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3살 남자예요 오해 노노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학교 때 진짜 친한 여자애가 있었음 얼마전에 소개받은 남자가 있는데 오늘 만나기로 했다고 좋아함 그때 오전부터 나랑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도 함... 오후에 만나니까 같이 있어달라고 그래서 그럼 백화점몇바퀴만 더 돌고 연락오면 가라고 해줌 그리고 연락이 왔다면서 빠이빠이 하고 헤어졌음. 그때가 첫만남이였는데 뭔가 기분이 좋아보였음 물론 카톡으로... 그리고 썸을 타고, 여자애가 먼저 고백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눈치주고 있었는데. 마침 집근처 대학교에서 축제를 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거기 놀러간다고 내 친구가 무슨옷을 입고 갈지 설레발침. 그리고 저녁에 울면서 전화가 왔음 "야ㅜㅜㅜ 내말 좀 들어봐 ㅜㅜ" 얘가 웬만해서는 울거나 상처받는 애가 아니기 때문에 몹시 놀래서 물어봤음 "야 남자들 노래방가면 도우미부르고 노는게 당연한거냐?" "무슨소리야 뜬금없이" "그 썸남오빠가 노래방가면 도우미불러서 논다고 그랬어ㅜㅜ" 나는 뭔소린가 싶어서 자세히 들어봤더니 대학교 주점에서 남자들끼리 술마시는걸 보더니 대뜸 이랬다고 함 "아 사내새끼들끼리 무슨 술을 마셔 술맛떨어지게. 하다못해 노래방을 가도 도우미를 부르는구만" 그래서 "오빠는 노래방갈때마다 도우미불러서 놀아요?" "응? 남자들은 원래 노래방갈때 도우미없으면 잘 안가지않나? 다 갈껄? 내 친구들은 다 불러~ 니 주변 친구들도 다 부를껄? 요즘 세상에 이런건 흔하지" 이말듣고 멘붕와서 저한테 전화해서 막 우는데... 아니라고 달래주다가 빡쳐서 글 올려봐요... 물론 가는 사람이 있으니까 수요가 있겠지만 근데 성.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쫌... 사랑하는 사람끼리 사랑을 나눠야하는게 맞는건데.... 클럽에서 술취했다고 술김에 원나잇하고. 사귄지 열흘도 안되서 우린 사귀는 사이니까^^ 라며 관계맺고 헤어지고. 애인없으면 창X촌을 가던지 도우미를 부르던지 해서 풀면 되지. 라는 생각가지고 있는 남자들 나중에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안가는게 좋을듯..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153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르는게 당연하다는 친구의 썸남
안녕하세요
전 23살 남자예요 오해 노노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학교 때 진짜 친한 여자애가 있었음
얼마전에 소개받은 남자가 있는데 오늘 만나기로 했다고 좋아함
그때 오전부터 나랑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도 함...
오후에 만나니까 같이 있어달라고 그래서 그럼 백화점몇바퀴만 더 돌고 연락오면 가라고 해줌
그리고 연락이 왔다면서 빠이빠이 하고 헤어졌음.
그때가 첫만남이였는데 뭔가 기분이 좋아보였음 물론 카톡으로...
그리고 썸을 타고, 여자애가 먼저 고백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눈치주고 있었는데.
마침 집근처 대학교에서 축제를 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거기 놀러간다고 내 친구가 무슨옷을 입고 갈지 설레발침.
그리고 저녁에 울면서 전화가 왔음
"야ㅜㅜㅜ 내말 좀 들어봐 ㅜㅜ"
얘가 웬만해서는 울거나 상처받는 애가 아니기 때문에 몹시 놀래서 물어봤음
"야 남자들 노래방가면 도우미부르고 노는게 당연한거냐?"
"무슨소리야 뜬금없이"
"그 썸남오빠가 노래방가면 도우미불러서 논다고 그랬어ㅜㅜ"
나는 뭔소린가 싶어서 자세히 들어봤더니
대학교 주점에서 남자들끼리 술마시는걸 보더니 대뜸 이랬다고 함
"아 사내새끼들끼리 무슨 술을 마셔 술맛떨어지게. 하다못해 노래방을 가도 도우미를 부르는구만"
그래서 "오빠는 노래방갈때마다 도우미불러서 놀아요?"
"응? 남자들은 원래 노래방갈때 도우미없으면 잘 안가지않나? 다 갈껄? 내 친구들은 다 불러~
니 주변 친구들도 다 부를껄? 요즘 세상에 이런건 흔하지"
이말듣고 멘붕와서 저한테 전화해서 막 우는데... 아니라고 달래주다가 빡쳐서 글 올려봐요...
물론 가는 사람이 있으니까 수요가 있겠지만
근데 성.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쫌...
사랑하는 사람끼리 사랑을 나눠야하는게 맞는건데....
클럽에서 술취했다고 술김에 원나잇하고.
사귄지 열흘도 안되서 우린 사귀는 사이니까^^ 라며 관계맺고 헤어지고.
애인없으면 창X촌을 가던지 도우미를 부르던지 해서 풀면 되지. 라는 생각가지고 있는 남자들
나중에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안가는게 좋을듯..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