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안받으시는분 있으세요? (답글 부탁드려요)

어휴~~2013.07.28
조회2,300

30대 결혼3년차 노키드부부입니다  앞으로도 아이 없이 살 계획이구요

전세 9000만원중 8000만원 대출입니다..

 

신랑 월급 200만  저 100만원 ,

 

 신랑: 200만원

신혼부부전세대출이자 60 + 차할부 60 +보험 8만 + 핸드폰 6만 +나머지 60 (점심값+카드값 +  기타비용+차유지비 +공과금 등등)+     10만원 저축

 

2년 동안은 200만원 받아서 180-200사용하고 10만원정도저축 하고 그돈으로 급히 나갈돈 지출하고 그래요 사실 저축할돈도 없네요

 

저: 100만원

보험  10만+ 핸드폰 5만+ (점심값+카드값 + 기타비용+ +공과금은 가끔 등등)+  30만원저축

 

현재  3년차...

신랑 5달동안 회사에서 급여가 밀린상태 약 1000만원

신랑 월급 안나오면서 마이너스 통장만들어 사용  -1000 사용..값아할 돈

신랑..자영업으로 독립한지 2달되네요

2달동안 수입  450만원

담달 150예상  그담달..200-300..예상

들숙날쑥 할거 같아요..

 

--

 

중요한게 저희 돈을 각자 관리를 해요

신랑이 따로 통장을 맡기거나 생활비를 주는 상황은 아니고

마트에서 장보거나 외식할때...신랑카드로 대부분 계산하고

 저도 한번식..제 카드로 계산합니다..

 

신혼초에 

제: 생활비달라고 하고

신랑: 자기가 언제 생활비 안줫냐??

마트에서 장보고 외식 하는거 다 자기 카드로 계산하는거니간..

생활비 안주는거 아니라고 하고..들어온단 다 그대로 빠져나가니간..관리할것도 없고 너 머리아프니깐 신랑본인이 직접 관리하는거라고 햇엇어요 그 이후는 서로 언급 안햇구요

 

각자 자기껀 자기카드쓰고  ... 신랑이나 저도 서로가 카드값이나 지출이 얼만지 서로 잘 몰라요;;

사실 계산도 안해보기도해고 서로 언급은 잘 안하고요

 그렇게 쓰다가.. 오늘은 제가 신랑통장을 제가 관리하면 안되겟나고 하니간..

 

.

.

 

신랑: 통장에 월급이 200들어오면 200고스란히 나가기 때문에 관리할 것도 없다고 하고..통장관리하면 머리만 아플거라고 계속 그러고..

저: 통장만 달라고 제가 신랑카드사용하겟다는것도 아니고 3년동안 통장받은적도 없는데 이제는 통장 내역볼려고  달라고 햇죠..

 

신랑 :  제꺼 통장 공개하라고 하고

 

저: 내 통장에 잔고는  제껀 제가 쓰고 가끕식 신랑 돈 없으면 결혼하고 200만원 정도 계좌이체 해줫고 잔고는 별로 없다고 이야기햇더니..

 

신랑: 자기도 통장가저올테니..너도 통장 가저오라고 하고..서로 오픈안하면 실다고 하고..

 

 

 

그러다 서로 감정상해서..협상 결렬..

 

--

추가로:

제가 신랑한테 통장자금을 공개안하는 이유가..

결혼젠에도 신랑한테 300만원 빌려주고 200만원은 못받앗구요

결혼후에 신랑힘들때마다 보탠돈이 200만원..이렇게   총  400인데..

이런상황이라. 통장돈 공개하면 신랑이 돈빌려달라고 할거같아서..

그리고 결혼전에  제돈 600만원을 시댁에서 아직도 못받앗고 안주실려고해요

신랑 400+ 시택 600= 받아야할돈이 1000인데..시댁돈은 포기햇어요

사실..신랑돈도 꼭 받을려고 하는거 아니고 싸울때는 제가 제돈 달라고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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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부부들 월급관리며 생활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요

 

*. 저희처럼 자기가 번돈 각자 쓰고..신랑분들 월급은 신랑이 아내한테 안맡기고 직접 관리하나요??

 

*. 신랑은 저한테 통장이나 돈은 안맞기지만  신랑카드 데부분 계산하고 가끔 2-3달에 한번식 신랑이 용돈5-10만원 주는데 . 이상황이 제가 생활비 받는건가요? 안받는건가요??

 

*. 주위에 이런상황 이야기하면 저희부부가 특이하다고..그러시는분도 잇고..생활비 안받고 어떻게 생활하냐고 그러는 분도 잇고..저희 부부가 좀 이상한가요??

 

* 신혼부부전세대출 신랑명의에 저도 연대보증이고 ..전세명의는 신랑이름인데..

   이런경우 이집은 신랑집인가요?   좋은 방법이 없을가요?

 

 

--이상 두서없이 쓴글이지만 답글 부탁드려요..

 

 

댓글 13

허허허오래 전

어휴..진짜 30대 맞아요? 무슨 대출이자를 60만원이나 내면서 전세를 산다고..차라리 월 30-40짜리 월세살면서 모으는게 나아요. 이자가 에지간해야 그나마 전세라고 다행이라 칭찬해주지;; 지금 상황에선 답이 없네요. 아무리 애는 없다고쳐도..차라리 생에최초내집마련 대출을 받는게 낫겠네요. 갚음 내집이라도되지;;

초긍정의힘오래 전

에고.. 월수입 300인데... 차할부값 ... 애 없이 살꺼라고 지금은 확신하지만... 생명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일이고.. 노후 대책도 전혀없구... 두분이서 수입 합쳐서 한분이 관리 하시는게 좋겠네요... 정말 걱정되요.... 신랑님이랑... 수입과 지출에 대해 잘 상의하셔야겠어요.... 글구 신랑님 수입이 들쭉날쭉이면... 자유적금이라는것도 있잖아요? 지출 선을 정해놓으시고.. 그이상들어오는돈은..무조건 적금...

ㅇㅇ오래 전

친한 친구 남편이 님 남편하고 비슷했어요. 가계관리 자기가 하고 생활비는 카드로 쓰라 하고... 결론은 빚이 1억입니다.. 본인들 수준에 맞게 사는게 시급해보이네요. 식비. 부식비. 잡비 등등 뭐에 얼마 쓸건지 예산 세우고 그 돈은 어떻게든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님도 많은 월급도 아니면서 맞벌이랍시고 밖에서 사먹는 거 솔직히 좀 아닌데요.. 생활비에 보탤 생각도 없고 분수에 넘치는 생활하면서 뭐 이리 징징대죠? 돈 모을 생각이 있는 사람 같으면 부지런 떨어서 밥도 싸가지고 다니고 돈 최대한 절약해야 맞는거죠. 100만원 벌어서 보험에 쏟아붓고 개인 적금 넣고 용돈하느니 차라리 살림을 알뜰하게 꾸려보세요. 분수에 넘치는 생활에 코딱지만큼 받는 월급은 자기 밑으로 다 쏟아부어, 그래놓고 남편이 버는 돈 남편이 관리한다 징징대고... 에휴.. 그 나물에 그 밥이오..

시켄슈오래 전

차할부 60에서 터졌네요. 자기 능력 생각안하고 차부터 사서 스스로 목을 죄는 꼴을 보니 돈모으긴 다 틀렸네요. 제가 220받는데도 차사기엔 너무 빡빡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베짱인지 참 재미있게 사시는 분들이네요.

777오래 전

눈 딱 감고 고시원에서 두분이 라면만 먹고 1년간 사시길 그럴 각오없으면 애 없이 결혼생활 어떻게 해 나갈건가요? 비전도 없는데 차라리 애라도 있으면 참자 참자 하고 살지

ㅇㅇ오래 전

대출8000에 마이너스통장1000.... 결국 재산은 0원이네요? 애없으면 원룸으로 집부터나 줄여요... 분수에맞게살아야지... 서로 각자 돈관리하고 나중에 돈없어서 싸우면 이혼밖에 더하겠어요? 나이 더먹기전에 정신차리세요

박봉남오래 전

앞날이너무 어둡네요... 아이 계획도 없으시고.. 더욱이 전세자금이 8000이라... 가구 소득은 300이구... 정말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에구오래 전

너무 적은데... 둘이 합치지 않으면 모으기 힘드실꺼같아요..

미안오래 전

미안한데요 전 생활비도 안받고 각자 번걸로 산다해서 두분다 꽤버는줄 알았음.......................

ㅎㅎ오래 전

신랑통장 오픈해라 했으면 내것도 오픈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시작을 해야지요~ 저희는 신랑이 운전업이라 제가 모두 관리합니다 데부분 신랑카드라면 생활비 낸다고 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집은 명의도 신랑 이자내는것도 신랑..신랑집아닌가요? 의외로 이렇게 사시는 부부들 많던데....서로 공개 못한다면 이대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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