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의 이런행동 이해가 되시나요?

1582412013.07.27
조회4,722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급히 글남겨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30대 후반의 두아이 아빠인데요.

마누라의 행실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초등학생인 아들 뒷바라지 하는게 힘들다는 핑계로 2~3일에 한번씩 지인.. 동네아줌마..

초등학교 학부형 등등.. 만나서 술파티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몇일 전에는 저희 아버지가 아퍼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한 당일에도 술을먹고 늦게오고..

또 막내딸이 감기로 몸에 열이나고 있는 상황인데도 피씨방에서 있었습니다.

그것도 모잘라 어제는 술을먹고 새벽 4시에 집에 겨들어오더군요.

 

잦은 술자리에 점점 늦어지는 귀가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있는 상황인지라 

야이 미친년아 이 알콜중독자 같은년아 라는 욕설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다 한술더 뜨더군요. 더 심한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더니 분이 안풀리는지 자기는 이런대우 받고 못산다면서 이혼을 하자더군요.

 

그순간 한대 치고싶었지만 자고있는 애들 생각해서 정말 간신히 간신히 참았는데

출근을해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도저히 이대로 넘어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사 남자인 제가 그시간까지 술을먹고 왔더라도  참 미안해하고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싹싹 빌었을텐데...이사람 그런 잘못을 하고도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요...

 

한 남편의 아내로 또 두아이 엄마 자격으로 이런 행동이 정상적인 행동인가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러분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나이 또래가 비슷한 가정주부 님들의  의견과 조언 진심으로 부탁드릴게요~~

 

참 씀쓸하네요ㅠ

사랑과 전쟁에서나 봐왔던 사건들이었는데...당사자가 되고 또

이런글을 남기고 조언을 구해야 한다는것이 ㅠㅠ

댓글 24

js오래 전

바람이야

연년생맘오래 전

남편이우스운가보네요 저같음남편 무서워서그렇게못할것같아요 ㅠㅠ

죽일놈에호기심오래 전

그여자가부럽네...난20여년살면서그렇게용감하게해본적이없거늘....

189男오래 전

주위에 이혼녀들만있으면 그사람도 이혼하게되지요 지금 완전정신이 나간거같은데 부인분 집에 묶어놓고 주패세요

ㅎㅎ오래 전

이혼안하실꺼잖아요? 부인이 처음부터그러진않았을듯. 동네수준들이 특히엄마들이 그러면,어울리다보면 글케들되더라구요.만나면 머하겠어요?술먹고남편흉시댁흉신세하탄그리고합리화...환경이사람을만들꺼에요.이유는있을것이니 대화를진지하게해보세요.밖에두분이나가서 좋은거보고먹고한담에 술없이

오래 전

이런걸 고민하는 댁이 더 신기하네요 볼것도 없이 이혼아닙니까

덕신맘오래 전

저도 주부인데요.아내분이 너무 하신것같네요.적반하장도 유분수지.어떻게 자기잘못은모르고 소리지르고 그러다니. . .만일이라는게 있으니. . .잘알아보세요.요즘 우리나라 애엄마들도 남편이아닌 애인을 두는경우도 허다하다네요.힘내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런오래 전

흥신소에 연락해보세요 요즘 바람피는 여자 얼마나 많은데 남여 불문하고 술자리 길어지고 습관적인 사람들 대다수 알죠?

오래 전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상식적으로 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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