아 지금 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어하나 쫌 잘해보겠다고 발버둥치다가 이렇게 됐네요 어떻게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
과외비먹고 잠수탄 영어회화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모 대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졸업을 1년정도 남겨두고 영어의 압박에 시달리는 저는
학교게시판에서 영어회화과외를 한다는 재미교포학생에게 연락을 하여
과외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먼저 게시판에서 보고 연락한 사람은 바쁘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다른 재미교포친구를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선생님이 된 사람은
여름방학 동안 국제하계대학을 들으러 온 플로리다 대학교엘 다니는 여학생이었는데요
그 사람이 오전/오후 수업 2개를 학교에서 들어서
점심시간 비는 시간에 제가 학교로 찾아가서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국말도 잘하고 미국에서 6년정도 살았다고 하더니 영어도 잘 하더군요.
비싼 돈 들여가며 수업받는거니 회화실력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수업이 제 생각만큼 도움이 되지가 못했고
마침 선생님이 갑자기 휴가를 간대서
그럼 남은 과외비 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시간당 3만원하는거 10회치를 선불로 줬는데
그 연락 이후로 제가 문자를 해도 답장이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질않더군요..
계속해서 연락해도 연락이 되질 않길래
그 사람을 소개시켜준 사람한테 연락해서 내 튜터랑 연락되냐구 했더니
그제서야 문자가 하나 와서는 그동안 아팠다고 내일 남은과외비 계좌이체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픈줄 몰랐어 ㅜㅜ 빨리 나았음 좋겠다!' 이랬구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흘러.. 저 위에 구구절절이 썼던 저 일들이 어느새 2주전이네요..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냈지만 여전히 돈은 안들어온 상태에
전화해도 받질않고 제 친구들 폰으로 전화해도 받질않네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오늘은 꼭 돈 보내주세요! 이렇게 몇번을 문잘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연속해서 전화 계속 했더니 아예 끊어버립니다.
또 했더니 또 끊네요;
돈주기 싫어서 그동안 고의적으로 쌩까고 있었던가 봅니다 ㅡㅡ
전 바보같이 그냥 아프거나 일이 있어서 늦나보다 했네요.
일부러 전화 끊어버리는게 너무 황당해서
오늘 학교 교환학생 담당처에 가서 이런 사람이 다음학기에
우리학교 교환학생 오는게 맞냐ㅡ 고 물었더니
그런사람 없다네요.
여름방학동안만 교환학생 온거랍니다..
그럼이제 학교에서 마주칠 일도 없고 곧 미국에서도 9월이면 학기가 시작되는데
미국으로 돌아갈꺼잖아요..
그 사람 싸이주소를 알아서 찾아가봤더니 곧 미국으로 뜨는 것 같습니다..ㅡㅡ
싸이 쪽찌를 보내도, 문자 수십통을 보내도 그냥 배째라네요
그냥 그렇게 개기다 미국 갈껀가봅니다..
저 자취하는데다가 부모님돈 받아서 아껴아껴 생활하는터라
그돈 쉬운돈 아닌데,
제 한달 식비+잡비도 30만원 넘지 않는 상황에서
정말 어렵게 과외에 투자한건데
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지 못했고 남은과외비도 돌려받지 못한다니
너무너무 분통하고 억울하네요
게다가 그 사람을 소개시켜준 사람은 어저께 미국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그쪽에서 전혀 연락이 없으니 돈은 이미 떼인것 같고
그냥 쌩까다 빨리 미국으로 들어가버려야지 하는식의
그런 태도가 너무 분노스러운데 어떻게 응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선 UFL에 가서
너 그런식으로 살지말라고 적힌 이따만한 현수막 걸어놓고 오고 싶습니다 ㅠㅠ
근데 그사람이 예전에 알려줬던 메일주소를 지금 와서 보니 쓴웃음만 나네요
아이디가 lielike.. 거짓말하는거 좋아한단 건가요
아
지금 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어하나 쫌 잘해보겠다고 발버둥치다가 이렇게 됐네요
어떻게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