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십대초반 여자입니다.사실어디다가 말할곳이없어서올려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그냥말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배우는 과정상 실습이 필요한데지금은 일차 실습을 거의 마치고있습니다.이제 또 이차 실습을 가야하는데부모님께서는 이차실습을 하려면 또 자취를 해야하고 생활비도 필요하니이번에는 휴학을하고돈을 마련해 논 다음에 가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저도 고민이였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왔던건데부모님 입으로 바로 들으니 좀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방학마다 아르바이트하며 경제적으로 부모님에게 전혀 손을 벌리고 살아오지 않았기때문에이번에 실습하면서 손벌리는 것 조차 죄송스럽고 뭔가 내가 할 수 있는일이 없구나라는생각이 들면서 힘들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이런문제로 휴학을 할 생각 하니깐 이번일년만 잘버티면나머지는 이제 시험합격하면 바로 취직할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부모님에게 서운한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번 일년만... 아니 겨울 실습할 것만 도와주면마칠 수 있는데 그것 마저 못해주나사실 부모님도 못해주는 심정이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그런생각과 함께 서운한 마음이 안든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정말 안좋은 생각도 했습니다.요즘 대학생들 스폰서 많이 둔다고 하던데..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고그사람들은 쉽게 돌면서 사치를 누리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는구나... 하고그런 안좋은 생각도 했지만 그건 도저히...... 제가 감당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걸 알았고.... 사실 그렇게 하는 것보단휴학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휴학하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휴학해도 아르바이트를 또 일년동안 어디서 구해서 하나.. 그냥 일년버리는게 아닐까.. 다른 또래 친구들 보다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사실 지금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조언부탁드릴게요 저는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욕하지말고 여러분들의 좋은 생각을 올려주세요... 정리되지 않은 글이라.... 마음에 안드셨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마음에 들지 않거나 쓸때없는 고민이라 생각 되신다면 그냥 무시하시고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지금 이십대초반 여자입니다.
사실어디다가 말할곳이없어서
올려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말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배우는 과정상 실습이 필요한데
지금은 일차 실습을 거의 마치고있습니다.
이제 또 이차 실습을 가야하는데
부모님께서는 이차실습을 하려면
또 자취를 해야하고 생활비도 필요하니
이번에는 휴학을하고
돈을 마련해 논 다음에 가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저도 고민이였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왔던건데
부모님 입으로 바로 들으니 좀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방학마다 아르바이트하며 경제적으로 부모님에게 전혀 손을 벌리고 살아오지 않았기때문에
이번에 실습하면서 손벌리는 것 조차 죄송스럽고 뭔가 내가 할 수 있는일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힘들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이런문제로 휴학을 할 생각 하니깐 이번일년만 잘버티면
나머지는 이제 시험합격하면 바로 취직할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부모님에게 서운한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번 일년만... 아니 겨울 실습할 것만 도와주면
마칠 수 있는데 그것 마저 못해주나
사실 부모님도 못해주는 심정이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런생각과 함께 서운한 마음이 안든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정말 안좋은 생각도 했습니다.
요즘 대학생들 스폰서 많이 둔다고 하던데..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고
그사람들은 쉽게 돌면서 사치를 누리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는구나... 하고
그런 안좋은 생각도 했지만 그건 도저히......
제가 감당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걸 알았고.... 사실 그렇게 하는 것보단
휴학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휴학하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휴학해도 아르바이트를 또 일년동안 어디서 구해서 하나.. 그냥 일년버리는게
아닐까.. 다른 또래 친구들 보다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사실 지금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조언부탁드릴게요 저는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욕하지말고 여러분들의 좋은 생각을 올려주세요...
정리되지 않은 글이라.... 마음에 안드셨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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