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판* 도와주세요ㅠㅠ

고래누나2013.07.28
조회2,922

 

 

매일매일 동물사랑방 톡을 보다가

냥이들 매력에 완전 푹 빠져서.. 집사까지 된 여자입니다..

 

우리냥이 이름은 고래에요 ㅎㅎ

 

 

동영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소짓는 고래!!

강아지들 미소는 많은데

고양이 도 웃을지는 몰랏거등여 ㅋㅋ

 

고래처럼 튼튼하게 오래오래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지엇슴당

 

분양받기 전에 이런저런 글들 찾아 읽고 고양이 카페에 가입해서

이런저런 지식도 글로 배우고...

고래를 처음 집에 대려왓을땐 진짜 두근두근.. 스트레스 받을까바

맘대로 만지지도 못하겟고

 

근데 신기하게도만족

삼십분만에 모든 적응을 마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곁에와서 냄새도 킁킁맡고

ㅎㅎㅎ

이쁜이에요 정말 사랑

 

 

완전완전 아기때 저희집에온 첫날 사진입니다 ㅎㅎ

남자아인데 완전이쁘졍

첫날부터 골골골사랑

어찌나 신기하고예쁘던지

 

자랑~!!윙크

밥두 잘먹구용 ㅎㅎ

 

잠두 잘자구 사랑

 

 

애교두 많아영 사랑

 

게다가!!!

제눈엔!!

완전 기욤댕이 ㅎㅎㅎ

 

미묘사랑

 

잠잘땐 꼭 들어와서 가치자려고 안기구

 

골골골

 

집에 들어오면

강아지처럼 쪼르르 문앞에 달려와

마구 부비면서

 

골골골

 

밥먹고 기분좋으면 잘먹엇다고

냐옹~거리면서 애교함 부려주고 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하악질한번

털한번 안세우고

제눈치만 보며

말도 잘듣고 아주아주예쁜데,,

근데..

 

너무너무 행복한데

문제가 새겼어여..ㅠㅠ

 

제가 고양이 알레르기..ㅠ

휴...

이제야 알게됫지만

강아지알레르기랑

고양이 알레르기는

별개라더군여..ㅠㅠ

 

강아지키울땐 말짱하다가

정작 고양이 매력에 푹빠져잇느데

왜 고양이..ㅠ

격으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저 정말 너무 심하거등요..

 

눈은 매일빨갛게 충혈되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없던 천식도 요즘생기고..

뭐니뭐니해도

 

젤 지옥인건 비염이여..ㅠㅠ

고밑은 완전매일 헐어잇고

키운지 세달정도 되가는데

매일 비염에 심해서

잠을 못자니//ㅠ

여기저기 온갖병들이 절 찾아오네요..ㅋㅋ

 

잘때마다 골골거리며 오는 애를

내칠수도없고..

원룸에 살기에 매일침대에서 같이 잘수밖에 없는..

ㅠㅠㅠ

 

정말 깊이 푹~자고싶을정도로 너무 심해요,.

집에서는 모든 생활이 불가피 할정도...

 

목욕두 자주시키고

화장실도 한달에 한번이상 꼭

뜨거운 물로 벅벅 전체다 닦아서

나름 소독하구요..ㅠㅠ

하루두번씩 물티슈로 여기저기 바닥부터

다 닦아요..

 

너무이뻐서 참아야지

내가 참으면 되..

하고 세달을 키우는데

알레르기 결막염..비염..천식..

사람이 예민해 져서

요즘

고래한테두 자꾸 화내게 대고..

 

좋아지는 방법 검색해서 물티슈로 고양이 닦고

털빗어주고

매주 병원가서 약타먹구,.

도통 좋아지긴 커녕

심해지는데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더 정들기 전에

좋은곳으로 보내주는게 맞을지..

고양이 수명 20년은 살수있다던데..ㅠ

20년 참고 키울수 있을지..ㅠ

 

저같으신분 잇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새벽에 잠못자고

코풀때마다

얘를 정말 분양보내야 하나..

고민한답니다.ㅠㅠ

 

이쁜고래 사진투척!!

 

 

완전 깊이 잠들어서

깨질않길래 이것저것 장난치다가

얼굴잡앗느데

꿈꾸는지 좋다고 웃는고래 ㅋㅋ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볼일보는거도

알아서 하는게넘 신기해서

사진찍으려는데 창피한지 경계중..ㅋㅋ

 

 

 

    매일 놀아달라고 야용야옹

무시하면 와서 매일 깨물어여 ㅋㅋ

장난꾸러기임 ㅠㅠ

 

 

어릴때나 지금이나

졸릴때면 항상 제옆에서 자고싶어해요

진짜 골골거리며 와서

골골거리다 잠들때마다

넘 사랑스러움.....ㅠㅠ사랑

 재채기고 콧물이고간에

일단 안고 부비비ㅣ비비

하게되여..ㅠㅠ

 

 

 

이렇게 예쁘니

정말 매일매일 지옥같은

알레르기지만

또 맘대로

보내기도 힘든..매력냥이

우리 고래..

조언좀 해주세요!!

 

 

마지막은 고래의 선물!

분위기 전환

 

더운여름 시원해 지시라고..

 

 

ㅋㅋ

ㅋㅋ

 

이거 해도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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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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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자고일어낫는데

침대바로 위에 창문이거등요

이자세로 곤히 절 쳐다보고잇길래

소리질럿어여..

근데도 계속 저러길래

애가 목이끼여 주근건가...

근데 눈뜨고 자는지 한 십몇분을 저러고

잇더라구요 ㅋㅋ

 

 

ㅋㅋㅋㅋ

더웟나바여 ㅋㅋ

ㅋㅋㅋ

판여러분들도 더우신데

고생하십니다..

..

마무리..

 

댓글 18

므흣오래 전

저도 첨에 냥이 오고 6개월정도 냥이알러지때문에 결막염에 있떤천식 심해지고 콧물나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턴가 면역되서 전혀 그런거 없어요 지내보시면 괜찮아 질거에요 사람도 중요하지만 ㅠ 알러지때문에 이렇게 이쁜 야옹이가 파양되는건 너무 슬플거 같아요.

찡코님오래 전

저도없던 알르레기성비염이생겼는데여ㅋ 저희아가는터키쉬앙고라단모종인데도 털이 많이날리드라구요 고양이가털이은근히많이날려서 나도모르는세에 병이생기드라구요ㅋ저는 아가를주로거실서키우는데 거실에만있으면비염이심해지드라구요 거의보면 아가가화장실쓴다음엔 더심해져서ㅋ 오픈형쓰다 후드형에 들어가는문있는걸로바꿨더니 사막화도줄고ㅋ 비염도좀괜찮아졌구요ㅋ 털이 은근히많이날려서ㅋ쉐드킬러라는빗으로 이틀이나삼일에한번씩빗어주니까 증상이완전좋아졌어요^^저도 입원할정도로 심했어서 아가를 다른데로보낼까했는데문제를파악하고 개선하니깐ㅋ지금은아주아주 햄볶해여ㅋ저도천식도있고 비염도있는데 ㅋ 보니까 아가화장실부텀바꿔주심 괜츈할꺼같아여ㅋ 화이팅이에요

날쌘돌오래 전

저두 냥이 키우면서 비염이.. 근데 전 결막염까지는.. 근데.. 정말 면역이 생긴건지..모르겠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여~~ 이뿐냥이랑.. 함께 할 방법이 있을께예여~

미루맘오래 전

너무 기여워여 ㅎ일어나~~하는데 ㄱ스르륵 감는눈 ㅎㅎ 오래동안 행복하세용

오래 전

긔엽다.. 저도 냥이 두마리키우는데,, 근데 그거 아세요? 면역된다는거..? 제가 먼지알레르기 꽃가루 알레르기 아주 환절기때마다 눈병 콧물 집구석먼지때메 여름에 못자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오년전부터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거든요. 첨에 엄청 힘들었는데 점점 면역이 되면서 이젠 털따위.. 아무렇지 않습니다. 기침도 개키우기 전부다 훨씬더 덜하구요. 이번엔 고냥이 두바리 함께 또 키우게 되었는데, 털이 좀 빠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관리 잘해주니까 참을만합니다.. 그리고.. 물론 털 알러지도 있겠찌만, 고양이는 스스로의 침을 털에 바르기때문에 털에 뭍은 침 알러지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개털알러지는 없는데 고양이 털 알러지가 생기는게 아니고 고양이 털에 뭍은 침 알러지가 생기는거랍니다.. (저도 주워들은거라.. ) 정말 아기 이쁘시면.. 병원..다니시면서 ... 계속 이뻐해주세요.. 개.고양이 병원비 ╋ 내 병원비.. 몇배로 들지만, 남자친구보다 개.고양이가 더 이쁠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 사람보다 낫다니까요 ㅋㅋㅋ .. 흠..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는.. 결혼할 남친이 있으니... 오해는.. ;; 쿨럭;;

쿤이맘오래 전

비염 수술한 1인입니다. 머 털 뿐만 아니라 수술하면서 여러가지 알러지가 있는것도 알게됫고 평소에 심했는데 한 50% 이상은 감소한거 같아요~ 저도 애들 털많이 날릴때(털갈이)는 털 밀어주고~ 자주 죽은털 제거 브러쉬로 빗겨주고~ 청소기 아침저녁으로 돌리고 하니깐 증상 정말 없어요. 제 원인중 가장 큰거는 먼지 였기도 하지만요.. 봄에 꽃가루도 날리고. 황사먼지에 애들은 털갈이에.. 고양이만이 원인은 아니였던거죠~ 페브리즈도 자주 뿌리시고요~ 침구등에~ 해 날때마다 이불등 팍팍털어서 말리시구요~ 자주빨고~... 해서 나쁜거 아니자나요~ㅎㅎ 전 애들땜에 더 부지런해지고 깔끔해졌죠..ㅎㅎㅎ 검사도 필요한거 같아요.. 요즘 장마철이라 님이 곰팡이알러지나 등등으로 환기 안되는것 땜에 심하실수도 있고요... 경험이지만 정말 있다보면 면역도 좀 생겨요~ 같이 살던 사춘동생이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었는데 같이 살때는 심할때만 약 먹는 수준이였는데 떨어지게 되서 몇달만에 놀러왔다가 확 알러지가 일었어요... 같이 살때보다 심해진거죠.. 보내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오래 전

기본적으로 털때문에 그러시는 거라면 털 미용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애기한테 안좋을수도 있지만 분양을 생각하실정도라면 차라리 털을 미용 시키시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닐것 같아요 애기는 너무 뽀송뽀소 예쁘네요 ㅎㅎㅎㅎ

yy오래 전

같이 침대에서 자지 마세욧! 저두 비염, 재채기, 그때문에 중이염, 피부가렵구, 눈 간질간질, 충혈 다 있습니다. 아가 분양받고 제가 냥이털 알레지 있다는걸 알게됬다는.... 침대만 못올라가게 훈련시키세요. 일어나자마자 침대정리하구 침대커버로 베게까지 침대 꼭옥 싸서 덮어놓고도 절대 침대 못올라가게 혼내세요. 잠잘때면 슬금슬금 침대 올라옵니다. 몰래 발치부터 올라오기, 내가 잠들어 안움직인다 싶으면 옆구리 파고들기, 꾹꾹이 등등 이쁜짓 골라서 하지만 맘 굳게 먹고 '쓰읍'소리 크게내면서(자다 복부에 힘주고 이 소리내기 힘듬 ㅠ.ㅠ) 침대에서 쫒아내세요. 그리고 다른 댓글들처럼 하루 두번씩 정성들여 빗질해주고, 청소,환기 열심히! 냥이 쓰다듬고 나서는 손털듯이 안보이는 털들 훑어 내시고 가능하면 내 얼굴 손으로 만지는거 지양하고, 눈 만지고 싶을땐 티슈사용, 빨래도 자주합니다. 침대만 못올라오게해도 재채기, 비염 많이 잦아들더군요. 침대 못올라오게 혼낼때는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지만 오래 오래 같이 살기위해 서로 훈련되어야합니다. 저도 2개월냥이때부터 훈련시키니까(지금 6개월) 지금은 1주일에 한번즈음 침대올라오지만 침대바닥만 두들겨도 혼비백산 내려갑니다. 대신 침대옆으로 소파옮겨주어 거기서 제가 자는걸 바라보며 잡니다. 아예 밤되면 지가 먼저 소파올라가 '잘시간됬지!'하는듯 그루밍하고 지도 잘 준비합니다. 아침에 눈떠서 침대위에서 움직이면서 안내려오면 침대위로 올라오지만 순간 내가 얼른 침대밑으로 내려가 쓰담쓰담하면 밤새 못만났다고 골골송에 부비부비 엄청합니다. 이때 절대 내 얼굴 만지면 안되죠. 눈뜨자마자 냥이가 부르는 골골송에 온몸 부비부비가 간밤 한 이불 덮고 자지못한 아쉬움을 날려줍니다. 냥이도 훈련시키면 됩니다! 침대는 자기 영역아니구나...라고 인식하더라구요. 평생 해로하시길~

공감오래 전

저랑비슷하네요... 고양이털 알러지랑 비염땜에 건강하고는 안좋쳐.. 그치만...사랑하는 냥이땜에 어찌할수도 없고.. 그래서 결론은 털관리........먼지떼기는 필수 X이소에서 파는거....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처럼 이쁘게 잘키우세요.......... 님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고양이카페 이런데 보믄 집사님들의 정보가 많아여...참고하시고...

파괴신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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