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판단해 주세요... (부탁드림)

ㅋ.ㅋ2013.07.28
조회198

네이트 판 톡이란걸

처음써보네요..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나이 22. 남자친구는 29

7살 차이죠.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 할 정도의 나이차이죠..

남자친구 성격이

제 주변에 이성친구를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정말 어렸을때 부터 친한친구조차..

전 그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맞춰가려 했습니다.

제 이성친구와 말섞는것 조차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이였어요.

제 나이가  22 제 이성친구들은 거의 군대가 있거나 전역한 친구들이 있었죠..

그 친구들 중 너무나도 얼굴은 꼭 봐야 될것같은 친구가 있었어요..

남자친구한테 물론 허락을 구하고 볼수도 있었는데.

말조차 꺼내지 못할정도로 싫어했어요..

몇번 허락을 구하려고 말꺼냈다가 감정적으로 싸울정도였으니..

그래서 하는수 없이 다른친구 만나는 척 하며 이성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이성친구도 정말 학생때부터 친한.. 정말 아무런 감정조차 가질수 없는 관계였습니다.

근데 그 이성친구 만난것을 들켜서 남자친구와 헤어질뻔 하다

제가 빌었습니다.. 잘못했다고.. 거짓말해서 잘못했다고..

거짓말한건 제 잘못이였으니깐요...

근데 남자친구는 이일을 제가 바람핀걸로 단정을 지어버립니다..

예전 티비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정찬호가 바람이라는게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다바람이라며..

그일을 제 잘못으로 덮고 넘어가면 좋을텐데 감정적으로 말이 오고갈때마다 그 얘기가

거론되며 저를 바람피다 걸린 여자친구 취급을 하더라구요.. 인정하라며.. 니잘못이라며..

제가 그 이성친구와 정말 조그만한 감정이 있어 만낫다 들킨거라면 바람이 맞다 인정을하겠는데요..

정말 동성친구 만나듯이 만낫는데 그 성별이 남자였을뿐..

연인관계라 하여 상대방의 이성인맥을 끊어 놔야 하는 제 남자친구..

자기냐 이성친구냐 선택하라며..

후...

제가 바람을 핀것일까요

...

그렇게 사과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