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3개월 연애 후 헤어진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무뚝뚝하고 애정표현 잘 안하는 그에게 관심 받고싶어서 표현 좀 하라고 욕심을 부리다 그만 남자를 지치게 하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제 잘못이죠. 표현을 안해준게 너무 서운했지만 그래도 전 매일 사랑한다고 표현을 했죠. 남자가 무뚝뚝하긴 해도 자기전엔 항상 카톡으로 '잘자고 내꿈꾸고 사랑해' 라고 보내 놓고 자요. 항상 카톡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데이트할 때는 애정표현을 잘 안해요.. 전 그런 문자 백개보다 그의 목소리로 '사랑해' 말을 듣고 싶었어요. 뭐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전 늘 사랑에 목말라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집착하진 않았어요. 그가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게 어떤건지 아니까요. 그 사람의 성향을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그러다 혼자 서운해하고 혼자 슬퍼하고 그러다 터져버린거죠..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까지 현실을 부정할 수 없으니 아프고 힘들어도 스스로가 담담해져야죠. 그게 너무 힘든걸 아니까 조금씩 천천히 덜아프게 덜힘들게 담담해져 가는 연습을 해보려구요. 햄내세요..
이별 후 어떻게 해야 할지....
3년 3개월 연애 후 헤어진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무뚝뚝하고 애정표현 잘 안하는 그에게 관심 받고싶어서 표현 좀 하라고 욕심을 부리다 그만 남자를 지치게 하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제 잘못이죠. 표현을 안해준게 너무 서운했지만 그래도 전 매일 사랑한다고 표현을 했죠.
남자가 무뚝뚝하긴 해도 자기전엔 항상 카톡으로 '잘자고 내꿈꾸고 사랑해' 라고 보내 놓고 자요.
항상 카톡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데이트할 때는 애정표현을 잘 안해요..
전 그런 문자 백개보다 그의 목소리로 '사랑해' 말을 듣고 싶었어요.
뭐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전 늘 사랑에 목말라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집착하진 않았어요. 그가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게 어떤건지 아니까요.
그 사람의 성향을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그러다 혼자 서운해하고 혼자 슬퍼하고 그러다 터져버린거죠..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까지 현실을 부정할 수 없으니 아프고 힘들어도 스스로가 담담해져야죠.
그게 너무 힘든걸 아니까 조금씩 천천히 덜아프게 덜힘들게 담담해져 가는 연습을 해보려구요.
햄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