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귀여운 강아지 리오

블링블링2013.07.28
조회959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사진과함께 에피소드를 소개할까해요.파안

 

이름 리오

나이 지금8개월 정도됬고

성별은 여자예요

 

...품종은 슈나우저래요;0 ;

 

그래서그런지 애가좀 사나워서 에피가많네요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처음온날. 학교갔다집에와서 방에서나오는걸봤는데..

 

털이되게많았고 겁나애기같았고 귀여웠음b

 

 

......지금보니까 무슨산적같지만당황

그땐 왜그리귀여웠는지ㅋㅋㅋㅋㅋㅋ

 

 

아빠께서 얜사냥개 종이라함 매우충격.

이귀여운애가!!!!!!!!!!!!! 설마 이랬는데

 

1달후쯤 인가요.

 

이아이가 막 집이적응이됬는지 막더러운성깔도 나타나고

(지가짜증나는일있으면 짖고 물고 으르렁대고) 기분좋은걸많이못봄 통곡

 

식탐대왕이라 다리가좀길고나서는 식탁위에올라가서는 달걀껍질도먹고!!!!!!!!!

옆에서 먹는데 막붙어서 달라고.. 그런데 저 쟤한테

 

3~4번물림 제일처음물린것도 저임ㅋ 당첨ㅋ

처음물릴때 저앞에서말했던 달걀껍질을 먹었다고하지 않았슴??

주인으로서 저런건 볼수없다며 책임감에불타올라

못먹게 뺏을라고했는데(그땐 무서움을몰랐죠슬픔)

 

사납게물었는데 하필이면 그 중지손가락 손톱옆에 바로물림..

근데진짜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을때까지아픔 욱신욱신ㅜㅜ

 

다음엔 엄지손가락도물리고 두번째 손가락도물리고.. 헐. 헐.

 

물린거 다사진찍어놓았는데 없어짐

 

그땐 털있는게 매우귀여웠지만

 

....그랬지만..슬픔

 

귀여움도잠시 어머니께서 털이 매우많이날린다고

....털을깎아오라고하심.

매우충격적인 비ㅋ주ㅋ얼ㅋ통곡

 

 

3

 

 

 

 

 

2

 

 

 

 

 

마음의준비를...

 

 

 

 

 

1

 

 

 

 

 

 

 

......제가알던 귀요미는없어짐....

안을때 부들부들하던 털들이 사라지니까

 

안을때 막뜨겁고 까칠까칠하고..

 

그래도 제가누구임ㅋ 리오에게빠져버린 1人 이잖슴ㅋ

 

바로 적ㅋ응ㅋ 푹빠졌나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저아이는 앞서 사냥개라했듯이

 

산책도 다른강아지와 다름 매우다름

 

처음엔 목줄 달고다녔는데

 

이건무슨 다이어트하는기분통곡

 

런닝머신도 안하는 운동따윈 못하는 제가!

 

조금뛰면 헥헥대는데 좀딸려서 개한테질질끌려서 달리고앉았고ㅋ..

 

 

개가나보다 더잘달린당...흑

 

사실 저희개가좀 똑똑? 한거같아서

 

다음부턴 목줄안갖고 산책시킴

 

매우편함윙크 뛸필요없음 걸으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개가 뛰다가 저안오는것같으면 멈춰서기다렸다 가까워지면뛰고.

 

 

짱

 

 

얘가 지금은 털이좀자랐는데 신기하게 위에서보면 사나운데

 

밑에서보면 진심 귀여움 눈망울이 촉촉하고

 

뭐라도더주고싶은 얼굴ㅠㅠㅠㅠㅠㅠㅠ

 

 

 

 

 

 

 

 

 

너무길어서 지루하실거같으니까 현재사진은 다음판에 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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