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안잊혀지는 사람은

12월282013.07.27
조회11,831
여자인 내가
가장 잊을수없는 남자는
가장 안잊혀지는 남자는
나를 있는 그대로 예뻐해주던 남자다.
나 자신이 나를 돌볼줄 모를때
나 자신이 나를 가꿀줄 모를때
나 자신도 나의 장점을찾을줄모를때
나 자신이 정말보잘것없을때
정말 하나도 꾸미지않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낌없이 예뻐해주고
그 나름의 매력으로봐주던 그사람..

남자분들은 어때요?
잊혀지지않는여자?

댓글 11

오래 전

Best가장 나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그모습을 좋아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한데요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라나~?ㅎㅎ

1234오래 전

안그래요.다 잊혀짐.누구든간에.한 삼년되면 이름도 가물가물.

1234오래 전

안그래요.다 잊혀짐.누구든간에.한 삼년되면 이름도 가물가물.

가빠만들자오래 전

글쓴님 말처럼 해주면... 지잘난줄알고 사람을 우습게보고..결국 헤어짐을 통보하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고 상처준일없으니 나중에 후회나 아쉬운것도 없지만.. 상대는 후회하고 많이 아쉬운가 보더라구요.

오래 전

가장 안 잊혀지는 사람은 내 뒷통수 친 놈 ㅋ

오래 전

난 하도 사랑을 많이 받아봐서 잘해준건 기억도 안나고, 가장 기억남는 남자는 선물 많이 해준 남자 ㅎ

진지남오래 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사람. 사랑이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했던 사람. 두근거리는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보여줄 수 없던 사람. 표현이 서툰 나한테 다독이며사랑한다고 말해준 사람. 눈물이 나는데도, 그 사람과 있던 시간에 아픈 시간도 있었는데도 한 번 웃어주고 토닥여주면 아픔도 잊을 수 있던 사람. 그냥, 그 사람 그 존재 자체가 의미있던 여자... 지금 잊지 못하고 계속 그 아이만 기다리는 접니다... 그 아이라고, 제 가슴은 이미 정해버렸나봐요.

노력하던남자오래 전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서툴고 가끔은 귀엽고 짜증날 만큼 여자를 몰랐지만 나만을 위해서 나만 생각해주던 남자. 오늘도 그립네요 여자를 너무 잘 알아서 좋지만 주변에 여자가 많아서 늘상 싸우기만 하는 지금 남친이랑 비교하면 그래도 그 때는 너무 행복했던 거 같아요..

와우오래 전

사귀던 당시에 여자마음을 너무 몰라줬어서 투정 부렸었어요 그래서 다시 다가갈려해도 어디서부터 뭘 풀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다시 사귄다해도 한번 헤어졌었으니 서로에 대해 알건 다 알고 모르는 것도 없으니 설렘이란게 있지않아 없을거란 생각에 두렵고 다시 다가가기엔 너무 멀어져버린 사람인데 자꾸 그리운 사람이요

0514오래 전

있는 그대로를 이쁘다며 사랑해준 그남자...저도 그립네요

아직많이보고싶어요오래 전

전 다정했던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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