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카톡을 꼬박꼬박 못해주는 남자

ㅠㅠ2013.07.28
조회159

안녕하세여 스무살 청년입니다
그간 제대로 된 연애는 단 한번도 못해보고 지나간 20년을 만회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서 고민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의 특성상 매우 바쁜 일과때문에 휴대폰 쓸시간이 좀 제한되긴하지만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몇몇 여자와 연락 주고받으며 밥도 먹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카톡을 확인하고도 몇시간 뒤에 답을 보내거나.. 카톡 답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오직 오후저녁밖에 안되서 그런지
다들 점점 연락이 뜸해지고 결국엔 흐지부지 끝나는 일을 반복해왔씁니다
얼굴을 보려해도 주말에만 나가서 만날 수 있어서 만남의 텀도 길고..
학교선배들은 어떻게 이런 생활을 이해해주는 여자분들을 잘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하신느데
저는 뭐 이제 연락할 여자도 더이상 없고 
또 전처럼 흐지부지 끝날까 두려워서 새로운 관계를 찾을 마음도 안드네요..ㅠㅠ

여자분들 사정상 카톡꼬박꼬박 못해주고, 얼굴보기도 좀 힘든편이면
아무래도 꺼려지는게 사실이겠죠?ㅠㅠ
어떻게 연락을 이어가야할지.. 만남의 텀이 긴건 어찌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게
ㅆ습니다.ㅠㅠ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그런 분과 연애중이신분?ㅠㅠ
이런 악조건 속에서 어찌해야 맘에드는 여자를 잡아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