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머니가 갑자기 수술을 받게 되셔서 1달정도 고향인 부산에 내려가 있게 됬어요...
어머니가 아프신게 처음이기도 하고 외동딸이라 경황이 없어서 1달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바쁘게 보냈거든요...
자연스럽게 남자친구와 연락도 제대로 못하게 되었구요
문제는 어머니가 회복하시고 제가 다시 서울에 올라온 후에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서울에 올라오면서 서울역에 몇시에 도착할 것 같다구 전화를 했거든요
보통때면 남자친구가 서울역으로 마중을 나오곤 하는데 그날따라 얼버무리면서 집인데 지금 씻고 준비해서 나가면 늦을것 같다구.. 혼자 집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짐도 많고 비도 엄청 오고있었는데.. 근데 전화기에서 여자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분명 집이라고 했는데..여동생이 남자친구 자취방에 놀러왔나보다 라고 그냥 가볍게 생각하면서 넘어갔죠
제가 올라오고 그 다음주 주말에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를 가게 됬는데 침대 밑에 초가 있는거예요.. 재활용 쓰레기 모아두는 곳에 와인병도 있구.. 그때 딱 여자가 놀러왔구나 생각이 드는 거예요그래서 몰래 집을 뒤져보니까 옷장에 여자나시 하나가 있더라구요.. 제건 분명히 아닌건데..몰래 핸드폰을 봐도 여자후배 한명이랑 유달리 연락을 많이하긴 했는데그 여자후배는 제가 잘 알고 셋이서도 자주 같이 노는 여자애라서 아닌것 같구..
어머니 일로 너무 힘든데 남자친구까지 의심하게 되니까 더 우울해 지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냥 확실한 증거 잡히기 전까지 가만히 있어야 되는건지지금 헤어져 버리는게 맞는건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토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4년사귄 남자친구 바람피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8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4년동안 연애중인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번에 어머니가 갑자기 수술을 받게 되셔서 1달정도 고향인 부산에 내려가 있게 됬어요...
어머니가 아프신게 처음이기도 하고 외동딸이라 경황이 없어서 1달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바쁘게 보냈거든요...
자연스럽게 남자친구와 연락도 제대로 못하게 되었구요
문제는 어머니가 회복하시고 제가 다시 서울에 올라온 후에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서울에 올라오면서 서울역에 몇시에 도착할 것 같다구 전화를 했거든요
보통때면 남자친구가 서울역으로 마중을 나오곤 하는데 그날따라 얼버무리면서 집인데 지금 씻고 준비해서 나가면 늦을것 같다구.. 혼자 집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짐도 많고 비도 엄청 오고있었는데.. 근데 전화기에서 여자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분명 집이라고 했는데..여동생이 남자친구 자취방에 놀러왔나보다 라고 그냥 가볍게 생각하면서 넘어갔죠
제가 올라오고 그 다음주 주말에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를 가게 됬는데 침대 밑에 초가 있는거예요.. 재활용 쓰레기 모아두는 곳에 와인병도 있구.. 그때 딱 여자가 놀러왔구나 생각이 드는 거예요그래서 몰래 집을 뒤져보니까 옷장에 여자나시 하나가 있더라구요.. 제건 분명히 아닌건데..몰래 핸드폰을 봐도 여자후배 한명이랑 유달리 연락을 많이하긴 했는데그 여자후배는 제가 잘 알고 셋이서도 자주 같이 노는 여자애라서 아닌것 같구..
어머니 일로 너무 힘든데 남자친구까지 의심하게 되니까 더 우울해 지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냥 확실한 증거 잡히기 전까지 가만히 있어야 되는건지지금 헤어져 버리는게 맞는건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토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